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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반도체 부족 여파로 감소세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929 등록일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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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완성차 5사의 실적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의 여파가 국내 판매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증가했다. 5개사 가운데 기아만 유일하게 국내외 판매 모두 증가했으며,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수출 호조로 회복세를 보였다.



1일 집계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판매실적은 총 58만 970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9만566대)보다 0.1% 줄어든 수치다. 올해 들어 월간 판매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7월이 처음이다. 국내판매실적은 12만 3512대로,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5% 감소한 수치다. 반면 해외 판매는 46만 6191대로 전년보다 4.5%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7월 국내 5만 9,856대, 해외 25만 4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30만 9,9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6% 감소, 해외 판매는 4.2%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한 5만 9,85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5만 45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021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8,160대, 해외 19만 3,23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 1,39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증가. 해외는 10.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1,69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2,117대, K3(포르테)가 1만 9,720대로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7월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로 총 11,033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7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 감소했으나, 수출은 132% 증가하였다. 특히 7월까지 올해 전체 수출 누계는 33,161대로 작년 대비 120% 증가하였는데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에서 판매를 실시한 XM3가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다.





한국지엠은 7월 한 달 동안 총 19,215대(완성차 기준 – 내수 4,886대, 수출 14,329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7월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한국지엠의 7월 수출은 총 14,329대를 기록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1,484대가 수출되며 한국지엠의 수출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5,652대, 수출 2,503대를 포함 총 8,155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자구안 이행을 위한 평택공장 생산라인 1교대 전환에도 불구하고 제품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판매가 세 달 연속 8천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4천대 수준의 미 출고 잔량이 남아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선전하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천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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