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포르쉐 '카레라 S' 911 라인업 추가... 제로백 3.3초, 최고속도 308km/h

오토헤럴드 조회 수6,964 등록일 2025.01.1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포르쉐 제공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포르쉐 제공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포르쉐가 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화려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911 라인업에 추가한다. 

신차는 기존 카레라 베이스 버전과 GTS 사이에 위치하고 향상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눈에 띄는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다. 

9일 포르쉐는 카레라 S 글로벌 재출시 소식을 공유하고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놀라운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모델이 911 카레라 베이스에 비해 표준 장비가 확장되어 더욱 놀라운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 포르쉐 제공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 포르쉐 제공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으로 출시되는 카레라 S에는 3.0리터 트윈 터보 6기통 박서 엔진과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다.  

해당 엔진은 출력 증가와 배출가스 감소를 통한 광범위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부분이 주요 특징으로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80마력, 최대 토크 530Nm을 발휘한다. 또 카레라 S 쿠페 기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 3.3초의 순발력과 최고속도는 308km/h로 제한된다.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실내, 포르쉐 제공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실내, 포르쉐 제공  

포르쉐는 이번 911 카레라 S 재출시와 함께 광범위한 기본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20/21인치 카레라 S 휠과 타이어, 실버 테일파이프가 탑재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 토크 백터링 플러스 등이 포함된다. 

또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은 주행 역학 측면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져 더욱 안정적 달리기 성능을 나타내고 앞서 카레라 GTS에서 익숙한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으로 전후면 각각 408mm, 380mm 디스크가 탑재된다.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 포르쉐 제공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 포르쉐 제공

이 밖에도 선택 사양으로 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 시스템과 10mm 더 낮은 차체, 후륜 조향 기능을 결합한 PASM 서스펜션도 제공된다. 

신형 카레라 S 실내에는 블랙 가죽 패키지가 기본 제공되고 쿠페 버전의 경우 시트, 헤드레스트, 대시보드, 도어 패널 및 2열 시트에서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글러브 박스, 사이드 패널 등에서도 가죽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만날 수 있다.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쿠페, 포르쉐 제공 사진=포르쉐 911 카레라 S 쿠페, 포르쉐 제공

