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디자인의 또 다른 변화가 시작된 걸까?

아우디가 얼마 전 공개한 콘셉트 카 ‘C-concept’는 상당히 급진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건 아우디가 버티컬-프레임(Vertical-Frame) 이라고 명명한 둥근 네 귀를 가진 사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물론 아우디는 20년 전에도 ‘모노- 프레임(Mono-Frame)’ 이라는 이름으로 둥근 네 귀를 가진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2005년형으로 페이스 리프트 되는 A8 모델을 통해서 처음 선보이면서 디자인 혁신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C-concept’에서 보여준 ‘버티컬-프레임’-우리말로 풀이하면 ‘수직 틀’ 정도 겠지요-은 20년 전의 ‘모노-프레임’보다 더 급진적인, 그야말로 꼿꼿이 수직으로 세운 직사각형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여줍니다. 20년 전의 ‘모노-프레임’은 완전한 수직 형태는 아니었고 위쪽이 약간 넓은 역사디리꼴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수직 직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평 슬림 LED 헤드 램프, 그리고 앞 범퍼 양 끝에 자리잡은 수직 에어 덕트 구성의 ‘C-concept’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무광택 금속 질감 마무리에 팽팽하게 당긴 면으로 구성돼 있는 차체 이미지는 모노-프레임이 나오기 앞서 1995년, 즉 30년 전에 아우디가 콘셉트 카로 내놓았던 ‘TT’ 모델을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TT는 단지 일회성 콘셉트 카로 끝나지 않고 콘셉트 카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살린 양산 모델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30년 전의 TT 콘셉트 카는 둥근 곡선의 창문과 램프 그래픽으로 귀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공개된 ‘C-concept’는 귀여운 느낌보다는 디지털 지향의 이미지를 더 강조해 보여줍니다. 앞모습도 C-콘셉트와 TT콘셉트 카를 비교하면 디지털적 이미지를 강조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측면 이미지도 더 역동적인 선을 보여줍니다. 차체 크기는 새로운 ‘C-콘셉트’가 전장ⅹ전폭ⅹ전고 4,520ⅹ1,970ⅹ1,285(mm), 휠베이스 2,568mm입니다만, TT콘셉트 카는 전장ⅹ전폭ⅹ전고 4,002ⅹ1,751ⅹ1,345(mm), 휠베이스 2,428mm로, TT콘셉트의 바탕이 됐다고 알려지기도 했던 4세대 폭스바겐 골프와 같은 C-세그먼트에 가까운 크기였습니다.

오늘날의 ‘C-콘셉트’는 차체 길이가 거의 중형 승용차에 가깝고, 차체 폭은 준대형급이지만, 높이는 1,285mm로 초저편평 비례의 스포츠카 수준입니다. 즉 30년 전의 TT콘셉트보다 60mm 낮아졌습니다.
슬림 렌즈로 디자인된 LED를 사용한 헤드램프는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기능을 픽셀 구성을 달리하면서 수행하는 걸로 보입니다. 최근의 디지털 기술과 LED 사용으로 과거의 면적 확보 중심의 램프 디자인에서 슬림해지는 동시에 기능과 형태 구성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C-콘셉트의 뒷모습은 아우디의 전신이었던 ‘아우토우니온’이 1936년에 제작한 레이싱 머신 ‘C-type’의 뒷모습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들 두 차량은 형태 구성은 상당히 다르지만, 지붕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계단 형식의 조형과 차체 뒷부분에 환기구가 만들어진 점에서 일견 비슷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한편 C-콘셉트의 실내는 요즈음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많이 쓰는 경향과 다르게 미니멀 하고 아날로그적 경향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최근에 커다란 디스플레이 패널을 중앙에 설치하는 게 일종의 전형(典型)처럼 자리 잡힌 느낌입니다.

