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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도 사용가능, 볼보 XC60 T8 리차지 PHEV 시승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376 등록일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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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리차지를 시승했다. 볼보의 충전형 자동차인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중 후자에 속하는 모델이다. 복합연비가 11.6kWh에서 18.8kWh로 늘어났고 약 65% 향상된 리어 휠 출력을 제공하는 뒤 차축 전기모터가 특징인 롱레인지 배터리가 탑재된 것이 포인트다. EV모드 주행거리도 기존 모델 대비 약 80%가 향상된 최대 53~57km로 늘었다. 볼보 XC60 T8리차지 PHEV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볼보는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올 일사분기 기준 배터리 전기차는 전체 매출의 7.9%, 충전형 모델은 36.6%를 차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은 PHEV의 비중이 높다. 그것은 유럽 자동차업체들의 전체적인 흐름과도 맥을 같이한다. 볼보 자동차는 S60, V60, V90, XC40, XC60 및 XC90 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전기차는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 두 가지다.


볼보는 2016년에 이미 2025년까지 100만 대의 전동화차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전동화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이런 목표 설정은 당연하다는 것이 볼보 측의 설명이었다. 그리고 2021년 3월 2030년까지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볼보자동차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있어 내연기관의 비중을 점차 축소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배터리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완전하고 매력적이며 투명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 서비스를 도입한다.





볼보는 지난 2월 앞으로의 신차 계획을 발표했다. 배터리 전기차가 주를 이루지만 7개의 신차 개발 계획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도 S90과 XC90 등 두 개가 추가됐다. 볼보는 SPA와 CMA 등 두 개의 모듈러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도 개발이 가능하다. SPA는 90시리즈와 60시리즈의 베이스로 되며 CMA는 40시리즈의 플랫폼이다. 모두 전동화 버전이 가능하다.


볼보는 2030년부터 배터리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장 먼저 선언했지만, 이후의 상황변화로 인해 지금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보인다. 지금은 재규어와 제네시스 등이 2025년 전기차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


새로 출시한 배터리 전기차는 XC90의 전기차 버전(엠블라; Embla라는 차명이 예고되어 있다. 그리고 코드 네임 V546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전기 크로스 오버가 XC60과 XC90 사이에 포지셔닝하게 된다, XC60과 XC40의 배터리 전기차도 계획되어 있다.





XC20이라고도 불리는 엔트리 레벨도 논의 중이며, 이는 길리자동차의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볼보는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CKD로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 그와 더불어 생산 능력의 대폭 확대를 위해 중기적으로 유럽에 다른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우선 벨기에 겐트와 예테보리 근교의 토스란다에 있는 기존 유럽 공장의 생산 능력을 120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볼보의 현재 토스란다와 겐트에80만 대의 생산용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40만대 이상을 더 추가한다는 것으로 기존 공장의 확대 외에 새로운 공장도 건설할 것이라고 한다.





겐트 공장의 경우 볼보는 C40 리차지 모델 출시를 계기로 전기자동차 용량을 연간 13만 5,000대로 확대한다고 이미 발표했다. 볼보는 2022년 초, 모든 차량의 절반 이상이 배터리 전기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터리에 관해서도 2020년대 말까지 3세대 배터리 전기차를 통해 범위를 더욱 개선한 배터리 팩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셀 구조 자체는 전체 차량 강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향상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기술, 소프트웨어 및 고속 충전 기술의 개선으로 인해 현재 충전 시간이 거의 절반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XC60은 2021년에 부분변경 모델이 들어왔다. 시승차는 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그래서 외관상으로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앞 펜더 위쪽에 충전구가 있는 것 정도다. 모델 데뷔 당시부터 앞 얼굴과 선과 면의 사용으로 인해 전체적인 이미지는 XC90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받았다. 그래도 디테일에서는 XC60만의 독창성을 살려내고 있다.





앞 얼굴에서는 아이언맨과 토르의 해머가 중심을 잡고 있다. 이런 아이콘이 세계적으로 먹힌다는 것은 볼보의 브랜드 파워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다. XC60에도 스웨덴 국기 등 곳곳에 스웨덴 차임을 강조하는 요소가 있다. 볼보는 2016년 말부터 뒷번호판 아래에 ‘Volvo for Life’ 대신 ‘Made by Sweden’이라는 문구로 바꾸었다. 국가 이미지가 상품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다.


노즈가 길어졌고 앞뒤 오버행이 짧은 측면의 비율은 그대로다. 차체 뒤쪽이 위쪽으로 솟구쳐 올라간 듯한 라인의 사용이 엑센트로 작용하고 있다. 뒤쪽에서는 역시 볼보의 아이콘이 된 길게 내려와 안쪽으로 꺾어진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중심을 잡고 있다.





