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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 단일 컴퓨터에서 AV와 콕핏 통합해 AI 성능 균형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22 등록일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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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차세대 시스템온칩 드라이브 토르(DRIVE Thor)를 공개했다.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 컴퓨팅은 상당한 속도로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9월 21일(한국시간) 진행된 GTC 키노트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가 방대한 규모의 슈퍼칩인 드라이브 토르(DRIVE Thor)를 공개했다. 이 자동차 등급의 시스템온칩(SoC)은 CPU와 GPU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구축돼 2,000테라플롭스(teraflops)의 성능을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스템 비용은 절감한다.


드라이브 토르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제품군의 뒤를 이어 최신 컴퓨팅 테크놀로지를 통합하고, 2025년에 출시될 자동차 모델들을 겨냥해 지능형 차량 테크놀로지의 산업 배포를 가속한다.


드라이브 토르는 엔비디아 AI 컴퓨트 로드맵의 차세대이다.


드라이브 토르는 디지털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주차 및 보조 드라이빙을 포함하여 차량의 기존 분산 기능을 통합하여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반복을 가속화한다.


제조업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드라이브 토르 슈퍼칩을 구성할 수 있다. 플랫폼의 2,000 테라플롭을 모두 자율 주행 파이프라인에 전용하거나, 플랫폼 내 AI와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파트와 운전자 보조를 위한 다른 파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세대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브 토르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생산성을 사용하고 기능적으로 안전하도록 설계되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과거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최신 플랫폼으로 원활하게 이식할 수 있다.



향상된 속도


드라이브 토르는 기본 성능뿐 아니라 심층 신경망의 정확도도 크게 개선한다.


드라이브 토르는 트랜스포머 엔진을 포함하는 최초의 자율주행차 플랫폼 제품이다. 트랜스포머 엔진은 엔비디아 GPU 텐서 코어(NVIDIA GPU Tensor Core)의 구성 요소로 추가된 바 있는데, 트랜스포머 네트워크는 영상 데이터를 단일 인식 프레임으로 처리하므로 드라이브 토르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의 새로운 데이터 유형인 8비트 부동소수점(FP8) 정밀도를 채택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전에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은 32비트 부동소수점에서 8비트 정수 데이터 형식으로 이동할 때 정확도의 손실을 겪어왔다. FP8 정밀도는 이러한 전환을 용이하게 해 정확도의 손실 없이 데이터 유형을 전환하도록 한다.


이에 더해 드라이브 토르는 ARM 포세이돈(Poseidon) AE 코어의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해 업계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를 구현한다.




다중 도메인 컴퓨팅


드라이브 토르는 강력한 만큼 효율적이다.


드라이브 토르 SoC는 다중 도메인 컴퓨팅이 가능하며, 이는 자율주행과 차내 인포테인먼트용 작업을 분할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러한 다중 컴퓨팅 도메인 분리를 통해 시간이 생명인 동시적 프로세스들을 중단 없이 실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차량의 컴퓨터 한 대로 리눅스(Linux)와 QNX, 안드로이드(Android)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능은 차량 전체에 분산된 수십 개의 전자 제어 장치에 의해 제어된다. 제조업체는 이제 이러한 분산 ECU에 의존하지 않고 드라이브 토르의 특정 작업 격리 기능을 사용하여 차량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차량의 모든 디스플레이와 센서 등을 드라이브 토르 하나에 연결함으로써 매우 복잡하게 구성된 자동차 제조 공급망을 단순화할 수 있다.




두 개 연결 사용으로 성능 향상


드라이브 토르 두 개를 함께 사용해 성능을 높이는 사용 방법도 있다.


드라이브 토르 SoC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고, 최신 NV링크-C2C(NVLink-C2C) 칩 인터커넥트 테크놀로지로 두 개를 서로 연결해 단일한 운영 체제를 가진 단독 플랫폼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구축에 필요한 컴퓨팅 헤드룸과 유연성을 제공해 안전한 무선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한다.


최고의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로 설계된 드라이브 토르는 이름처럼 영웅다운 성능을 자랑하는 자율주행차 SoC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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