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 신차 - BMW iX1, 전기차도 SAV 라고? (2023.01.20)

다나와자동차 조회 수7,088 등록일 2023.01.2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브랜드 첫번째 순수 전기 소형 SAV iX1 사전 예약

- 3세대 풀체인지 X1 라인업에 순수 전기 모델 iX1 추가

- 5세대 eDrive 채택, 듀얼모터 4륜 구동, 313마력

- 1회 충전시 310 km 주행 (WLTP 기준 440 km)

- 1월 26일 오후 3시 온라인 사전 예약 개시 (공식 출시는 4월)

- 가격은 6,600만원 ~ 6,950만원 예상


BMW코리아가 브랜드 첫번째 순수 전기 소형 SAV iX1 을 공개하였다. 1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4월에 공식 출시된다. 3세대 풀체인지 X1 출시에 맞춰 라인업에 추가된 iX1 의 특징을 다나와자동차가 간략히 살펴 보았다.


SAV가 뭐야? SUV 아니야?

BMW의 X 시리즈의 생김새는 영락없는 SUV(Sports Utility Vehicle) 이다. 그런데 왜 BMW는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고 할까? 그 이유는 경쟁사보다 젊고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싶은 BMW의 차별화 전략 때문이다. 실제로 BMW는 SUV는 물론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만들때도 편안함이나 효율성 못지 않게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세단형인 i3 이나 i5 보다 쿠페형인 i4 를 먼저 출시하였으며 게다가 M50 같은 퍼포먼스 위주의 모델을 빼놓지 않고 있다. 스포티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iX1 은 과연 SAV 라고 불릴만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을까?


< BMW iX1 의 익스테리어 >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네?

iX1 은 3세대 X1 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BMW는 3세대 X1을 전기차 중심으로 설계하여 내연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며칠전 2세대 코나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가 했던 주장과 동일하다. 64.7 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는 국내 환경부 기준 310 km, 해외 WLTP 기준으로는 440 km로 인증 받았다. 5세대 eDrive 시스템으로 네바퀴를 모두 굴리며 최대 출력 230 kW, 최대토크 494 Nm 이다. 내연기관 기준으로 환산하면 각각 313마력에 50.4 kg·m 이다. 0~100 km/h 가속성능은 5.6초이며 최고속도는 180 km/h 이다.


< BMW iX1 의 인테리어 / 4:2:4 2열 폴딩 & 트렁크 >



라이벌에 비해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가격은?

아래 표에서 보듯 iX1 은 SAV 라는 표현에 걸맞게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지니고 있다. 덕분에 제네시스 GV60을 제외하면 1 kWh 당 주행거리가 가장 길다. 0-100km/h 가속성능도 5.6초로 볼보 XC40 리차지를 제외하면 가장 빠르다. 소형 SUV로 한체급 작은 것을 감안하면 2열 폴딩시 트렁크 용량은 가장 큰 편이다.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면서 공간 활용도 극대화에 성공했다고 보면 되겠다. 반면 가격은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아직은 예상가격이라 실제 판매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라이벌에 비해 한체급 작으면서 가격은 비싼 편이라 SAV 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에는 어려울 수 있어 보인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작지만 더 강력해져 돌아온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
8세대 골프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골프 GTI'는 그 화려한 명성만큼 기본에 충실한 달리기 성능에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파워로 도로에서 매력을
조회수 72 10:48
오토헤럴드
전기차 보조금 500만 원으로 줄고 배터리 성능별 차등 지원...환경부 개편안 발표
전기차 보조금이 6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줄어든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와 직영 정비 센터 등 사후 역량에 따라 보조금도 차별 지급된다. 환경부는
조회수 55 10:48
오토헤럴드
지난달 수입차 판매 1만 6222대로 전년 대비 6.6%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 6222대로 전월 대비 45.3%,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지
조회수 39 10:48
오토헤럴드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지난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2.8%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전년 대비 67.4% 늘었다.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는 약 40만 대에 이
조회수 47 10:48
오토헤럴드
혼다, 대형차 위주의 수소 전략 발표
혼다가 2023년 2월 2일, 주로 상업용 및 대형 차량을 포함하는 수소 연료 전지에 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내구성과 근본적인 비용 절감을 목표로 GM과
조회수 40 10:47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대형 트럭의 CO2제로 로드맵은 승용차와 다르다?
유럽연합은 2022년 10월 27일, 같은 해 6월 유럽이사회가 합의한 2035년부터 새로운 휘발유 및 디젤 자동차의 판매를 효과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에 유럽의회
조회수 49 10:47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촉진안 도출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3년 2월 2일,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제조를 촉진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녹색 산업에 종사하는
조회수 35 10:47
글로벌오토뉴스
[Q&A] 타타대우 더쌘 출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DEXEN)’을 출시했다. ‘더쎈’은 지난 2020년 출시 후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시장에서
조회수 42 10:47
글로벌오토뉴스
타타대우, 2025년 1톤 전기트럭 선보인다
타타대우 더쌘 출시를 맞아 군산의 타타대우 본사를 찾았다.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타타대우 김방신 사장은 달라진 시장 트랜드에 맞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
조회수 47 10:47
글로벌오토뉴스
236. EX90, 자율주행과 SDV, 그리고 새로운 볼보
볼보가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개편을 앞두고 있다. 큰 틀에서는 2030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는 속도를 올리기 위한 것이다. 볼보는 전기차와
조회수 58 10:47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