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시작가 4억 7100만원'

오토헤럴드 조회 수2,372 등록일 2020.09.08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0년만에 완전변경된 '신형 고스트'를 아시아 최초로 7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신차는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럭셔리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세련된 외관과 강력한 성능, 최첨단 기술을 통해 구현한 안락한 승차감과 고요한 실내가 특징이다. 여기에 신규 편의 및 비스포크 사양을 적용해 럭셔리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했다.

신형 고스트에는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Post Opulence)'가 반영됐다.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외관 디자인은 라인을 최소화해 우아하게 펼쳐진 캔버스를 떠올리게 하며,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 적용된 LED 조명은 아래쪽 그릴 바를 은은하게 비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은 역사상 최초로 패널 라인이 없는 매끈한 보닛 위에 자리잡았다.

단일 직선으로 구성된 측면부는 신형 고스트의 늘씬한 비율을 강조하고, 미묘한 아치형을 띄는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감각을 진중하게 발산한다. 앞, 뒷좌석 도어 창문은 동일한 비율로 디자인되어 오너드리븐과 쇼퍼드리븐 두 가지 특성이 공존하는 차량임을 드러낸다. 실내 역시 미니멀리즘 디자인 원칙을 따라 복잡한 디테일과 장식은 과감히 줄이는 대신 최상의 소재 본연의 매력을 강조했다.

신형 고스트는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해 개발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가 적용돼 우수한 정숙성과 높은 수준의 견고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프론트 액슬 뒤쪽에 엔진을 배치해 앞 뒤 50:50의 완벽한 무게배분을 이뤘다.

여기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플레이너 서스펜션 시스템과 함께 사륜 구동 및 사륜 조향 시스템이 더해져 롤스로이스 특유의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듯한 승차감을 한층 극대화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어퍼 위시본 댐퍼 유닛과 전방 도로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플래그베어러 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신형 고스트에 탑재된 6.75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은 역동성과 정숙함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해당 엔진은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6.7kg.m라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1600rpm부터 뿜어져 나와 쾌적하면서도 강력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롤스로이스 다운 조용한 실내를 완성하기 위해 아키텍쳐 내 공간을 100kg 가량의 흡음재로 채웠으며, 이중 접합 유리와 소음을 흡수하는 가벼운 폼(Foam) 소재가 적용된 타이어를 탑재해 바람소리와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 편의사양으로는 버튼을 누르면 전동식으로 닫을 수만 있던 도어는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보다 편안하고 우아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실내 공기 정화 기능인 미세환경 정화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레이저 헤드라이트,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7x3 인치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전자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형 고스트에는 새로운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를 적용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콜렉티브 팀이 2년 간 1만 시간을 투입해 개발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여 개의 불빛과 현대적인 폰트로 새겨진 고스트 네임 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고스트가 운행하는 중에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는 현재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4억 7100만원부터 시작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기아, ‘The 2022 셀토스’ 출시
기아가 22일(목)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조회수 2,217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기아의 고품격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
기아는 20일(화)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조회수 3,096 2021-07-20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아반떼 N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4일(수) 온라인을 통해 아반떼 N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과 함께 아반떼 N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링크: h
조회수 2,793 2021-07-14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미래로 가는 제네시스, 완전변경 G90 이후 순수 내연기관 신차 없다
이달 초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 'eG80'를 선보인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 하반기 완전변경 G90 이후 내놓은 신차에 전동화
조회수 1,887 2021-07-22
오토헤럴드
닛산 알티마, 니로 EV, 미니, 포르쉐 등 15개 차종 4만8939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 기아,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15개 차종 4만89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21일
조회수 369 2021-07-21
오토헤럴드
연말 출격 대기중 쉐보레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 EV'의 첫 파생모델 '볼트 EUV'가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며 본격적
조회수 504 2021-07-21
오토헤럴드
초반부터 투싼 압도한 기아 신형 스포티지, 비결은 광고 참 잘하네
기아 신형 스포티지가 한편 드라마처럼 등장했다. 20일 글로벌 공개된 신형 스포티지는 코로나 19 이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신차 출시 영상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조회수 981 2021-07-21
오토헤럴드
마세라티, 하반기 출시 예정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하이브리드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기
조회수 895 2021-07-20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쉐보레 콜벳의 고성능 버전
쉐보레는 신형 콜벳 Z06 (Chevrolet Corvette Z06)를 2023년형 모델 올 가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콜벳 Z06은 콜벳의 고
조회수 435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렌드] 美 NHTSA, 테슬라 FSD 베타 서비스, 돈 내고 죽을 수 있다 경고
미국 최대 소비자단체 컨슈머 리포트가 공공도로에서 실행 중인 테슬라의 'FSD 베타(Full Self-Driving beta)' 서비스에 대해 심
조회수 886 2021-07-22
오토헤럴드
[프리뷰] 포르쉐 신형 마칸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더 향상된 성능과 날렵한 디자인, 새로운 작동 콘셉트의 신형 마칸(the new Macan)을
조회수 404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EV6 스타일 인테리어로 바뀌는 2세대 니로
기아의 대표 소형 SUV '니로'가 2016년 첫 출시 후 2세대 완전변경모델을 올 연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기아는 프로토타입을
조회수 651 2021-07-21
오토헤럴드
오스트리아,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추진
오스트리아가 인프라 장관 레오노어 게베슬러가 제시한 '모빌리티 마스터 플랜 2030' 조치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배기가스 제로 승용차, 이륜차, 경상용차 및
조회수 270 2021-07-20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리터당 150마력의 괴력, 메르세데스 AMG GLB 4매틱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 GLB를 시승했다. GLA보다 SUV의 성격이 강조된 GLB를 베이스로 한 AMG 버전으로 리터당 150마력 이상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조회수 698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죄다 좋은 얘기만 하네? 3천만원대 고성능 모델이라... 코나 N 진짜 시승기
지난번 인제스피디움에서 짧은 시승행사를 마치고 아쉬움을 남긴 채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서킷에서 공도에서는 불가능한 타이어 굉음을 내고, 팝콘을 빵빵 터뜨리며
조회수 964 2021-07-22
다키포스트
[시승기]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2세대 부분변경
아우디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5'가 2세대 부분변경모델로 새롭게 출시됐다. 2008년 첫선을 보인 이후 프리미엄 SUV
조회수 743 2021-07-19
오토헤럴드
작은 차, 큰 기쁨 - 현대 아이오닉 5 롱레인지 2WD 시승기
현대 첫 번째 전용 배터리 전기차 아이오닉5를 시승했다. 전용 플랫폼을 채용한 첫 번째 모델로 3미터나 되는 휠 베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기능과 드넓은 실
조회수 1,000 2021-07-15
글로벌오토뉴스

