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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배터리 전기트럭 이악트로스 부품 생산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29 등록일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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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2021년 10월 4일,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배터리 전기 트럭 이 악트로스(eActros)의 핵심 부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가게나우, 카셀, 만하힘의 공장에서 생산 및 조립되는 전기 차축과 배터리 팩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 구성 요소는 2021년 10월 7일 뵈트트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장에서 시작되는 이 악트로스의 양산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만하임 공장의 만하임의 KEM(Competence Center for Emission-free Mobility:무공해 모빌리티 역량센터)은 개별 배터리 모듈을 완전한 팩으로 조립한 다음 기능 테스트를 거친다. 양산되는 이악트로스용 배터리 팩은 6개의 배터리 모듈로 구성된다. 완전히 조립된 팩은 길이가 2.20m, 너비가 75cm, 높이가 55cm.


그러나 모듈이 작동 팩의 일부가 되기 전에 먼저 금속 하우징에 설치한 다음 제어 시스템 및 전선과 같은 다른 구성 요소에 연결한다. E/E 박스도 만하임 공장에서 사전 조립된다. 전체 배터리 팩의 최종 기능 및 누출 테스트를 거친 후 구성 요소는 뵈르트 공장으로 이송된다.


카셀 공장에서는 액슬 브리지, 전기 모터 및 변속 가능한 변속기 요소로 구성된 완전한 전기 액슬을 조립한다. 가게나우 공장은 이 단계를 위한 변속기 부품을 공급한다. 생산되는 구성 요소의 범위는 외경이 57mm인 작은 유성 기어에서 외경이 365mm이고 부품 중량이 40kg을 넘는 구동 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총 10개의 변속기 부품과 3개의 하우징 부품이 전기 차축의 추가 조립 단계가 이루어지는 카셀 공장에 공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는 최대 적재량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 약 420kWh, 화물 적재 상태에서 주행 거리 최대 400km의 범위를 달성하며 2개의 전기 모터가 최대 출력 400kw(약 545마력), 항속 출력 330kw(약 450 마력) 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2년 동안 고객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시범 운영과 철저한 테스트를 거친 e악트로스는 2021년 10월 독일 뵈르트(Wörth)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지난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컨셉 발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은 2018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효율성, 지속가능성, 커넥티비티 시험을 위해 50만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브랜드를 보유한 다임러 트럭 AG는 지속가능한 기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2030년에는 유럽에서 판매하는 신차의 절반 이상이 배출가스 없는 차량이 되기를 목표로 하며 2039년까지 유럽, 일본, 북미에서 판매하는 실차 운행(“tank-to-wheel”)의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AG는 장거리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 양산을 비롯하여 2027년부터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을 자사 차량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자 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2050년까지 도로 위 운송에서 탄소 중립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임러 트럭 AG는 중단거리 운송을 위한 순수 전기 배터리 트럭과 고중량/장거리 운송을 위한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 두 가지 전기차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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