홈 뉴스/커뮤니티 공유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카카오톡라인페이스북X밴드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제목 내용 작성자 정책의 기본 원칙이 없다 - 전기차 보조금 개편 모든 정책에는 기본 원칙이 있다. 하지만 그 원칙이 실종된 정책이 의외로 많다.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 일단 이번 전기차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6,476 2024.02.28. [김흥식 칼럼] 中 BYD '상유정책 하유대책'...보조금 이외의 경쟁력 갖춰야 "당이 정책을 만들면 인민은 묘책을 만든다(上有政策,下有對策)". 사회주의 국가 중국 공산당이 정치와 사회, 경제 등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법을 만들면 인 오토헤럴드 조회수 7,152 2024.02.26. 오히려, 전기차의 미래가 또렷해지다 (1)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두 가지 상반되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하나는 ‘전 모델이 전기차로 전환되면 EQ 브랜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것이었고, 두번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5,564 2024.02.26. [칼럼] 5~6년 후 중국산 LFP 배터리가 몰고 올 대 재앙에 대비해야 (1) [김필수 칼럼]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 발표됐다. 그동안 시행해 왔던 것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방향성이 잡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보조금이 개 오토헤럴드 조회수 3,993 2024.02.26. 올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제도, 잘 하고 있다. 얼마 전 올해 보급되는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발표되었다. 작년에 비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고 큰 꼭지를 잡아가면서 방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번 달 전체적인 보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3,626 2024.02.26. 60년동안 포드 배지를 붙이지 않은 포드 차, 머스탱 포드가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올 뉴 머스탱(Mustang)은 7세대 모델입니다. 6세대 모델이 나온 게 지난 2015년이었으니 햇수로 9년 만에 새로운 세대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4,283 2024.02.26. 298. SDV의 세계 2. 개발자들은 분주, 사용자들은 체감 어려워 그렇다면 자동차 사용자 입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란 무엇일까? 자동차회사들은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설립하거나 더 나아가 분사까지 하면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3,892 2024.02.23. 르노와 스텔란티스 합병 가능성, 그리고 중국 전기차의 위협 최근 르노와 스텔란티스 그룹의 합병에 대한 소식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2023년 12월, 이탈리아 일간지 일 메사제로는 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4,556 2024.02.22. 정체된 전기차 시장, '제품수명 주기'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 2024년에 접어들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섰다. 그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기차 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이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5,490 2024.02.21. [김흥식 칼럼] 자동차 결함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 관련법 정비해야 지난해 자동차 리콜 대수는 169만 여대다. 정점을 찍은 2022년 325만여 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리콜 차종도 1230개에서 981개로 감소했다. 줄었 오토헤럴드 조회수 5,318 2024.02.19. 이전 페이지로11121314151617181920다음 페이지로 총 74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레이어 닫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링크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