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만한 배터리 탑재" 獨 프리미엄 전기차 1위 '아우디 Q4 40 e-트론'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화재 이후 차량에 탑재한 배터리 제조사가 쟁점이 됐다. 떠 밀리듯 각 제조사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한 이후 희비가 갈렸다. 벤츠는 기술력을 의심받는 중국산 배터리를 대거 탑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전기차에 대한 신뢰감은 상승했다. 아우디가 국내에서 팔고 있는 14개 전기차는 모두 삼성 SDI, LG 엔솔 등 세계 시장에서 성능과 내구성, 안전성을 인정받은 국내 제조사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프리미엄 3사 가운데 국내 배터리를 100% 탑재한 곳은 아우디가 유일했다.
아우디 주력 전기차 'Q4 40 e-트론'은 소리 없는 프리미엄 전기차 베스트셀링카다. 국내 브랜드의 배터리를 탑재해 400km가 넘는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와 넉넉한 실내 공간,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 혜택까지 받으면서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한국수입차협회 신규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각각 253대와 60대, 총 313대로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1월부터 8월까지 판매 누적 1위 기록이다.
일상 그리고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하는 성능
'아우디 Q4 40 e-트론' 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각각 411km, 409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3.9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160km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40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미래 모빌리티를 선사하는 역동적인 디자인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 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짧은 전방 오버행, 스포츠 스티어링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이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외관을 완성한다.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사용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편한 드라이빙 경험
아우디 Q4 40 e-트론에는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각 차량의 프리미엄 트림에는 e-트론 모드가 추가된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증강 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더욱 안전하고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의 장점을 활용해 앞바퀴 조향각을 확장해 회전반경은 10.2m에 불과하다. 좁은 주차장이나 골목에서 안전하게 조향이 가능하고 매우 민첩한 주행을 돕는 첨단 기술이다.
프리미엄 전기차, 보조금 혜택으로 5000만 원대
아우디 Q4 40 e-트론의 가격은 6170만 원, Q4 40 e-트론 프리미엄은 6870만 원이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6570만 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은 7270만 원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SUV와 스포트백 모델 모두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는다.
국고 보조금의 경우 올해 기준 Q4 40 e-트론이 196만 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98만 원을 받는다. 서울 기준 지자체 보조금도 두 모델 모두 45만 원, 경남 거창의 경우 SUV 모델은 343만 원, 스포트백 모델은 347만 원이 지원된다.
따라서 Q4 40 e-트론을 서울에서 구매하면 5929만 원, 경남 거창이면 563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서울 기준 적용 시 6327만 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시 602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우디와 경쟁하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동급 전기 SUV 가격은 9000만 원대, 고급 트림은 1억 원대에 달한다.
아우디 코리아, 전기차를 이롭게 그리고 안전하게
아우디 코리아는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우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애플리케이션의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이 가능해 보다 간편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직접 차량충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아우디 e-트론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16만㎞까지 보증을 한다.
구동 모터 등 동력 전달 부품을 포함한 일반부품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5만km까지 보증한다. 이를 통해 아우디 e-트론 고객은 차량 운행 기간의 소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전기차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시설 확충 및 전문 테크니션 양성, 부품 관리 시스템 자동화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우디는 2024년 5월 현재,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 31개소와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4곳을 운영하고 있다.
e-트론 지정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시에도 딜러가 직접 e-트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이동하여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은 전기차 스페셜리스트(EIP), 고전압 테크니션(HVT), 어드밴스드, 고전압 전문가(HVE)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아우디는 해당 분야별 900여 명의 전기차 전문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회사명
- 아우디
- 모기업
- Volkswagen AG
- 창립일
- 1909년
- 슬로건
-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
-
-
아우디 Q4 e-tron
종합정보
저공해1종
2022.09. 출시 중형SUV 08월 판매: 313대전기 미정 복합연비 4.7~4.8 ㎞/kWh
핫클릭 | ||
---|---|---|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어떤 주도 가솔린 차량을 금지할 수 없게 하겠다고 10월 3일 밝혔다. 그는 미시간주 사기노에서
조회수 2,114
2024.10.04.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도요타가 순수 전기차의 미국 현지 생산 일정을 연기했다. 닛케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도요타는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둔화와 하이브
조회수 2,014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의왕] 현대모비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회사 의왕연구소 전동화 연구동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조회수 2,024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의왕] 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전동화와 자율주행 그리고 커넥티비티로 달라질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완성
조회수 2,234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 국내외 판매가 연이어 감소세를 나타냈다. 고금리 · 고물가로 인한 소비 심리 악화와 지난해 호실적으로 인한 역기저
조회수 2,228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보인 가운데 총판매와 베스트셀링 모두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상단에 이름을 올
조회수 918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수입차 시장이 9월 반짝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올해 1월 1만 3000여대로 2020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
조회수 871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8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10월에 선보이는 온라인 한정 에디션
조회수 969
2024.10.04.
|
오토헤럴드 | |
마세라티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일상을 특별하게(Everyday Exceptional)’ 만드는 그레칼레는
조회수 334
2024.10.02.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프로더의 아이콘’ G 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조회수 3,022
2024.10.02.
