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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토요타의 최대 강점은 TPS와 시장 다변화, 미래는 SDV? 전고체 배터리?
토요타가 하이브리드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이 등장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 상황을 보면 방향성을 떠나 토요타의 선택이 현실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483 2025.11.13.
[김흥식 칼럼] 내연기관차를 멸종 시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 내는 최신형 내연기관차를 좀처럼 보기 힘든 나라가 있다. 유럽의 북쪽 끝, 노르웨이는 지
오토헤럴드 조회수 771 2025.11.12.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콘셉트카, 현대 콘셉트 3
독일 뮌헨에서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린 IAA Mobility 2025에 현대자동차가 전시한 소형 전기동력 차량 ‘콘셉트3’는 차량을 만드는 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395 2025.11.11.
로보택시·로봇·자체칩 공장까지…머스크의 1400조 보상, 공짜는 아니다
11월 6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테슬라 주주들이 모여 역사에 남을 결정을 내렸다. 일론 머스크에게 최대 1조 달러, 우리 돈 1400조 원이라는 상상을 초월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778 2025.11.10.
토요타의 세계 첫 전고체 배터리 양산차, 2027년 출시된다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드디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토요타가 2027년, 빠르면 2028년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양산 전기차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707 2025.11.07.
381. BMW 노이어 클라쎄의 첫 주자 iX3가 온다
2024년 11월 미국 스파르탄버그 BMW공장을 방문해 파노라믹 비전의 개요를 보고 프로토타입의 택시 드라이빙을 체험하고도 1년이 지났다. 내연기관 시대에 독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646 2025.11.07.
매출 27% 폭락한 스텔란티스, 130억 달러로 반전 가능할까?
2021년 출범 이후 단 한 해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늘지 않았던 기업이 있다.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을 거느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스텔란티스'다. 2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802 2025.11.06.
일본 자동차 산업,
최근 일본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 쇼 소식이 전해졌다. 예전 같으면 '모터쇼'라고 불렀을 행사다. 하지만 요즘 자동차 회사들은 자신들이 파는 게 단순한 '자동차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314 2025.11.03.
[칼럼] 상용차와 인산철 배터리 홀대, 전기차 보조금
[김필수 칼럼]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다. 내연기관차의 오염 문제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 해법이 전기차다. 기술적 한계와 시장의 일시적 정체가 있더라도
오토헤럴드 조회수 1,808 2025.11.03.
[모빌리티 인사이트] 현대차, 日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곡점을 맞고 있다. 재진출 3년 차를 맞은 현대차는 소형 전기차 ‘인스터’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오토헤럴드 조회수 936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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