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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컨버터블 슈퍼카, ‘맥라렌 765LT 스파이더’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92 등록일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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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브랜드 창립 이후 10년 동안 이어온 ‘럭셔리 고성능 슈퍼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념비적 모델이 될 ‘맥라렌 765LT 스파이더’를 전세계에 공개했다.

765LT 스파이더는 지난해 글로벌 데뷔 후 한정 판매 수량인 765대가 출시 직후 모두 판매 완료된 ‘765LT 쿠페’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슈퍼카로 역대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와 차량 간의 일체감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765LT 스파이더 역시 역대 모든 맥라렌 롱테일(LT) 모델이 공통적으로 지켜 온 핵심 철학인 ‘동급 최강의 경량화, 트랙 중심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에이로다이내믹 성능 최적화’를 충족하고 있다. 쿠페 모델과 동일하게 전세계 단 765대 한정 판매로 ‘소수에게만 허락된 LT’ 라는 특별한 역사도 계승했다.


765LT 스파이더는 섀시 공학과 경량화 기술력을 통해 컨버터블 모델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 쿠페와 동일한 다이내믹한 운동 성능은 물론 에어로다이내믹 DNA까지 완벽하게 이식했다.


765LT 쿠페에서 이미 입증된 강력한 파워의 M840T 엔진, 모노케이지 II-S섀시의 안정성,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진보한 일체형 하드톱 디자인에 맥라렌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초경량 엔지니어링에 대한 집념을 집대성했다.





맥라렌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카본 파이버 섀시 기술은 765LT 쿠페에 적용된 모노케이지 II 섀시를 스파이더 모델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화 프로세스를 거친 모노케이지 II-S가 탑재된다. 특히 스파이더 모델을 선호하는 드라이버가 요구하는 조작 성능과 차량의 피드백을 통해 최상의 일체감을 제공한다. 차체 후면의 카본 파이버 서포트(지지대)는 모노케이지 II-S 섀시에 완벽하게 결합돼 전복 방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스파이더 모델을 위한 추가적인 수평 하중 보강용 브레이싱(Bracing)이 필요 없는 첨단 설계를 통해 뛰어난 강성을 유지시켜 추가적인 중량 증가 요인까지 방지했다.


건조 중량은 1,388kg으로 720S 스파이더 대비 80kg 가볍고, 경쟁 모델과 비교시 무려 약 100kg에 정도 더 가볍다. 경량화를 위해 하드톱은 물론 프론트 스플리터, 새로운 프론트 범퍼, 하부 도어 블레이드 및 사이드 스커트, 랩 어라운드 리어 범퍼 및 액티브 리어 윙 등 카본 파이버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또한 보닛, 프론트 및 리어 펜더, 도어 패널은 경량 알루미늄 소재 또는 MSO에서 제공하는 카본 파이버를 선택할 수 있다.


하드톱 루프 역시 혁신적이다. 하나의 피스로 제작된 일체형 카본 파이버 리트랙터블 하드톱(RHT, Retractable Hard Top)은 50km/h 이하 속도에서 단 11초면 개폐 작동을 각각 완료한다. 무엇보다 오픈시 쿼드 엑시트 티타늄 배기 시스템의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실내로 전해져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드라이버가 경험할 수 있다.


카본 파이버 소재 프레임이 내장된 하드톱을 닫았을 경우, 카본 파이버 섀시와 함께 차체 전체의 카본 파이버 쉘을 구성하여 드라이버에게 보다 안락하고 안전한 공간까지 제공한다. 일체형 구조는 넓어진 헤드룸을 확보하며 하드톱의 보관과 사용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모든 LT 모델과 마찬가지로 765LT 스파이더 역시 탁월한 트랙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스파이더 모델에 적합하도록 설계 변경 및 업그레이드를 거친 리어 윙 캘리브레이션 및 댐핑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히 트랙 주행시 강력한 랩타임 달성의 필수 요소인 다운포스는 720S 스파이더 대비 25% 향상됐다.





파워트레인은 맥라렌 고유의 M840T 엔진과 7단 SSG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된다. 최고 출력 765마력, 최대 토크 800Nm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LT 전용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맥라렌 세나와 동일한 3층 구조 헤드 가스켓 및 카본 코팅된 밸브 트레인, 밸브 트레인을 채택했다. 증가된 765LT의 파워는 최적화 과정을 마친 연료 및 오일 펌프부터 새로 설계한 엔진 관리 시스템을 거쳐 토크 반응과 스로틀 응답성의 미세한 부분까지 제어해 드라이버와 차량의 일체감을 더욱 높였다.


7단 SSG 자동변속기 역시 일체감 향상을 위해 업그레이드했다. 수정된 기어비와 720S 스파이더 대비 15% 빨라진 기어 내 가속력(In-gear acceleration), 리미티드 다운시프트, F1 등급의 소재 적용 등 트랙 주행 능력을 위한 다양한 사항들을 탑재하고 있다.


최상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통해 2.8초만에 100km/h 도달까지 2.8초, 200km/h는 7.2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이밖에 슈퍼카 성능을 증명하는 주요 수치인 무게 대비 출력비가 톤당 598마력(PS)에 달한다.


마이크 플루이트(Mike Flewitt)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765LT 스파이더 모델의 도입을 발표하며 LT 모델이 지닌 놀라운 성능과 드라이버 사이의 일체감 역시 다시 진일보했음을 확인했다”며 “맥라렌은 LT 모델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궁극의 성능과 제한된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맥라렌 LT 모델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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