|
오토헤럴드 | |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 ||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4년 10월 2일,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하이퍼카 '메르세데스-AMG ONE'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양산차 중 가장
조회수 104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1944년 경성정공을 시작으로 1952년 기아산업, 1990년 기아 자동차, 2021년 기아에 이르기까지 올해로 브랜드 출범 80주년
조회수 469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 간판급 콤팩트 SUV '투싼'이 미국 시장에서 지난 3분기 눈에 띄는 판매 상승을 이끌어냈다. 투싼 판매는 현지 토종 브랜
조회수 880
2024.10.07.
|
오토헤럴드 | |
2020년 출시된 2세대 롤스로이스 고스트가 2025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BMW 테스트 시설 인근 바이에른 공공 도로에서 포착된 프로토타입
조회수 344
2024.10.04.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지닌 차세대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GTC’, ‘더 뉴 플라잉스퍼’에 비스포크 럭셔
조회수 872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최신 시승기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인기에 밀려 판매량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수입차 시장 베스트셀링 순위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
조회수 1,177
2024.10.04.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전기차에 밀려 한때 퇴출 얘기까지 나왔던 하이브리드카 인기가 요즘 장난 아니다. 8월 기준 하이브리드카 신규 등록 대수는 20만 대를
조회수 3,552
2024.09.26.
|
오토헤럴드 | |
[로스앤젤레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시판되는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8개의 카메라, 5개의 레이더, 16개의 초음파 센서 및 최첨단 라이다 센서로 구성된 막강
조회수 4,938
2024.09.24.
|
오토헤럴드 | |
폭스바겐 티구안을 다시 시승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누계 7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한 볼륨 모델이다. 시대에 충실하고 만인을 위한 차라는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은 차
조회수 3,715
2024.09.11.
|
글로벌오토뉴스 | |
르노코리아가 제품으로 정체성의 변화를 선언했다. 닛산과의 협업에 의한 것이 아니라 르노는 물론 볼보와 지리자동차 등 가능한 요소를 모두 동원한 협업을 통한 차만
조회수 5,465
2024.09.02.
|
글로벌오토뉴스 | |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 ‘전남GT’가 개막한다. 오는 12일과 1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조회수 522
2024.10.02.
|
오토헤럴드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호주에서 진행되는 '2025 배서스트 6시(2025 Bathurst 6 Hour)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됐다. ‘배서스트 6시’는
조회수 1,857
2024.09.30.
|
글로벌오토뉴스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Stritesky Dominik)가 '체코 랠리 챔피언십(Czech Rally Cha
조회수 1,156
2024.09.24.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원 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5라운드가 지난 9월 13일(금)부터 9월 15일(일)까지 중국 상하이 인터
조회수 856
2024.09.24.
|
글로벌오토뉴스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대 내구레이스 대회 ‘24시 시리즈(24H Series)’의 2024 시즌 마지막 대회 ‘한국 24
조회수 5,918
2024.09.13.
|
글로벌오토뉴스 | |
전기차 소식 | ||
테슬라는 전동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2만 7,000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후방 카메라 영상이 지연되어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문제가 발생, 충돌 위험이
조회수 829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토요타가 북미에서 첫 번째 전기차 생산을 2026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에서의 배터리 전기차(BEV) 수요가 초기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조회수 373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니콜라는 2024년 3분기에 수소 연료전지 기반 클래스 8 전기 트럭 88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니콜라는 이번 분기 판매 실적이 80~100대의 연료전지 트
조회수 354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르노 브랜드가 현지 시간으로 오는 14일 개최되는 '2024 파리 모터쇼'를 통해 미래형 수소연료전지차 '엠블렘(Embleme)' 콘
조회수 445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소비자 사이 이른바 '전기차 포비아'가
조회수 863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 ||
르노코리아에서 실질적인 QM6의 후속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Grand Coleos)를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출범하면서 QM6 라는 이
조회수 265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일반 승용차(5인승)의 소화기 탑재가 오는 11월부터 의무화된다. 7인승 차량의 소화기 의무 탑재는 이미 시행 중이지만 아는 사람은
조회수 755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하루가 멀다고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 소식이 들린다. 가장 최근 서울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여러 대를 파손한 벤츠 사고에서도
조회수 915
2024.10.07.
|
오토헤럴드 | |
최근 한 언론 매체의 뉴스가 있었다. 현대차가 지난해 검토했던 충전소 시범 사업을 연초에 백지화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불확실한 사업타당성과 작년
조회수 433
2024.10.02.
|
글로벌오토뉴스 | |
우리 나라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 하나가 터졌다. 지난 달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상용차 모터쇼 IAA 2024에서 출시된 이베코(IVECO)의
조회수 783
2024.09.30.
|
글로벌오토뉴스 | |
테크/팁 소식 | ||
현대자동차가 2024년 10월 4일,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는 웨이모의 6세대 완
조회수 206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SSS)가 2024년 10월 4일, 두 개의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RAW 및 YUV 이미지를 처리하고 출력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자동차
조회수 189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중국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Momenta)는 2024년 9월 29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글로벌 지능형 차량 서밋에서 첫 양산 지능형 주행 모델을 공개했다
조회수 67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는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
조회수 54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 |
우버 테크놀로지와 어라이드(Arride)는 어라이드의 배달 로봇 및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와 우버 이츠(Uber Eats)에 도입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조회수 354
2024.10.07.
|
글로벌오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