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커뮤니티 뉴스 기획/칼럼 공유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카카오톡라인페이스북X밴드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획/칼럼 제목 내용 작성자 이것은 쿠페인가 해치백인가? 먼저의 글에서는 해치백과 패스트백의 차이를 살펴 보았었습니다. 오늘은 쿠페와 해치백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해치백과 노치백, 해치백과 쿠페… 용어만으로 본다면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7,246 2024.06.25. 부산 모빌리티쇼, ‘국제’ 간판을 벗어던지다. ‘부산 국제 모터쇼’가 ‘부산 모빌리티쇼’로 간판을 바꿨다. 참 잘한 일이다. 이제는 또렷한 캐릭터가 없이는 모터쇼라는 포맷이 살아남을 수 없는, 더 나아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7,914 2024.06.25. [김흥식 칼럼] 독일 자동차가 가장 큰 시장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중국과 유럽 대치가 심상치 않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를 노골적으로 배제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내놨을 때만 해도 중국 대응은 멕시코 등 생산지 오토헤럴드 조회수 9,468 2024.06.24. '문콕'을 해결하는 방법, 주차방법에서 찾아라. 우리나라 주차장은 폭이 좁고 주차대수도 매우 적은 상황이다. 물론 대도시의 경우 차량수 대비 주차장수는 거의 두 배라고 하고 있으나 역시 항상 붐비고 주차를 못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8,698 2024.06.24. [칼럼] 주차장 한계를 극복하고 문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엇갈림 주차'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우리나라 주차장은 폭이 좁고 주차 대수도 매우 적다. 대도시의 경우 차량 수 대비 주차장 수는 두 배라고 하지만, 항상 붐비고 주차를 오토헤럴드 조회수 3,565 2024.06.24. 316. SDV의 세계 5. 공급자에게는 수익성 창출, 사용자에게는?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혼란의 상황이라고 분석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방향을 바꿀 수는 없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4,749 2024.06.20. [칼럼] 중국산 전기차 관세 폭탄 전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자동차 분야는 글로벌 시장 주도권 전쟁의 핵심 대상이다. 내연기관차에서 배터리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로 전장이 넘어가면서 더욱 치열해졌다. 중국산 전기차 산업 오토헤럴드 조회수 5,185 2024.06.17. [영상] 테슬라의 두 얼굴: 혁신이끈 전기차, 그리고 일론머스크의 불안 요소 오늘 우리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그 이면에 있는 복잡한 요소들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테슬라는 혁신적이고 뛰어난 전기차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고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5,502 2024.06.17. 중국 전기차를 배제하는 글로벌 관세 부과는 더욱 심해진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 전쟁 중 자동차 분야는 가장 중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미래 기술의 융합이라고 하는 자동차 분야는 더욱 확대되면서 모빌리티 개념으로 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5,670 2024.06.17. 해치백과 패스트 백 승용차의 차체 형태를 구분하는 용어 중에 해치백(hatch back)과 패스트 백(fast back), 그리고 노치백(notch back) 이라는 용어들은 혼동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3,731 2024.06.17. 이전 페이지로12345678910다음 페이지로 총 76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레이어 닫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링크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