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일본 자동차 산업, '갈라파고스' 이미지 벗고 진짜 반격 나설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846 등록일 2025.11.03.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최근 일본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 쇼 소식이 전해졌다. 예전 같으면 '모터쇼'라고 불렀을 행사다. 하지만 요즘 자동차 회사들은 자신들이 파는 게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모빌리티 솔루션'이라고 주장한다.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을 보니, 전시장 곳곳에는 전기차는 물론이고 자율주행 캡슐, 로봇, 드론 등이 즐비했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조연 캐릭터들이 모두 모인 것 같은 풍경이었다.




공개된 자료들을 보면 토요타 부스가 특히 흥미롭다. 험로를 달릴 수 있는 '랜드크루저' 휠체어가 있었고, 장애인도 춤출 수 있게 돕는 걷는 의자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어린이 통학용 자율주행 포드였다. 일본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통사고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다는 통계를 반영한 아이디어라고 한다.


게처럼 옆으로 걷는 배송 로봇도 재미있어 보인다. 시골 마을에 택배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녀석은 커피 테이블처럼 생겼는데, 영상으로 보니 움직이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그 옆에는 토요타의 콘셉트 밴들이 가족처럼 나란히 서 있었다.


확실히 '독특한 (또는 기이한)' 면은 있다. 하지만 이게 바로 일본 자동차 산업이 가장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낸 순간인 것 같다.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현장에는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고 한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게 시장을 너무 많이 내줬다는 위기의식, 그리고 이제는 반격하겠다는 결의 같은 것 말이다. 중국 업체들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소프트웨어, 그리고 '일단 빨리 만들고 보자'는 공격적인 태도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화려한 전시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작 우리가 살 수 있는 차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토요타가 새 코롤라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기존 코롤라와는 확연히 다른, 날렵한 쿠페형 세단이다. 하지만 이것도 콘셉트카일 뿐이다. 내연기관도 넣을 수 있고, 하이브리드도 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되고, 순수 전기차도 가능하다는 애매한 설명만 있을 뿐이다.





렉서스는 아예 폭탄선언을 했다. 고급 세단의 시대는 끝났으니, 앞으로 LS는 6륜 밴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탑승자가 1인승 자율주행 삼륜차로 갈아타고 목적지까지 간다고 전했다.


같은 공간에는 자율주행 요트도 전시됐고, 높이 올린 스포츠 쿠페 비전(LS 쿠페)도 있었다. 곧 나올 V8 GR 슈퍼카의 전기차 버전으로 보이는 스포츠 콘셉트도 눈에 띈다. 드론까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전부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작품들이다. 하지만 실제로 살 수는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마쓰다는 또다시 로터리 엔진의 부활을 예고했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스바루는 랠리 전성기를 추억하는 콘셉트를 내놨다. 모두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지만, 정작 언제 나오는지, 얼마에 파는지는 알 수 없다. 센추리가 롤스로이스의 경쟁자로 나선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빈약하다. 공개된 사진 속 거대한 오렌지색 쿠페는 정말 인상적인데 말이다.





제대로 된 양산 모델을 보여준 건 혼다가 유일했다. 혼다는 슈퍼 EV 콘셉트의 베일을 벗기고, 슈퍼-N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경차를 공개했다. 주행거리도, 가격도, 성능도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문손잡이는 달려 있었다. 진짜 차처럼 말이다.


사실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가장 고무적이었던 건 다른 데 있다. 일본이 소형 저가 자동차를 지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점이다. 혼다의 슈퍼-N 외에도 마쓰다의 멋진 소형차 콘셉트가 있었고, 다이하쓰는 역대 최고로 멋진 코펜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만 봐도 가슴이 뛴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안 판다고 한다. 제발 다시 생각해주기를.





일본자동차산업은 분명히 상상력 엔진에 터보를 달았다. 한때 지나치게 보수적이었던 브랜드들이 이제는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멋진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냥 사람 실어 나르는 게 목적인 차로는 더 이상 승부를 볼 수 없다는 자각이다. 경쟁자는 많고, 그들은 무섭게 빠르게 배우고 있으니까.


하지만 이제 정말 필요한 건 양산 모델이다. 일본이 단지 전시회에서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날카롭고 대담한 콘셉트들을 실제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야 일본이 자동차 업계에서 다시 한번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나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는 분명 희망적이었다. 전해지는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말이다. 하지만 그 희망이 현실이 되려면, 전시장의 콘셉트카가 대리점 쇼룸의 실제 차로 이어져야 한다. 중국 업체들이 맹렬히 추격해오는 지금, 일본이 다시 혁신의 아이콘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는 결국 '실행력'에 달려 있다.


