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세련된 컬러감으로 다시'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수7,176 등록일 2025.05.09.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쉐보레)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쉐보레)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쉐보레가 한정판 액티브(ACTIV) 트림과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쉐보레 특유의 탁월한 라이드 앤 핸들링 성능과 넉넉한 실내공간, 뛰어난 트렁크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차 종주국인 북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호평을 받아온 트레일블레이저는 출시이후 지금까지 57만 대 이상의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소형 SUV시장에서 전통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감각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러 중심의 변화를 통해 가격변동 없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쉐보레는 2024년형에 적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피스타치오 카키(Pistachio Khaki)’ 컬러를 고객 요청에 힘입어 한정판 ACTIV 트림으로 다시 구성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 전반에 피스타치오 카키 컬러를 적용해 일체감을 높이고, 블랙 컬러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2026년형 모델에는 신규 외장 컬러로 ‘모카치노 베이지(Mochaccino Beige)’를 새롭게 추가했다. 차분하고 은은한 뉴트럴 톤 계열의 이 색상은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도시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팬톤(PANTONE)이 제시한 올해의 컬러 트렌드 중 하나인 ‘모카무스(Mocha Mousse)’와 결을 같이한다.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쉐보레)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쉐보레)

모카치노 베이지는 일상 속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도 절제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트렌디한 감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선보이는 피스타치오 카키와 모카치노 베이지 컬러는 ‘웰니스, 회복, 균형’을 지향하는 최근 글로벌 컬러 트렌드인 뉴트럴 팔레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정통 SUV의 철학을 계승한 강인한 주행 성능과 첨단 기술을 고루 갖췄다. 고강성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파워트레인,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은 주행 중 버튼 조작만으로 전륜구동(FWD)과 사륜구동(AWD)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도심에서는 효율적인 주행을, 험로에서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파워트레인은 1.35리터 E-Turbo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해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완성한다.

또한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OnStar)와 같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파노라마 선루프,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보스 프리미엄 7 스피커 등의 동급 대비 다양한 편의 사양의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개소세 3.5% 기준 Premier 2757만 원, RS 3052만 원으로 가격 변동 없이 출시된다. ACTIV 한정판 모델은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ACTIV Limited Edition 3250만 원, ACTIV Limited Edition AWD 3565만 원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25.05.12.
    아직도 트블과 트랙스가 공존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 1인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핫클릭

덩치 봐라... 폭스바겐의 미국산 SUV
폭스바겐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미국산 대형 SUV 아틀라스는 2017년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 전략 모델로 내놓은 모델이다.
조회수 1,156 2025.06.13.
오토헤럴드
400V 기반 105kWh CATL 배터리가 탑재되고 이를 통해 최고 출력 558마력, 최대 토크 82.4kg.m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
조회수 977 2025.06.13.
오토헤럴드
차원이 다른 랜드로버
랜드로버 디펜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디펜더 OCTA는 최고 출력 635마력과 최대 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정지
조회수 968 2025.06.13.
오토헤럴드
포르쉐 · 리막보다 빨라...샤오미 SU7 울트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신기록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10월 'SU7 울트라(SU7 Ultra)' 프로토타입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20.8km 구간에서 6분 46초
조회수 1,253 2025.06.13.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유럽 시장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최대 친환경차 업체 BYD가 현지에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5분 충전으로 최대 400
조회수 1,199 2025.06.13.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KG 모빌리티, 미래 전략 ‘KGM FORWARD’ 공개
KG 모빌리티(KGM)가 17일 평택 본사에서 열린 ‘KGM FORWARD’ 행사에서 중장기 성장 로드맵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다.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조회수 436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온라인 판매 15분 만에 완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컴팩트 SUV XC40 블랙 에디션이 온라인 판매 시작 15분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총 100대 한정으로 출시됐으
조회수 427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세계가 주목한 AI 기술로 전사 혁신 시동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업무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은 최근 세계적 AI 학회에서 잇따라 인정받으며 기
조회수 392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KGM, 노후화 시설에도 평택 공장 이전 계획 없어 … 인적 자원 강점 어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KG 모빌리티가 평택 공장 이전설과 관련해 "현시점 이전 계획은 없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KG그룹은 2022년 쌍용자동차
조회수 378 2025.06.17.
오토헤럴드
체리와 손잡은 KGM, 글로벌 기술 동맹의 미래는?
KG 모빌리티는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의 판매 실적에서 내수 시장의 회복세를 보이며, 신차 출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
조회수 439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GAC 토요타, 본격적인 중국화 개시 …현지 R&D 의사결정권 이양
GAC 토요타가 중국에서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신차 개발 의사결정권을 일본에서 중국으로 이전한다. 토요타의 중국 전기차 R&D 센터 책임자는 현지 R&a
조회수 144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BMW,
BMW 그룹이 15일부터 16일까지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개최된 '2025 중국 인터넷 문명 컨퍼런스'에 주요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참가하여 온라인 무
조회수 148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마렐리 홀딩스, 미국 파산법 챕터 11 신청… 11억 달러 자금 확보로 경영 정상화 추진
자동차 기술개발회사 마렐리 홀딩스가 미국 델라웨어 지방 파산 법원에 자발적 챕터 11(파산법 11조) 절차를 신청했다. 이는 회사의 장기 부채 의무를 구조조정하
조회수 228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업계, 홍콩 통해 국제 시장 관계 심화…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2025 홍콩 국제 자동차 및 공급망 엑스포(International Automotive and Supply Chain Expo)
조회수 144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자동차 업계, 내연기관 존속 놓고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독일 자동차 산업 내에서 내연기관 차량의 존속 여부와 방식에 대한 제조업체와 공급업체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 로비 단체인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조회수 134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시승기] 네튜노,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시동 버튼과 함께 만나는 강력한 엔진음과 배기음 그리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로 전달되는 울림은 해당 모델의 성격을 단번해 말해준다. 네
조회수 987 2025.06.16.
오토헤럴드
[영상] 화려함보다 실속, 아틀라스가 보여준 대형 SUV의 정석
폭스바겐이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대형 SUV ‘아틀라스(Atlas)’가 국내에 상륙했다. 이미 신차 발표 현장에서 외형과 구성은 확인했지만, 직접 시승을
조회수 2,240 2025.06.09.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09년 '300SL'의 전통을 이어 혁신적인 걸윙도어를 접목한 'SLS AMG'를 선보인 메르세데스-AMG는 2014년 2인승 쿠
조회수 3,112 2025.06.02.
오토헤럴드
[시승기] 소리는 아쉽지만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와인딩 코스 업힐과 다운힐에서 민첩한 스티어링 휠 반응은 마세라티 특유의 달리는 맛을 여전히 유지한 모습이다. 특히 순간 가속력 만큼
조회수 2,447 2025.05.29.
오토헤럴드
[시승기]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세상 어디든,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변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랜드로버 디펜더 'OCTA(옥타)는 디펜더의 전통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옥타만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내외관 디테일을 비롯해 무엇보다
조회수 3,738 2025.05.26.
오토헤럴드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현대차,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10년 연속 완주 도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조회수 130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로 2025 TCR 월드투어 2라운드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5 TCR 월드투어 2라운드 스페인 발렌시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해당 경기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조회수 167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르망 24시’ 첫 출전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르망 24시(24 Heures du Mans)’에 최초로 참가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조회수 193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르망 전야제에서 ‘필로티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공개
페라리가 2024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개막을 앞둔 전야제에서, 특별 사양 모델 ‘필로티 페라리(Piloti Ferrari) 296 스페치알레’를 세계 최초
조회수 151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르망 24시 3연속 우승…499P로 전설 이어가다
페라리가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3회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차
조회수 143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소식

