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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093 등록일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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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가 3월 13일,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열어갈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순수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도심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그리고 MINI의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출시된 전기차 라인업은 MINI 특유의 감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전동화 모델에서도 그대로 살렸으며, 각기 다른 특징과 장점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동화 시대에서도 MINI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신차 구매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MINI 충전카드를 제공하며, 전국 BMW 차징 스테이션 이용 시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한 홈 차징 케이블을 추가로 증정한다.



MINI의 개성과 실용성을 담은 순수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새롭게 MINI 패밀리에 합류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뉴 MINI 쿠퍼와 뉴 MINI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콤팩트 SUV 모델로, MINI 최초로 오직 순수전기 모델로만 출시됐다. BMW 그룹의 5.5세대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MINI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 4,085mm, 높이 1,515mm로 전통적인 SUV보다 낮고 길어 날렵한 실루엣과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외관은 다각형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세로선을 생략한 팔각형 그릴을 적용해 MINI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 역시 개성 있는 범퍼 디자인과 다양한 조명 모드를 지원하는 시그니처 LED 램프가 적용되었다.

실내는 현대적인 감각과 MINI 헤리티지를 동시에 반영했다.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는 에이스맨 전용 패턴으로 꾸며졌으며,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MINI 특유의 토글 바 디자인이 적용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300리터에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00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제공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전기모터를 탑재했으며, SE 모델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1초 만에 도달한다. 두 모델 모두 54.2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WLTP 기준 405km, 국내 기준 312km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31분이 소요된다.




MINI의 정체성을 담은 도심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MINI의 정체성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모델로, 도시 환경에서의 경쾌한 주행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새로운 MINI 패밀리의 디자인 언어인 ‘카리스마 있는 간결함’을 바탕으로 차체를 더욱 정제된 형태로 다듬었으며, MINI 특유의 원형 헤드램프와 팔각형 그릴, 유니언 잭 디자인의 리어램프 등을 유지했다.

실내는 대시보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MINI 헤리티지를 반영한 토글 바,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구성을 갖췄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SE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하며, 54.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400km, 국내 기준 30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으로 10-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모두 아우르는 순수전기 패밀리카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MINI의 첫 순수전기 패밀리카로, 넉넉한 공간과 실용성을 갖춘 SUV 모델이다. MINI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으며, 팔각형 그릴과 커진 휠 아치, 높은 보닛과 수직에 가까운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프리미엄 SUV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최상위 트림인 SE ALL4 JCW 모델에는 JCW 전용 프론트 그릴과 블랙 로고, 칠리 레드 컬러 루프 및 19인치 JCW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출시되며, SE ALL4 모델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6초 만에 도달한다. E 모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전 모델에는 66.5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1회 충전 시 WLTP 기준 E 모델은 462km, SE ALL4 모델은 432km 주행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29분이 소요된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은 MINI의 전통적인 감성과 최신 전기차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해 MINI의 전동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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