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 '30년 전통, 기본이 화려해진' 미니밴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1994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 대 누적 판매 기록으로 미니밴 부문 1위 타이틀을 줄곧 유지하는 혼다 '오딧세이'는 미니밴이란 개념이 아직 낯선 시절부터 명실상부 해당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해 왔다.
세단과 같은 안락한 승차감을 기반으로 세대를 거듭하며 공간 활용성을 극강으로 끌어 올린 패키징, 패밀리카 콘셉트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안전 및 편의 사양 보강은 오딧세이를 대표할 뿐 아니라 이제 미니밴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으로 자리할 정도다.
2017년 4세대 완전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오딧세이는 최근 국내 시장에 두 번째 부분변경모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정통파 미니밴의 장점을 강조한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 10일, 서울 강남을 출발해 강원도 춘천을 왕복하며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의 상품성을 경험해 봤다.
먼저 부분변경 오딧세이 외관 디자인 변화는 전후면을 위주로 소폭 이뤄졌다. 다수의 미니밴 디자인이 보다 스포티하고 SUV 형태를 따르는 트렌드를 반영하듯 해당 모델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범퍼와 그릴이 적용되고 블랙 그릴 바가 탑재되며 한층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 후면은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블랙 그릴 바,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를 비롯해 수직 리플렉터 등을 적용해 및 강인하고 존재감 있는 인상을 전달한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여기에 측면에선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통해 웅장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대비되는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느낄 수 있다.
뉴 오딧세이 실내 변화는 브라운과 블랙 투 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이전 조금은 답답했던 실내 분위기가 보다 고급스럽고 모던함을 연출한다.
또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이름처럼 신기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는 오딧세이만의 강점으로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해 업무와 패밀리카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여기에 경쟁모델과 비교해서는 좀 아쉽지만 이전보다 시인성을 높인 7인치 계기판과 기존 대비 크기와 성능이 향상된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1열 앞쪽에 배치됐다.
이를 통해서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 적용되고 차량 내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2열 상단에 위치한 12.8인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풀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다양한 스트리밍 및 스마트 디바이스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이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선명한 화질이 장점인 해당 시스템을 통해서는 패밀리카 용도로 차량을 사용할 경우 이동 간 가족을 위한 다양한 OTT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리모콘을 통한 조작만 가능하고 이전에 비해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조금 더 큰 화면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
혼다 뉴 오딧세이에는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되고 이를 통해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정속 주행, 완만한 가속 등 큰 출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3기통을 휴지시키는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고 아이들 스톱, ECON모드, 셔터 그릴 등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혼다코리아)
동급 경쟁 모델이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 전환을 통한 더욱 저렴한 유지비를 강조한다면 오딧세이는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엔진 질감을 바탕으로 고유의 영역을 유지한 모습이다. 여기에 또 나름의 연료 효율성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는 부분도 주목된다.
참고로 해당 모델 연비는 도심과 고속에서 각각 리터당 7.7km, 11.2km를 보이고 복합 9km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날의 약 1시간 반 가량 편도 주행에서 계기판 연비는 8.6km/ℓ를 기록하며 비교적 만족스러운 실주행 연비 또한 보였다.
또 뉴 오딧세이는 미니밴 특성상 패밀리카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만큼 서스펜션의 경우 전후륜에 각각 맥퍼슨 스트럿과 트레일링 암 방식을 사용하고 전반적 세팅이 대형 세단과 유사할 만큼 편안하다.
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5.2미터가 조금 넘는 차체에 2톤이 넘는 무게는 6기통 가솔린 엔진의 넉넉한 힘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부족함을 느낄 수 없었다. 여기에 N.V.H. 성능도 매우 우수해 언제라도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해당 모델에는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성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탑재되고, 차량 원격 제어, 상태 관리, 긴급 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혼다 커넥트도 새롭게 탑재된 부분이 주목된다.
한편 2025년형 혼다 오딧세이 국내 판매 가격은 6290만 원으로 책정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회사명
- 혼다
- 모기업
- 혼다
- 창립일
- 1948년
- 슬로건
- The power of Dreams
-
혼다 New Odyssey 종합정보
2025.02. 출시 대형MPV가솔린 3471cc 복합연비 9.0 ㎞/ℓ
- 등록순
- 최신순
- 추천순
-
2025.03.14.하이브리드를 탑재하지 않아서 시에나가 더 많이 팔릴거같네요..0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 ||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오토파일럿'의 한계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직 나사(NASA) 엔지니어 출신으로 과학
조회수 2,290
2025.03.18.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작년 여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작된 '전기차 포비아'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정부가 서둘러 대책을 마련했지만 매우
조회수 2,413
2025.03.17.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감탄을 자아내는 주행 성능은 저속은 물론 중고속 영역까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차체는 더 커지고 무게도 늘었지만 오히려 이전
조회수 2,654
2025.03.17.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트리 세단 ‘더 뉴 CLA’가 세계 최초 공개됐다. 더 뉴 CLA는 지난 2013년 1세대 등장 이후 2019년
조회수 2,415
2025.03.17.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저속에서 두드러지는 둔감한 핸들링 성능과 예상보다 응답성이 떨어지는 브레이크 반응을 제외하면 익숙하진 않지만 중국 색채가 강한 내외관
조회수 2,481
2025.03.17.