상상력만으로는 시장을 되찾을 수 없다. 그 상상력을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차로 만들어낼 때, 일본 자동차는 비로소 '이상하다'는 평가가 아니라 '혁신적이다'는 찬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일본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화려한 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진짜 반격의 신호탄이 될 것인가.그 결과가 기대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사진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올해 초, 텐서(Tensor)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신생 기업이 업계에 등장하며 대담한 선언을 했다.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일반 고객에게 대량
조회수 814 2025.12.05.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2025년 최고의 발명품’...EX60 최초 탑재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 ‘EX60’에 탑재될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조회수 872 2025.12.05.
오토헤럴드
모리조의 철학으로 개발한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TGR)과 렉서스가 브랜드 미래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3종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조회수 911 2025.12.05.
오토헤럴드
기아 창립 80주년. 분발의 역사,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대전환의 장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근원과 미래 전략을 한데 묶는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5일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
조회수 875 2025.12.05.
오토헤럴드
지프 어쩌나, 벤츠 오픈톱 SUV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를 상징하는 오프로더 G 클래스의 카브리올레 프로토타입이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했다. G 클래스는 직렬 6기통 기반의
조회수 664 2025.12.04.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기아, 창립 80주년 맞아 전국민 참여 ‘트레저 헌트’ 캠페인 전개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전국 단위 헤리티지 수집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Kia Treasure Hun
조회수 96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코리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 ‘아우디 파주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가 공식 딜러사 태안모터스와 함께 파주 운정 신도시에 ‘아우디 파주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1층에 자리한 이번 전시장은 고객
조회수 106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연말 맞이 ‘캐스퍼’ 스페셜 이벤트 5종 진행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캐스퍼 출시 4주년 생일파티 이벤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에는
조회수 112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연말 ‘르노 메르시 위크’ 확대 운영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며 전국 전시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
조회수 101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BMW코리아,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캠페인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BMW M5 투어링의 국내 출
조회수 112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재규어, 90년 디자인 유산을 런던에서 기념
JLR 코리아는 재규어가 1935년 첫 모델 ‘SS Jaguar’와 최신 콘셉트카 ‘Type 00’를 영국 런던 챈서리 로즈우드 호텔에 함께 전시하며 90년에
조회수 94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 3.0’ 발표
중국 자동차공학회(SAE China)가 2040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술 전략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 3.0”을 발표했다. 전동화·지능화로
조회수 97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2030년까지 1,600억 유로 투자
폭스바겐그룹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1,600억 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그룹 CEO 올리버 블루메는 독일 F
조회수 107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JLR, 생산설비 점검에 드론 도입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영국 울버햄프턴 전기 추진 시스템 제조센터(EPMC)에 드론을 투입해 설비 점검 시간을 대폭 줄이는 기술 검증을 시작했다. 기존 약
조회수 100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GR GT, 신규 4.0L V8 하이브리드 엔진 공개
토요타가 새 슈퍼카 GR GT에 적용될 차세대 4.0리터 트윈터보 V8 하이브리드 엔진의 상세 구성을 공개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요타는 2000GT
조회수 128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영상] 한국 도로 달리는
"이 덩치가 이 좁은 도로에서 U턴을 할 수 있을까?"운전석에 앉아 광활하게 펼쳐진 보닛을 바라보며 든 첫 번째 생각이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전장은
조회수 733 2025.12.04.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아틀라스(Atlas)’는 2017년 글로벌 데뷔 이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존재감을 쌓아온 모델로 덩
조회수 1,015 2025.12.03.
오토헤럴드
1,300마력 U9의 진실, 세계 최고속 기록 뒤에 숨겨진 것들
496km/h. 양산차 최고속 세계 기록. 불과 며칠 전 독일 에라-레신 서킷에서 달성된 이 숫자를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정저우 서킷을 걸었다. 그리고 지금, 그
조회수 1,831 2025.11.21.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팰리세이드 2.5 터보 HEV…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팰리세이드'는 차체 비율, 파워트레인, 실내 구성까지 대체 불가한 플래그십 S
조회수 2,239 2025.11.17.
오토헤럴드
[시승기] 강원도 정선 험로를 정복, 랭글러 루비콘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강원도 정선 병방산과 기우산, 지도에도 뚜렷하게 표시되지 않는 이 두 산맥의 임도는 평소 일반 차량의 접근이 철저히 제한된 구간이다.
조회수 4,265 2025.11.10.
오토헤럴드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막스 베르스타펜, 아부다비 GP 폴 포지션 획득… 노리스와 0.1초 접전
막스 베르스타펜이 아부다비 그랑프리 예선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며 타이틀이 걸린 결승을 앞두고 중요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맥라렌 듀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조회수 186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유키 츠노다, F1 아부다비 “베르스타펜 위해 희생하겠다” 결의
유키 츠노다가 아부다비 그랑프리 예선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을 돕기 위해 수행한 견인 역할의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츠노다는 Q3에서 두 차례 슬립스트림을 제공하며
조회수 202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랜도 노리스, 시즌 최종전 3위로 월드 챔피언 등극
랜도 노리스가 2025년 포뮬러 1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아부다비 그랑프리 최종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경기 우승
조회수 193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상금도 있나요? F1 챔피언이 받게 되는 것은?
랜도 노리스가 아부다비 최종전에서 시즌 3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2025년 포뮬러 원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맥라렌 팀 내 경쟁과 오스카 피아스트리, 막스 베
조회수 104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2025 아부다비 GP 리뷰] 맥라렌의 도박이 통했다
아부다비의 밤이 새로운 F1 월드 챔피언의 탄생으로 뜨겁게 타올랐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생애 첫 포뮬러 1 월
조회수 92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소식