그런데 C-콘셉트는 중앙부 패널을 가동식으로 만들어서 필요할 때는 센터 페시아 패널처럼 자리잡고 있지만, 필요 없을 때는 둥근 파이프와 같은 형태의 크러시 패드의 형태를 따라 말리듯이-물론 패널 자체가 말리는 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아래쪽의 틈새 안쪽으로 수납되는 걸로 보입니다. 수납된 뒤에는 수평적인 간결한 형태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원기둥이나 원형의 조형 이미지는 스티어링 휠의 에어백 커버와 버튼, 그리고 양쪽 스포크의 금속 질감 원기둥 형태의 물리적 스위치에서도 반복됩니다. 이런 기하학적 둥근 형태의 조형은 아우디 브랜드 심벌의 네 개의 원형에서부터 시작된 디자인 테마로 보입니다.

사실상 물리적 버튼의 설치는 실제 운전에서 직관성을 오히려 높여주는 요소가 틀림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근의 디지털 터치 인터페이스 중심의 설계가 자동차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점 때문에 폭스바겐에서는 반드시 물리적 버튼으로 만들어야 할 기능을 정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C-콘셉트는 스티어링 휠 뿐 아니라 주변의 팔걸이와 콘솔 등에도 금속 재질의 물리 버튼이 다수 설치돼 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콘솔의 커버를 반투명 재질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콘솔박스에는 도난 방지, 혹은 실내 온도, 직사 일광 등으로부터 물품 보호 등을 위해 커버가 설치돼 있지만, 정작 커버를 닫으면 물건이 보이지 않으므로 깜빡 잊고 물건을 챙기지 않고 차에 두고 내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물론 내가 늘 타고 다니는 차에 물건을 두고 내리는 건 분실도 아니고 크게 문제될 일도 아니지만, 차에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다시 오가야 하는 상황은 일상에서 누구나 드물지 않게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투명 커버는 그런 상황을 얼마간 줄여줄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형태까지는 보이지 않는 정도로 ‘뽀얗게’ 샌딩 처리된 재질이므로, 가령 물건을 넣어두고 실외에 주차한 경우라도 물건의 도난을 어느 정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
한편 C-콘셉트의 공조장치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방식이어서 외관은 물론 매끈하지만, 온도를 올리거나 내리려면 저 푸른 화살표, 혹은 빨간 화살표의 정확한 위치를 매번 터치마다 0.5도 단위로 터치해야 하는 조작 방식은 요즘의 모든 터치 인터페이스 공조기기 조작 시의 스트레스인 건 틀림없습니다.

운전 중 온도조절이 가장 손쉬운 건 돌리는 다이얼 형식이나 둥근 수평 노브를 좌우로 돌리는 형식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자신이 타는 차에 익숙해지면 굳이 시선을 주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지만, 요즘은 그런 방식 대신, 아무리 익숙한 내 차라고 해도 직접 시선을 돌려 확인한 뒤에 반드시 그 부분을 정확히 터치해야 하는, 그래서 오히려 전방에 집중할 수 없는 더 위험하고 조작이 번거로운 방식으로 변해가는 이유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새 버렸습니다. 이번에 아우디가 내놓은 새로운 C-콘셉트는 지난 1995년의 TT 콘셉트에 이어 30년만에 내놓는 새로운 조형 언어의 실험일 수도 있고, 2005년에 처음 내놓은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 이후 20년만에 내놓는 새로운 ‘버티컬-프레임’ 이라는 후속 아이덴티티 요소의 제시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아우디의 차량 디자인이 30년 전의 TT, 또는 20년 전의 모노-프레임에 의한 혁신 이후의 이루어진 변화가 쌓은 결과로 인해 조형적 순수성 대신에 디테일과 기교로 가득한 복잡하고 더 강렬한 이미지를 내기 위해 과장된 디자인 경향에서 벗어나, 미니멀한 특성의 C-콘셉트를 계기로 다시 새로운 순수한 조형으로의 회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글 / 구상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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