|
오토헤럴드 |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 ||
![]() |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지난 18일,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BMW Group Korea Awards 2025)’를 개최하고 2024
조회수 1,542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22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세
조회수 1,466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우수 혁신 기업 발굴 및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의
조회수 1,523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1톤 트럭 디젤 모델이 단종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 '포터2'와 기아 '봉고3'
조회수 633
2025.03.20.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ID.4 국내 누적 판매 5000대 돌파를 기념해 ID.4 오너들의 특별한 사연을 모집
조회수 410
2025.03.20.
|
오토헤럴드 |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 ||
![]() |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이룬 2024년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
조회수 1,487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한국타이어가 오는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올랜도(Orlando)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Electrify Expo
조회수 1,549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아우디가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Q9을 곧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 Q9의 시험 주행 차량이 포착되며 그 존재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외관은
조회수 1,466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컴팩트 SUV T-Roc이 올해 2세대 모델로 진화한다. 최근 위장막을 두른 테스트 차량이 혹한의 날씨 속에서 시험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
조회수 1,420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기아가 전기차 디자인을 내연기관 모델에 접목한 새로운 2026년형 K4 해치백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으
조회수 1,488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최신 시승기 | ||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 디자인으로 실망할 수 있지만 일단 실내에 탑승하면 마치 슈퍼카를 연상시키는 단단한
조회수 1,707
2025.03.21.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4세대 배터리 탑재로 업그레이드됐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주행가능거리 증가에 실망했다면 시승을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차가 바로 제네시스
조회수 1,666
2025.03.19.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니(MINI)는 고급 소형차 브랜드다. 독특한 외관과 실내, 일반적인 차들과 다른 주행 감성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런데도
조회수 2,506
2025.03.14.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1994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 대 누적 판매 기록으로 미니밴 부문 1위 타이틀을 줄곧 유지하는 혼다 '오
조회수 2,728
2025.03.12.
|
오토헤럴드 |
![]() |
현대자동차 2세대 팰리세이드를 시승했다. 차체는 5미터를 넘었고 엔진은 2.5리터로 다운사이징 됐다. 파라메트릭 픽셀이라는 아이콘을 베이스로 했지만, 시각적으로
조회수 3,586
2025.03.07.
|
글로벌오토뉴스 |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
조회수 841
2025.03.20.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조회수 1,732
2025.03.18.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5 TCR 유럽’에 풀시즌 출전한다. 지난해 TCR 이탈리아에서 팀 종합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조회수 883
2025.03.17.
|
오토헤럴드 |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슈퍼레이스가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변경하며, 2025 시즌
조회수 3,528
2025.03.14.
|
오토헤럴드 |
![]() |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공식 레이싱 드라이버 라인업에 2025년부터 노르웨이 출신의 크리스티안 크로그네스(Christian Krognes)가 합류한다
조회수 815
2025.03.14.
|
글로벌오토뉴스 |
전기차 소식 | ||
![]() |
SK온이 2025년 3월 19일, 닛산 미국 공장에 전기차용 온보드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 동안 총 99.4
조회수 188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배터리 업체 글로벌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보급이 전기차의 확산에 제동을 걸고 있지만 CATL은 다양한 고성능 배터리를 잇달아 출
조회수 181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GM과 현대자동차가 상용 밴 및 기타 전기차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양사는 전기차 등 차세대 차량과 소프트웨어 등 공동 개발을 위해 20
조회수 208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이베코(IVECO)와 스텔란티스의 상용차 전담 사업부인 스텔란티스 프로 원(Stellantis Pro One)은 유럽 시장 내 새로운 전기 밴 2개 모델을 위한
조회수 1,472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향후 10년간 900억 달러(약 14조 원)를 투자해 신형 전기차 21종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 대를 팔겠다고 했
조회수 352
2025.03.21.
|
오토헤럴드 |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 ||
![]() |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에게 중국 시장은 지난 수십 년간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내 로컬 제조사들이 급부상하며 이들의
조회수 555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지난 2월에 무쏘의 전기동력 픽업이 공개됐습니다. 우리나라의 SUV 전문 기업 KGM이 개발한 무쏘EV픽업은 지금까지 쌍용 브랜드에서부터 내놓았던 픽업 차종들
조회수 408
2025.03.20.
|
글로벌오토뉴스 |
![]() |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 중에서 BMW는 전기차 및 미래 기술 전환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판매 중인 i4, i5, iX 등
조회수 925
2025.03.19.
|
글로벌오토뉴스 |
![]() |
지난 CES 2025에서 가장 주목받은 자동차 기술 중 하나는 BMW의 ‘파노라믹 비전(Panoramic Vision)’이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
조회수 2,412
2025.03.11.
|
글로벌오토뉴스 |
![]() |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결국 테슬라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테슬라 주가는 479.86
조회수 2,281
2025.03.11.
|
글로벌오토뉴스 |
테크/팁 소식 | ||
![]() |
미국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025년 3월 19일, 테슬라가 미국에서 판매한 약 4만 6,000대의 사이버 트럭을 리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조회수 187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엔비디아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 자율주행차용 종합 안전 시스템 엔비디아 헤일로스(NVIDIA Halos)를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자동차
조회수 187
2025.03.21.
|
글로벌오토뉴스 |
![]() |
테슬라가 샌프란시스코 규제 당국으로부터 2025년 3월 18일,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승인 중 첫 번째 승인을 받았다고 로이터가
조회수 172
2025.03.20.
|
글로벌오토뉴스 |
![]()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브 코어(Drive Co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회수 146
2025.03.20.
|
글로벌오토뉴스 |
![]() |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최신 자율주행[i] 농기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3월 25일
조회수 135
2025.03.20.
|
글로벌오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