XC60은 전폭이 1,900mm로 XC90보다 60mm좁다. 전장은 260mm, 휠 베이스는 120mm 짧다.





인테리어에서는 XC90과 같은 대시보드의 레이아웃, 독립적인 느낌의 운전석과 조수석, 등 큰 틀에서는 같다. 각종 버튼과 스위치류를 멀티 스크린식 멀티미디어 콘트롤러인 센서스에 통합했다. 디지털 다루기에 익숙한 한국의 사용자들은 금세 익숙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의 시인성도 좋고 효율성을 위해 생략된 스위치류도 조작성이 좋다. 이 역시 안전에 기여하는 요소다. 터치 패널은 적외선 방식. 실렉터 레버가 오레포스제 크리스탈이라는 점이 B5와 다르다. 계기반이 부분변경 모델에서 디지털로 바뀌었다.





아리아를 호출해 실내 및 시트 온도 조절, 목적지 설정, 음악 및 추천 플레이리스트 재생, 메시지 전송, 생활 정보 탐색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티맵(SKT) 인포테인먼트도 아이콘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개폐 및 온도 설정 등이 가능한 볼보카스 앱도 채용되어 있다.





시트는 5인승. 앞뒤 시트 모두 착좌감이 좋다. 부드러우면서도 지지성 또한 높은 수준이다. 인테리어의 패키징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리어 시트 주변의 공조장치도 터치 방식이다. 트림에 따라 2열 시트에도 히팅 기능이 추가된다. 2열 시트 아래쪽에는 별도의 전원 코드가 있다. B5와 달리 플로어 아래에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 12볼트 배터리가 보인다. 자잘한 물건을 탑재할 수 있는 수납공간은 있다.







요즘 등장하는 PHEV들은 2차 전지의 축전용량이 크다. 유럽의 100개 가까운 도시에는 제로 에미션 존이 있고 PHEV는 그 존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EV모드로 전환된다.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시승차도 기존 11.6kWh에서 18.8kWh로 늘었다. 직렬형 배터리 모듈 3개와 고전압 배터리 전체 셀 102개로 구성된다. 만약 국내에서 제로 에미션 존이 설정된다면 도시에 거주하는 사용자라면 마치 배터리 전기차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뒤 차축에 약 65% 향상된 전기모터가 특징인 롱레인지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로 인해 EV모드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약 80%가 향상된 53~57km까지 증가했다. 볼보코리아는 이는 서울시 승용차 소유주들의 일 평균 주행거리 29.2km(비사업용 기준)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역시 WLTP기준으로는 74km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제로 에미션 존과 같은 강제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적극 활용하지 않는 것 같다.





엔진은 1,969cc 직렬 4기통 터보차저로 최대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400Nm을 발휘한다. 여기에 앞 34kW, 뒤 65kW로 143마력 309Nm 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최대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2.3 kg∙m를 발휘한다. 이는 볼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이다.


저속 주행 혹은 미끄러운 노면 주행 안전성, 견인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네바퀴 굴림방식 시스템(AWD)도 업그레이드 됐다. 0-100km/h가속성능 4.8초. 최고속도는 180 km/h로 제한하고 있다.





다이얼 방식의 시동키를 돌리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의외의 발진감이 느껴진다. 배터리 전기차를 운전하는 것 같다. 그래서 72.3kgm라는 최대토크 수치를 체감할 수 있다. 그대로 전진해도 두터운 토크감으로 가솔린 엔진보다 약 200kg 무거운 2,155kg 무게를 느끼지 않게 한다.


출발시에는 전기모터로 전진하지만 가속 페달에 약간 힘을 주면 엔진도 같이 돈다. 물론 EV모드로 주행하다가도 배터리 잔량이 낮으면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를 함께 사용한다.


다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그렇듯이 시승차도 5개의 드라이브 모드가 설정되어 있다. 통상적인 주행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 잔량이 충분할 때 모터가 우선적으로 가동되며 상황에 따라 엔진이 더해지는 에너지 절약을 최소화하는 모드다. 이 상태에서 진동 억제와 소음 억제를 체감할 수 있다.





파워 모드는 엔진과 모터를 모두 사용해 강력한 가속 필요할 때 사용한다. 퓨어 모드는 가속 페달을 끝까지 누르지 않으면 전기 모터로만 기동한다. 이에 더해 미끄러운 도로에서 4WD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AWD 모드와 오프로드 모드도 있다.


