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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없이 도로 주행..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수7,415 등록일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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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GTS (2019 뉴욕모터쇼)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기아차의 스포츠 세단 스팅어 부분변경 모델이 도로를 주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3일(한국시간) The Korean Car Blog와 인스타그램 유저 @stungby*******을 통해 위장막 없이 돌아다니는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익숙한 느낌의 뒷배경과 한글이 적힌 번호판으로 보아 한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리프트 된 스팅어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스파이 사진이 우선 공개되어 디자인 변경 사항의 일부를 미리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출처: The Korean Car Blog)


공개된 사진 속 핵심은 선명하게 포착된 스팅어의 뒷모습이다. 차의 뒷면을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리어 시그니처 라이트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직선형의 테일램프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좌우로 배분 시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이 때문에, 좌우 분리형의 리어램프를 가지고 있었던 기존 스팅어의 비해 페이스리프트 된 스팅어는 더 안정적인 스탠스를 보여준다. 기아 로고가 붙어있던 뒷면의 중앙에는 로고 대신 큼직한 스팅어 뱃지가 위치한다.

디퓨저가 삽입된 리어 범퍼의 하단 파츠는 이전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상당한 부분이 메쉬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방 리플렉터 역시 가로로 길어져 직선으로 이어진 리어 램프와 마찬가지로 차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출처: The Korean Car Blog)


사진에서 쿼드 머플러의 사이즈가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페이스리프트 된 스팅어가 더 강력한 힘을 보여줄 것임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사진 속 모델은 3.3L V6 엔진을 탑재한 GT 모델로 알려졌다.

2021년 스팅어의 V6엔진 출력은 약간 증가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개선된 ECU 세팅을 통해 기존 365마력에서 373마력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측된다. 기존 255마력의 2.0L 터보 엔진은 304마력의 2.5L 터보 엔진으로 교체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힘을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스팅어의 헤드라이트도 공개되었는데, 사진이 뚜렷하지 않아 새로운 디자인과 풀 LED 램프가 탑재되는 것 이외에 다른 변화를 감지하기 힘들다. 실내에서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클러스터가 장착될 것이며 트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출처: 인스타그램 @stungbystinger)


한편, 기아차 스팅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오는 9월쯤 소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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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8.09
    뒤쪽라이트는 지금께 더이쁜거같네요 그냥 ㅡㅡ같음... 과학5호기랑.다를바없는데.지금꺼우지하고 그냥 가운데만.점선으로 이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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