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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팬텀 100주년 기념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796 등록일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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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10월 22일, 팬텀(Phantom)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단 25대만 제작되는 한정 모델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Phantom Centenary Private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팬텀의 유산과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헌정 모델로,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Bespoke Collective)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장인들이 4만 시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1920년대부터 이어진 팬텀의 유산을 탐구하며, 77점의 수공예 스케치 모티프를 차량 전반에 반영했다. 실내에는 쿠튀리에가 디자인한 직물, 금박, 3D 마케트리, 레이저 에칭 가죽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고, 외관에는 팬텀 최초의 환희의 여신상을 재해석한 18캐럿 금 조각상이 장식됐다.



크리스 브라운리지(Chris Brownridge)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100년의 유산을 예술로 재현한 헌정 작품”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이 컬렉션은 팬텀을 다시금 예술과 야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외관은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블랙(Super Champagne Crystal over Black)’과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아틱 화이트(Super Champagne Crystal over Arctic White)’ 투톤으로 마감됐다. 분쇄 유리 입자를 클리어 코트에 포함시켜 금속광을 구현한 독자적 도장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25대를 상징하는 휠의 25개 선과 100주년을 의미하는 총 100개의 각인 라인이 팬텀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실내는 팬텀의 역사와 미학이 세밀하게 녹아 있다. 1926년 ‘팬텀 오브 러브(Phantom of Love)’에서 영감을 얻은 뒷좌석은 세 겹의 스토리텔링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팬텀이 거쳐 온 역사적 장소와 모델이 섬세한 자수와 프린팅으로 재현됐다. 각 패널은 45개 구성 요소로 제작되어 새빌 로(Savile Row) 맞춤복의 재단 기법을 연상시키며, 총 16만 개의 스티치가 사용되었다.

전면부에는 3D 프린팅 알루미늄 핀으로 구성된 ‘앤솔로지 갤러리(Anthology Gallery)’가 자리하며, 전 세계 언론이 남긴 팬텀 찬사를 새긴 문구가 조각되어 있다. 또한 도어 트림에는 창립자 헨리 로이스가 머물렀던 프랑스 르 라욜과 영국 웨스트 위터링의 풍경을 24캐럿 금박 선과 3D 마케트리 기법으로 묘사했다.



천장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는 44만 개의 스티치로 팬텀의 역사를 수놓았다. 헨리 로이스와 그의 동료들이 뽕나무 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롤스로이스 본사 양봉장의 25만 마리 꿀벌과 ‘팬텀 로즈(Phantom Rose)’를 상징하는 정교한 패턴으로 완성됐다.

필 파브르 드 라 그랑주(Phil Fabre de la Grange)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총괄은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프로젝트였다”며 “팬텀의 100년 서사를 현대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예술적 작품”이라고 말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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