실렉터 레버에는 R, N, D가 표시되어 있는데 한 번 더 아래로 당기면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인 B모드로 들어간다. 그때 좌우에 – 와 + 가 나타나며 오른쪽으로 밀면 3단까지 올라간다.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는 원페달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부담스럽지만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이 필요할 때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에너지 절약이 생활화되어 있는 유럽 국가들과 달리 국내의 사용자들 중 일부는 원페달 기능보다는 그냥 D모드 주행하는 것이 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 세상이 바뀌는 것은 기술이 발전하는 것이 포인트가 아니라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이 최고의 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말을 인식하고 자동차의 사용도 그런 차원에서 해야 한다. 일부 전문가(?) 들이 전기차는 내연기관차가 주는 감성을 줄 수 없다며 12기통 엔진이 주는 감성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를 거역하는 것이다. 전기차로 장시간 장거리 주행에 문제가 있다고 8기통과 12기통 엔진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배기량에 비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필요하다면 가끔씩 파워 모드로 전환해 활용하면 된다. 드리프트와 와인딩 로드의 공략, 장시간 고속 주행이 필요한 사용자의 비율은 서울 거주 운전자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 29.2km라는 수치에 비하면 미미하다. 그 소수의 욕구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사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면 볼보 온 콜(Volvo on Call)앱을 활용하면 된다. 전기 구동 패턴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최대한 전기를 완전히 충전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볼보 온 콜 앱에서는 전기 모드에서 주행 한 거리와 전기 및 연료 소비량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말에 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운전이 CO2 발자국에 미치는 영향과 완전 전기 모드로 운전함으로써 절약되는 예상 연료 비용을 볼 수 있다. 이런 서비스를 업체 홍보용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참여함으로써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 개선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일반인이 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은 많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단점은 내연기관차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활용법을 숙지하고 생활화한다면 다양한 주행 패턴을 즐길 수도 있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제로 에미션 존 등 당국 차원에서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주요 제원 2022 볼보 XC60 T8 리차지 PHEV


크기
전장Ⅹ전폭Ⅹ전고 : 4,710Ⅹ1,900Ⅹ1,645mm
휠 베이스 : 2,865mm
트레드 : ---
공차 중량 : 2,155 kg
최저 지상고 : ---


엔진
형식 : 1,969cc 직렬 4기통 가솔린
보어Ⅹ스트로크 : 82.0/93.0mm
압축비 : ---
최대출력 : 312마력/5400rpm
최대토크 : 400Nm/2,100~4,800rpm
연료탱크 용량 : ---리터


배터리& 전기모터
배터리 : 18.8kWh 리튬 이온
전기모터 : 최대출력 143ps, 최대토크 309.0Nm.


트랜스미션
형식 : 8단 AT
기어비 : ---
최종감속비 : ---


섀시
서스펜션 앞/뒤 : 더블위시본 / 인테그랄 링크
스티어링 : 랙&피니언
브레이크 앞/뒤 : V.디스크
타이어 앞//뒤: P255/45R20
구동방식 : 네바퀴 굴림방식


성능
0-100km/h : 64.8초
최고속도 : 180km/h
최소회전반경 : ---
연비 : 복합 11.4km/h(고속 11.8/도심 11.2)
이산화탄소 배출량 : 33.0g/km
트렁크 용량 : ---


시판 가격
8,570만원


(작성 일자 : 20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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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포드, 토요타, 테슬라, 애플, 그리고 수평 분업과 수직 통합
자동차산업의 역사는 자동화와 비용 저감의 역사다. 기술적으로 자동차 자체가 자동화되어왔으며 개발과 생산 측면에서는 끝없는 비용 저감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포
조회수 81 2022.08.10.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폭염·폭우에 노출 되며 시달린 내 차, 안전운전 위해 필요한 셀프 자가점검법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사람만큼 자동차도 힘든 계절이다. 특히 빗길 주행이 잦은 만큼 꼼꼼한 내 차 관리는 필수. K Car(케이카)가 반드시 해야 할 여름철
조회수 50 10:46
오토헤럴드
[아롱 테크] 타이어 절반? 바닥 카페트 젖어 있거나 흙탕물 오염됐으면 침수차 판단
최근 수도권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가는 물론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인명피해는 물론 차량 5000여대 이상이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물난리
조회수 114 2022.08.11.
오토헤럴드
[아롱 테크] 지차체의 까다로운 검증거친 모범 정비업소를 찾아라
자동차 운전자라면 적어도 1년에 한두 번 이상 자동차 정비업소를 방문하게 되지만 정비업소에 갈 때마다 자동차 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할지, 아니면
조회수 85 2022.08.10.
오토헤럴드
[사용설명서] 새로운 기아 셀토스, 이렇게 사용하세요
새롭게 출시된 기아 셀토스는 부분변경을 통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로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조회수 166 2022.08.08.
글로벌오토뉴스
[아롱 테크] 주말에 세워 둔 자동차의 월요일 연비는 평상시 보다 떨어진다?
자동차 배터리는 저장된 전압과 전류를 이용해 스타트모터를 구동시켜 엔진 시동을 걸어줄 주는 전기장치입니다. 엔진시동이 걸리면 엔진동력으로 알터네이터(발전기)가
조회수 253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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