카레라 S는 앞서 출시된 911 버전의 광범위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어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등의 요소가 적용됐다. 또 옵션으로 프런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트랙 주행에 이상적인 포르쉐 트랙 프레시젼 앱이 포함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해당 모델은 독일 기준 쿠페의 경우 15만 4800유로(약 2억 3200만 원), 카브리올레 16만 9000유로(2억 5300만 원) 판매 가격이 책정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ㆍ폴스타 4 생산까지 부산공장 혼류 생산 라인 완료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르노코리아가 차주부터 진행할 그랑 콜레오스 등 차량 생산 재개를 위한 부산공장 내 신규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 그에 맞춰 박형준 부산
조회수 2,740 2025.02.07.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예상과 다른 V8 사운드로 화제
제네시스가 전설적인 레이서 잭키 익스(Jacky Ickx)를 호주의 바서스트(Bathurst) 서킷으로 다시 초청했다. 잭키 익스는 45년 전 이곳에서 바서스트
조회수 2,547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전기차 10월 9일 공개… 가격 50만 유로 이상
페라리가 오는 10월 9일,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EV)를 공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존 엘칸(John Elkann) 페라리 회장이 2025년 전
조회수 2,450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대형 EV 대신 하이브리드·EREV 확대…소형·중형 전기차가 핵심
포드 CEO 짐 팔리(Jim Farley)가 대형 순수 전기 SUV와 트럭의 경제성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했다. 포드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조회수 2,291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빈패스트, 초소형 EV ‘미니오 그린’ 출시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지난달 새로운 전기차 4종을 공개했다. 이들 모델은 모두 ‘그린(Green)’이라는 명칭을 포함하며, 베트남의
조회수 2,220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로터스자동차코리아, ‘2025년형 에미라’ 출시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정통 내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의 ‘2025년형 모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형 에미라는
조회수 298 13:47
글로벌오토뉴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 4월 3일 개막…미래 이동 혁신 한자리에
2025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남훈, 이하 조직위)는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
조회수 322 13:47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리터급 모던 크루저 ‘레블1100’ 및  스포츠 투어러 ‘NT1100’ 2025년형 모델 국내 공식 출시
혼다코리아가 리터급 크루저 레블1100(Rebel1100)과 스포츠 투어러 NT1100의 2025년형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혼다의 레블 시
조회수 218 2025.02.10.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달리는 맛 나는 미들급 스쿠터 2025년형 ‘포르자750ㆍ포르자350’ 출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혼다코리아가 스쿠터의 편리함과 타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미들급 모터사이클 ‘포르자350(Forza350)’ 및 ‘포르자750(Forza
조회수 1,513 2025.02.07.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월의 차에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5년 2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
조회수 522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마세라티 뉴 그란투리스모, 美 카앤드라이버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 2관왕 쾌거
마세라티(Maserati)의 ‘뉴 그란투리스모(New GranTurismo)’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의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
조회수 241 13:46
글로벌오토뉴스
GM, 멕시코 공장 전기차 전용화… 가솔린 블레이저도 단종될까
제너럴 모터스(GM)가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의 광범위한 개편을 진행하며 내연기관 모델을 축소하고 있다. 지난 1월 캐딜락 XT4 단종을 발표한 데 이어 XT
조회수 473 2025.02.10.
글로벌오토뉴스
EU, 2035년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 허용 가능성 열어
유럽연합(EU)이 2035년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판매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데어 슈피겔(Der Spieg
조회수 499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2025 최고의 차 어워즈’ 4개 부문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cars.com)’이 발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2025 Best of Awards)
조회수 483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와 닛산 합병 논의 철회 결정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2025년 2월 5일, 사업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니케이가 보도했다. 양사는 지주회사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조회수 1,343 2025.02.06.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시승기]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 모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544마력 강력한 출력과 전후 50:50 무게 배분은 전기차 특유의 하체에 쏠린 주행 질감에 날개 하나를 더 달아줬다. 급가속과 급정
조회수 863 2025.02.10.
오토헤럴드
[시승기] 볼보의 차세대 전기 SUV EX30
[김해=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올해 판매 목표는 3000대이다. 주요 국가 대비 2000만 원 이상 낮은 전 세계 가장 공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4000
조회수 1,838 2025.02.07.
오토헤럴드
정리된 디자인. BYD 아토3 플러스 시승기
BYD 아토3를 시승했다. 2022년 출시된 C세그먼트 모델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위안 플러스로 판매된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차체와 부족함 없는 장비를 장기
조회수 799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벤츠 S 580 4메틱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5.3미터에 이르는 긴 차체가 무색하게 깊은 커브와 좁은 골목에서도 최대 10도에 이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통해 회전 반경이 2미
조회수 3,426 2025.01.31.
오토헤럴드
[시승기] 5세대 부분변경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전년 대비 0.1% 증가한 308만 9457대를 판매하며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조회수 1,596 2025.01.29.
오토헤럴드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브래드 피트의 F1 영화, 2025년 6월 개봉… 실감 나는 레이싱 장면 기대
애플이 제작하는 포뮬러 1(F1) 영화의 공식 제목과 두 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영화의 제목은 ‘F1’로 확정됐으며, 2024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포뮬러 1 공
조회수 540 13:47
글로벌오토뉴스
가장 위대한 F1 드라이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포뮬러 1(F1)의 전설이자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로 꼽히는 아일톤 세나(Ayrton Senna)가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
조회수 322 16:42
오토헤럴드
머신으로 변신한 애스턴마틴 하이퍼카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애스턴 마틴이 도로에서 탄생한 레이싱머신, 발키리 하이퍼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모터스포츠 역사를 시작한다. 애스턴 마틴은 발키
조회수 1,831 2025.02.05.
오토헤럴드
맥라렌 아투라 GT4, IMS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 내구 레이스 우승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맥라렌 아투라의 레이스 카 버전인 아투라 GT4가 지난 1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에서 열린 ‘IMSA 미쉐린
조회수 1,796 2025.02.04.
오토헤럴드
애스턴 마틴 밴티지, 롤렉스 24 데이토나 GTD 클래스 포디엄 피니시 기록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애스턴 마틴 신형 밴티지 레이스카가 북미 내구 레이스 ‘롤렉스 24 데이토나’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2025 IMSA 웨더텍
조회수 1,535 2025.02.03.
오토헤럴드

