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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사업으로 수익 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34 등록일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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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2021년 3분기 전세계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4만 1,391대, 생산대수는 64% 증가한 23만 7,823대로 집계됐다. 이는 다른 자동차회사들에 비해 반도체 공급 제약의 영향이 적었던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지난 5월경 일시적으로 완화되었던 북미 자동차 산업의 반도체 부족은 8월경부터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주된 이유는 반도체 관련 공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GM의 3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는 33% 감소한 44만 대에 그쳤다.


반도체 부족 현상은 향후 테슬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테슬라는 10월 20일 재무결과 발표에서 반도체 공급 부족, 항만 정체, 계획된 정전 등 다양한 이슈가 공장 운영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의 2021년 3분기 재무 실적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37억 5,700만 달러의 매출과 4.9배 증가한 16억 1,8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11억 4,000달러가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9%의 이익이 증가했다. 다른 자동차회사에의 크레딧 판매는 2억 7,900만 달러로 지난 1분기의 절반 이상이었던 것보다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5.7%, 11.0%에서 14.6%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103억 9천만 달러, 올해 2분기에 13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한 후 3분기에는 137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이다. 모델 판매로 인한 수익 증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볼륨 모델인 모델 3 및 모델 Y가 3분기에 22만 8,882대가 판매됐으며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고가 됐다. 그에 반해 모델 S와 모델 X는 반도체 부족 등의 이유로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 유럽시장에는 2022년에야 출고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 S와 모델X 생산 지연으로 차량당 평균 판매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 하락했다. 2021년 2분기에는 이 수치가 2%였다.


한편, 테슬라도 칩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있고 5,100만 달러의 비트코인 관련 손상, 1억 9천만 달러 상당의 CEO 엘론 머스크로 인한 보너스로 인해 추가 비용이 소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테슬라의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은 지난 4분기 동안 43만대를 생산했으며 이는 전체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용량은 50만대다. 때문에 테슬라는 연산 45만대 용량의 상하이의 기가팩토리를 가장 중요한 수출 센터로 삼고 있으며 당장에는 유럽의 수요를 모두 충당하고 있다. 테슬라가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상하이공장의 용량은 45만대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누계 30만대를 생산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테슬라는 이 외도 독일 브란덴 부르크에서 생산준비를 대부분 마쳤으며 텍사스공장도 가시권에 있다.


테슬라는 2020년에 올 해 1월부터 9월까지 63만 2,521대가 판매됐으며 연간 75만대 돌파는 기정 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테슬라의 2020년 전 세계 신차 판매대수는 당초 목표치 50만대에 조금 못 미친 49만 9,647대였다. 테슬라에는 올 해에도 연간 50% 이상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의 준공으로 캘리포니아 공장과 합해 생산 용량 105만대로 증가했다.


한편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에 CATL의 리튬 인산철(LFP)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이다. 모델3에는 이미 탑재되고 있고 모델 Y에도 탑재된다.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혁신과 대안 채택으로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분기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소프트웨어의 변화를 통해 반도체를 대체품으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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