퓨어드라이브

[퓨어드라이브] 제네시스 GV80 디젤 3.0 AWD 5인승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493 2021-07-22
다나와자동차
[퓨어드라이브] 메르세데스-벤츠 S350d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464 2021-07-20
다나와자동차
[퓨어드라이브]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디젤 2.2 2WD 와일드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611 2021-07-13
다나와자동차
[퓨어드라이브] 현대 스타리아 투어러 디젤 2.2 11인승 모던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1,171 2021-07-09
다나와자동차
[퓨어드라이브]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3.5 7인승 시그니처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1,491 2021-07-02
다나와자동차

전기차 소식

테슬라, 유럽 전지역 수퍼차저 개방 2022년 말 가능?
지난 6월 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예고한데로 자사의 충전 네트워크 슈퍼차저를 유럽 내 다른 브랜드의 배터리 전기차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
조회수 376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배터리 전기트럭, 드디어 양산?
지난 2017년 11월 공개된 테슬라의 배터리 전기트럭 세미(Semi)가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으며 2019년 출고될
조회수 374 2021-07-22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EV6, 까다로운 유럽 WLTP 1회 충전 주행거리 528km 인증
기아 EV6가 유럽 연비 측정 방식(WLPT)으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528km 인증을 받았다. WLPT(국제표준시험방식, Worldwide Harmon
조회수 857 2021-07-22
오토헤럴드
현대차 E-GMP 두 번째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6' 양산을
조회수 1,385 2021-07-22
오토헤럴드
싱겁게 끝난 전기차 경쟁, 폭스바겐 계열사
대량 생산 시스템을 갖춘 대중 브랜드 순수 전기차(BEV)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테슬라 입지는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 많은 계열사를 거
조회수 429 2021-07-21
오토헤럴드
[하반기 기대되는 신차] 무한 안전성 폴스타 2
2017년 볼보자동차와 지리 홀딩스에 설립된 스웨덴 출신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조회수 439 2021-07-21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이것도 단종이라고? 출퇴근 세컨카로 가성비甲 이라던 이 모델 결국에는
국민 경차 스파크가 결국엔 단종 수순을 밟는다. 경차 혜택은 점차 줄어들고, 친환경차의 인기가 치솟는 바람에 스파크의 단종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조회수 1,259 2021-07-22
다키포스트
[김흥식 칼럼] 가짜 배기음에 순간 가속력 좋다고
"우리는 운전의 재미를 빼앗는 전기차를 만들 계획이 없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전기차가 별 주목을 받지 않았던 수 년 전 한 슈퍼카 브랜드 CEO가 면전에서
조회수 843 2021-07-22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다시 열리기 시작한 모터쇼
코로나와 공존을 선언한 영국에서 대형 모터쇼가 열린다. 그것도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던 브리티시 모터쇼(British Motor Show. 영국
조회수 393 2021-07-21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불독의 반격, EU 2035년 내연기관차 완전 퇴출에 분명한 반대
유럽연합(EU) 의회가 2035년 내연기관차 완전 퇴출을 선언한 이후 일부 회원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자동차 산업 비중이 큰 국가에서 우
조회수 413 2021-07-20
오토헤럴드

테크/팁 소식

[카드 뉴스]
'안전속도 5030'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기어가라는 것이냐 등등 불만이 있었지만 일반도로 시속 50km/h, 주택가 등
조회수 314 2021-07-19
오토헤럴드
살인적 폭염 몰고 열돔 온다는데, 무더위를 안전하게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연일 사망자와 화재가 끓이지 않는 미국에서는 자동차 와이퍼, 전면 햇빛 가리개는 물론 심지어 대시보드 전체가 흐물거리거나
조회수 595 2021-07-15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에어컨 냉매로 전기차 주행가능거리 50% 상승할 수 있다
완전충전시 주행가능거리가 약 200km인 도심형 전기차를 새로운 에어컨 냉매를 사용해 추가로 100km를 더 주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기차의 경우
조회수 521 2021-07-14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