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늘리고 디테일 살리고"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공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외관과 실내 디자인, 주행거리를 확장한 부분변경 모델을 16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기존의 세련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시그니처 살리고 디테일 강화한 내ㆍ외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전면부는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로운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과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범퍼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우아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조화시켰다. 측면부는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하고, 기존 19인치 휠 색상도 변경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리어 콤비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이고 두 줄 디자인을 적용해 전·후면 통일성을 확보했다.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HMSL, High-Mounted Stop Lamp) 형상은 직선화해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GV70 전동화 모델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고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했다.
또 도어트림 상단부에서 센터페시아로 이어지는 무드 램프, 은하수를 형상화한 도어 가니쉬와 무드 램프를 조합한 전기차 전용 ‘밀키웨이 패턴 무드라이팅’,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 신규 엠블럼이 부착된 혼 커버,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을 추가한 원톤 색상의 스티어링 휠, 메탈 페달 등으로 실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GV70 전동화 모델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가지다. 이 가운데 ‘아이시 블루/글레이셔 화이트 투톤’을 포함해 총 3가지의 내장 색상을 새로 도입했다.
4세대 84kWh 배터리 탑재, 주행거리 400km→423km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GV70 전동화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도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의 용량을 77.4kWh에서 84kWh로 늘려 기존 400km에서 423km(복합, 19인치 휠 기준)로 증가했다.
배터리 용량 증가에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9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80%(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할 때 배터리 온도를 조절해 최적의 충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개선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새로운 전기차 전원 제어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특화 기능의 사용성도 개선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1회 눌러 전기는 사용 가능하고 주행은 불가능한 ‘POWER ON’ 상태로 진입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냉ᆞ난방 공조와 실내 V2L, 유틸리티 모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충전 도어에 전동 모터를 추가해 보다 쉽게 도어를 여닫을 수 있도록 했고 도어 내부에 열선과 조명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후륜 서스펜션에 하이드로 부싱 추가, 더 조용하게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주행 감성도 크게 향상됐다. GV70 전동화 모델은 기존에 적용됐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Electronic Control Suspension)에 ‘HBC(Highway Body motion Control,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 기술을 추가,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 사용 중 전방 차량으로 인한 급가속 및 급제동 상황에서 차체의 움직임을 줄였다.
또한 실시간으로 주행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탑재하고, 측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키는 횡풍안정제어 기술도 적용했다.
전륜 서스펜션에 적용됐던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하고 후륜 PE(Power Electric) 마운트 부싱을 최적화해 주행 진동을 개선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 최적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차체 거동이 가능하게 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이밖에도 기존에 적용됐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에 더해 테일게이트 다이나믹 댐퍼 추가, 사이드실 몰딩 흡차음재 적용, 후륜 휠가드 흡음재 면적 증대 등을 통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고전압 배터리 상판에 제진재 를 적용하고 모터 제어 최적화 및 감속기 소음 개선을 통해 주행 정숙성도 크게 향상됐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전기차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기능 VGS(Virtual Gear Shift)와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부스트 모드 진입 시 클러스터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최고급 감성 사양 추가, 세제혜택 적용 후 7530만 원
또,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과 사운드에 깊이와 선명함,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ㆍ음악ㆍ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감성 사양을 추가했다.
이 밖에 웨이크-업(Wake-UP) 명령어 “헤이 제네시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시스템, 별도의 장치 연결 없이 차량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디즈니+, 넷플릭스, 블룸버그, 지니 뮤직, 멜론 등),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디지털 센터 미러,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사진=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은 신규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하고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7530만 원 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1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네시스 수지 4층 전시장에서 새로운 GV70 전동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Electrified GV70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또, 오는 2월 14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을 계약하고 상반기 내 출고하면 계약금을 지원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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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제네시스
- 모기업
- 현대자동차그룹
- 창립일
- 2015년
- 슬로건
-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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