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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중국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본격화되나?
6월 중국의 승용차 소매 판매는 18.1% 증가한 208만대를 넘었다. 올 해 상반기 전체로는 10.8% 증가한 1,090만대였다. 수출을 포함한 전체 신차 판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344 2025.07.11.
쥬지아로의 포니와 드로리언, 그리고 레간자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쥬지아로(Girogetto Giugiaro; 1938~)는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 승용차의 디자이너로 우리나라 사람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430 2025.07.11.
[영상] 트랙과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EV, 아이오닉 6 N의 모든 것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고성능 전동화 세단 '아이오닉 6 N'은 단순한 전기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조용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으로 인식돼 온 전기차의 이미지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364 2025.07.11.
머스크의 ‘아메리카당’, 허황된 정치 실험인가?
일론 머스크가 또 한 번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이번에는 소셜미디어 X 여론조사를 통해 새로운 정당 ‘아메리카당(America Party)’을 전격 예고하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58 2025.07.09.
355. CATL, 화웨이에 이어 또 다른 티어 0.5 의 길을 간다
중국 부품업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5월 화웨이 관련 칼럼에서 바이두와 텐센트, 알리바바, 그리고 CATL도 언급했다. 티어 0.5에 관한 것이다. 완성차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63 2025.07.08.
버티거나 무너지거나, 기로에 선 한국 배터리 산업
한때 한국의 배터리 산업은 '제2의 반도체'로 불리며 국가 대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았다.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차전지 산업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72 2025.07.08.
“피아트의 귀환?” 스텔란티스 새로운 CEO 인사에 숨은 진짜 의미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스텔란티스에 쏠리고 있다. 2021년 PSA(푸조·시트로엥)와 FCA(피아트 크라이슬러)가 합병하며 탄생한 세계 4위 자동차 그룹 스텔란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828 2025.07.07.
354. ‘In China For Global’, 중국화 통한 세계화 시대가 온다.
지금은 ‘In China For Global’의 시대다. 1년 전 칼럼에서는 'In China, For China' 시대라고 했었다. Created in Chi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071 2025.07.04.
현대 수소연료전지차량 2세대 넥쏘의 디자인
현대자동차의 수소 연료전지 차량 넥쏘(NEXO)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1세대 넥쏘는 2018년에 나왔고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올해에 2세대 모델이 나온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067 2025.07.04.
브랜드 오리지널과 시장용 각색의 사이에서 – 르노 세닉 E-Tech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차 크기가 크지 않은 나라다. 비록 21세기 들어 크로스오버 SUV가 대두되면서 조금 커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B 세그먼트 모델이 주력이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052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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