아우디, 중국 시장 두 번째 배터리 전기차 E7X EV SUV, 중국 규제 승인 절차 돌입
아우디와 상하이폭스바겐이 공동 개발한 새로운 전기 SUV E7X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의 판매 허가 가능 차량 목록에 포함되어 대중 의견 수렴 절차를 밟
조회수 126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 성공적 마무리
현대차그룹이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 참가를 마무리하며 수소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전략을 대규모로 선
조회수 78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 성황리 폐막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WHE 2025)’가 4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총
조회수 77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시장 공식 오픈
BYD코리아가 경기도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내에 BYD Auto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수도권 서북부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권 중심에 전시장을 구축하
조회수 85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유럽에 ‘모델3 스탠다드’ 출시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보다 현실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모델3 스탠다드’를 선보였다. 최근 유럽 전기차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경쟁 업체의 저가 모델 출시가
조회수 119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김흥식 칼럼] 기아의 시즌3...정의선 회장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 80년의 역사는 한 기업의 연대기라기보다 한국 제조업의 생성과 위기, 그리고 재창업의 반복을 보여주는 서사에 가깝다. 1944년
조회수 762 2025.12.08.
오토헤럴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BMW iX3
BMW가 공개한 전기동력 SUV모델 iX3는 사뭇 다른 차체 디자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용차 모델 라인업과 별도로 BMW는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다
조회수 274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387. 현대차그룹, 배터리와 로봇 파운드리, 피지컬 AI로 새로운 생태계 구축 가능할까?
자동차산업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비즈니스 영역도 그만큼 복잡해지고 확대되고 있다. 지금은 후발업체 테슬라와 BYD가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 수평 분업이 아닌
조회수 251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송창현 사장의 퇴진 – 현대차 어벤저스의 시대는 저무는가
시기가 참 좋지 않다.현대차는 엔비디아의 GPU 5만장을 받기로 했다.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모빌리티 업계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조회수 798 2025.12.04.
글로벌오토뉴스
[김흥식 칼럼] 카스프레이딩, 중대형 SUV 주차 요금 3배 부과했더니...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국내 주차장의 최소 주차단위구획은 평행주차를 제외한 일반형 기준 너비 2.5m, 길이 5.0m로 규정돼 있다. 평행주차형식의 경우는
조회수 1,004 2025.12.03.
오토헤럴드

테크/팁 소식

현대모비스, 인도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연구분소 신설
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뱅갈루루(Bengaluru)에 신규 소프트웨어 연구분소를 신설했다. 올해 초 설립한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조회수 79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넥스트 모빌리티] 반딧불이 처럼… 밤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가 온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외부 에너지 없이도 반딧불이처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면.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일이 현실 세계의 문 앞까지 다가왔
조회수 495 2025.12.08.
오토헤럴드
볼보, 미국서 XC60 단 3대 리콜…좌석 볼트 조임 불량 확인
볼보가 미국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적은 규모의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XC60 일부 차량의 운전석·동승석 고정 볼트가 규정 토크로 조여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조회수 90 2025.12.08.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또 심각한 결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포드가 또다시 대규모 리콜을 시행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리프트게이트 힌지 커버가 주행
조회수 516 2025.12.08.
오토헤럴드
아프리카는 이래도 돼? 현대차, 인도산 i10 충돌테스트 별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인도에서 생산돼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차 소형 해치백 ‘그랜드 i10’이 글로벌 NCAP ‘세이퍼카스 포 아프리카(SaferC
조회수 510 2025.12.08.
오토헤럴드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