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쉐보레(Chevrolet)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를 새롭게 출시하고 11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과 신규 외장 컬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등으로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민첩한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과 경쟁력 있는 가격,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출시 직후 베스트 소형 SUV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외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한 쉐보레 대표 크로스오버 모델”이라며, “이번 2026년형 모델은 새로운 RS 미드나잇 에디션, 신규 외장 컬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다방면의 상품성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 새 컬러와 RS 미드나잇 에디션으로 시각적 매력 강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외장 컬러 라인업을 강화했다. ACTIV 트림에는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의 ‘모카치노 베이지’가 새롭게 추가됐고, RS 트림에는 더욱 선명한 ‘칠리페퍼 레드’가 도입됐다.
또한, RS 미드나잇 에디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던 블랙’ 외장 컬러를 바탕으로 그릴, 18인치 휠 등 모든 디테일을 블랙으로 마감해 스포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전동식 파워 리프트게이트를 기본 장착해 실용성도 높였다.
◆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편의성 강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는 GM의 커넥티비티 플랫폼 ‘온스타(OnStar)’ 기반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이 적용됐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중에도 차량 이용이 가능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차체 보강·첨단 안전 기술로 주행 안정성 향상
쉐보레는 차체 구조를 한층 더 강화했다. 도어, 언더바디 등 주요 부위에 패널을 추가 보강했으며, 고강성 경량 차체와 세이프티 케이지를 통해 충돌 보호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전방 충돌 경고·자동 제동, 차선 이탈 경고·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대거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 트림별 가격 경쟁력 유지…시승 이벤트도 진행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판매 가격은 ▲LS 2,155만 원 ▲REDLINE 2,565만 원 ▲ACTIV 2,793만 원 ▲RS 2,851만 원으로 책정됐다.
쉐보레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7월 중 ‘2026 트랙스 크로스오버 런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블랙 테마 경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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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쉐보레
- 모기업
- General Motors
- 창립일
- 1955년
-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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