전기차 소식

유럽연합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 추진
유럽연합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1개 국가 과학 및 산업 파트너들이 배터리 소재 개발부터 대형 셀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문
조회수 296 13:47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3월 제네시스 브랜드가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NEOLUN)' 콘셉트를 글로벌 최초 공개하며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예고
조회수 580 13:48
오토헤럴드
토요타, 중국 상하이에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회사 설립한다.
토요타자동차가 2025년 2월 5일, 중국 상하이에 전기차 및 온보드 배터리를 개발 및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온보드
조회수 285 13:4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아웃도어 감성 더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현대자동차는 오는 11일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은 기존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조회수 246 2025.02.10.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BYD 아토 2, 유럽에서 EX30 아성에 도전...유럽 도로에 최적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 SUV '아토 2(Atto 2)'를 공개하고 볼보자동차 'EX30' 아성에
조회수 785 2025.02.10.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한국의 클래식 카-4: 1990년~1994년
1990년대의 클래식카 이야기부터 다시 이어겠습니다. 1990년은 대우자동차가 최고급 승용차 시장 회복을 위해 1987년에 내놓았던 수퍼 살롱보더 더 윗급의 고
조회수 511 2025.02.07.
글로벌오토뉴스
‘야만의 시대’로의 회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2월 1일, 미국 트럼프 정부는 멕시코와 캐나다에게 25%의 포괄적 수입관세를 부과하였다. 이것은 단순히 국가간 문제 수준이 아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북미 자
조회수 1,629 2025.02.04.
글로벌오토뉴스
[칼럼]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연일 행정 명령을 쏟아내고 있다. 불법 이민자 추방, 에너지 관련 보조금 집행 일시 중단, 멕시코와
조회수 2,445 2025.02.03.
오토헤럴드
2세대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지난 2019년에 등장했던 팰리세이드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매번 신형 차가 나올 때마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1세대 모델이 여전히 신차의 느
조회수 3,248 2025.01.31.
글로벌오토뉴스
플랫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다 - 도쿄 오토살롱
아주 오랜만에 도쿄 오토살롱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도 오래 전에 튜닝 사업을 했던 적도 있었지만 솔직히 요즘은 관심을 크게 갖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조회수 2,996 2025.01.31.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중국 자동차 업계, 딥시크 AI 통합 경쟁… 지리·지커 등 선두 발표
최근 딥시크(DeepSeek)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일 활성 사용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딥시크 AI 모델을 스마
조회수 566 13:47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회사들 딥시크 AI 기능 앞다투어 채용
중국 자동차회사들이 앞다투어 딥시크의 인공 지능(AI) 기능을 차량 조종석에 도입하고 있다고 cnEVpost가 보도했다. 지리홀딩그룹 전기차) 자회사 지커는 이
조회수 322 13:47
글로벌오토뉴스
겨울철 폭설 후유증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파가 끝나가는 시점에 도로 파임(포트홀)이 발생할 가능이 높아져, 운전자가 전방 도로 상태와 앞차의 움직임을 예의
조회수 543 13:48
오토헤럴드
지리, 딥시크와 AI 모델 통합 완료…스마트카 지능화 속도 낸다
지리자동차가 2월 6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과 DeepSeek의 R1 모델 통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카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과
조회수 532 2025.02.10.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회장, 향후 5년간 자율주행이 중국 자동차 산업 바꿀 것
샤오펑(Xpeng) 허샤오펑(He Xiaopeng) 회장 겸 CEO가 2025년 광둥성 발전 회의에서 연구개발(R&D) 분야에 95억 위안(약 13억 달
조회수 476 2025.02.10.
글로벌오토뉴스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