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아우디 e-트론, 내년 부분변경모델 출시 '그릴 키우고 주행거리 소폭 향상'

오토헤럴드 조회 수604 등록일 2021.11.29.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18년 아우디 최초의 순수전기차로 선보인 'e-트론'이 내년 내외관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주행가능거리를 향상시켜 부분변경모델로 새롭게 출시될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토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아우디는 e-트론 전기 SUV에 대한 일련의 부분변경을 통해 동급 경쟁모델과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포착된 e-트론 부분변경모델 프로토타입을 통해 외부 디자인은 예상보다 광범위한 변화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고 새로운 프런트 범퍼,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사이드 스커트 등이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2022년 출시될 e-트론 부분변경모델의 실내는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포착되지 않았으나 '아우디 A8'과 동일한 3분할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몇 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다만 약간의 트림 및 실내 소재 변경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해당 모델의 경우 여전히 엔트리 50 트림에서 71kWh 배터리 탑재로 309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 상위 55 트림의 경우 95kwh 배터리를 통해 402마력을 발휘한다. 이들은 모두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매체에 따르면 아우디는 2018년 e-트론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95kwh 배터리 탑재 55 트림의 경우 이전보다 추가로 12마일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해 최대 276마일(444km)의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우디는 배터리팩과 전기 모터의 교체없이 보다 효율적인 열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모델은 내년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7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 아우디 e-트론은 2018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가 꾸준히 확대 중이다. 외관 디자인은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프론트 그릴을 특징으로 버츄얼 사이드 미러를 포함해 지능적으로 디자인된 공기역학을 통해 차량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테슬라 효과? 서유럽 신차 전기차 점유율 20%...사상 처음 디젤차 추월
지난해 12월 유럽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처음으로 디젤차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전기차 시장 분석가 마티아스
조회수 64 2022.01.18.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벽두에 붙은
새해 벽두 볼만한 싸움이 벌어진다. 주인공은 작년 글로벌 판매량(93만 6000대)이 100만 대에 근접하며 순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한 공룡
조회수 112 2022.01.18.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끝판왕
폭스바겐이 다음달 8세대 골프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 라인업 추가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폭스바겐은 자사 소셜미디어를 계정을
조회수 112 2022.01.18.
오토헤럴드
3월 공개되는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폭스바겐이 지난해 여름 독일 함부르크 일대에서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센서를 탑재한 마이크로버스 'ID. 버즈(ID. Buzz)' 테스트에 돌입한
조회수 111 2022.01.18.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소형 SUV 하이브리드로 가성비 대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신모델 출시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기존 디젤 엔진 기반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조회수 186 2022.01.18.
오토헤럴드
푸조 2023년 출시되는 BEV e-308, 주행거리 400km
2023년 출시될 푸조의 배터리 전기차 e-308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00k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에 따르면 2023년 7월
조회수 84 2022.01.18.
글로벌오토뉴스
2022 올해의 차 후반기 1차 심사, 10개 브랜드 17대 통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orea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회장 이승용)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조회수 85 2022.01.18.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 트럭 출시,  2023년 1분기로 연기
테슬라는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의 초기 생산을 올해 말에서 2023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결정했다. 테슬라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경
조회수 81 2022.01.18.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코리아, 100% 순수 전기차
폴스타(Polestar)가 1월 18일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폴스타 2’를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폴스타 2는 브랜드 최초의 10
조회수 152 2022.01.18.
글로벌오토뉴스
BMW M의 고성능 PHEV SUV
BMW의 고성능 브랜드인 M은 2022년 내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BMW XM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BMW XM은 BMW 컨셉카 XM의 양산 버전
조회수 73 2022.01.18.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