LG에너지솔루션, 중국 체리자동차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한국 배터리 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완성차 업체에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조회수 131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BYD 부사장 “中 전기차 가격 전쟁은 지속 불가”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BYD가 자국 내 과열된 전기차 가격 경쟁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해외 특히 유럽 시장 중심의 전략 전환을 공식화했다. 스텔라 리
조회수 146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GS글로벌, 제주화물운송협회와 전기트럭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
GS글로벌은 6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친환경 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조회수 110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르망 24시 서킷서 최강 퍼포먼스 차세대 전기 핫해치 ‘e-208 GTi’ 공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푸조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소형 해치백인 208의 전동화 모델에 40년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GTi 라인업을 더하며, 전기 핫해치 시장의
조회수 272 2025.06.17.
오토헤럴드
새로운 명물,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 ‘일렉시티 오픈탑 이층 전기버스’ 투입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서울 시내를 순환하는 새로운 관광 아이콘이 탄생했다. 특장차 전문기업 대진정공(전북 완주군)과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는 17일, 현대
조회수 350 2025.06.17.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칼럼] 다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완속 충전기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지난해 여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전기차 화재는 아직도 깊은 후유증을 남기고 있다. 원인 규명 없이 민사소송만 길어지는
조회수 899 2025.06.16.
오토헤럴드
349. 중국자동차산업의 급성장과 공급과잉, 그리고 가격 인하 전쟁
중국 자동차산업에 대해서는 급성장과 공급과잉이라는 두 개의 뉴스가 공존하고 있다. 그것을 합하면 작금의 가격 인하로 요약할 수 있다. 인도가 그렇듯이 실속이 있
조회수 226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의 첫 양산 승용차, 새나라의 디자인
오늘은 지금부터 62년 10개월 전(본래는 62년 8개월 전의 시점인 2025년 4월에 맞춰서 이 칼럼을 준비했었습니다)인 1962년 8월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조회수 234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아키오 회장의 하이브리드 우세론, 데이터를 통해 본 진실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동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HEV)의 탄소 배출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최근
조회수 758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까지, 제네시스가 노선을 바꾼 이유는?
"10년 내 전기차 100% 전환"이라는 야심 찬 약속은 더 이상 제네시스의 전략 중심이 아니다. 대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그리고 확장형 전기차(E
조회수 842 2025.06.12.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현대모비스, 고속도로 후방 안전 제어 시스템 공개…
현대모비스가 고속도로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새로운 운전자 보조 기능을 공개했다. 차량이 후방에서 너무 가깝게 접근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으로 속도를
조회수 242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발레오가 SoC(System on a Chip)를 단안 카메라에 통합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개발했다
조회수 149 2025.06.17.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FSD, 올해 성능 개선 부진…“로보택시에 집중, 고객 업데이트는 뒷전”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가 2024년 하반기에 접어든 현재까지 실질적인 성능 개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조회수 179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 평가에서 2년 연속 ‘최다 안전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2025년 충돌 평가에서 총 15
조회수 171 2025.06.16.
글로벌오토뉴스
[모빌리티 넥스트] 무한 에너지, 태양이 만든 휘발유로 달린 할리 데이비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초신성 폭발로 형성된 가스와 먼지에서 태어난 태양은 약 46억 년 동안 지구 생명의 에너지원이자 우주의 중심으로 존재해왔다. 그리고
조회수 652 2025.06.16.
오토헤럴드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