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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Vs 벤츠 GLS '최고급 SUV' 자존심 대결

오토헤럴드 조회 수1,250 등록일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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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5세대 완전변경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가 최초 공개되며 앞서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3세대 완전변경 GLS와 본격 경쟁이 예고된다. 영국과 독일 그리고 랜드로버와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이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세대를 거듭하며 고유의 정통성은 계승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무기로 시대를 대표하는 궁극의 플래그십 SUV 타이틀을 두고 경쟁 중이다. 

한때 '사막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며 세계 최고의 SUV로 인식되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는 1970년 1세대를 시작으로 5세대로 이어지며 그 명성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신형 모델의 경우 랜드로버의 정신적 고향이기도 한 영국 솔리헐 공장에서 독점 생산되고 다변화된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스탠다드, 롱 휠베이스 2종의 차체 디자인에 4인승, 5인승, 7인승 모델로 제작된다. 또한 파워트레인에 있어서도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를 기본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까지 다양화 한 부분이 특징이다. 

5세대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의 모더니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레인지로버는 세대 변화를 거슬러 본연의 정체성과 이어지는 3개의 라인으로 정의되는데 낮아지는 루프 라인, 강한 웨이스트라인 및 리어에서 솟아오르는 씰 라인 등이 그것이다. 

이런 트레이드 마크는 특색 있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실용적인 스플릿 테일게이트로 완성된 새로운 디자인의 보트 테일 리어와 결합돼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또한 히든 웨이스트 피니셔가 적용된 웨이스트라인은 랜드로버가 얼마나 세심하게 디테일에 집중했는지 보여준다. 도어의 둥근 모서리와 글라스가 간결하게 이음새 없이 연결되는 디자인은 플러시 글레이징, 히든-언틸-릿 라이팅 등의 첨단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 밖에 신차는 0.30Cd라는 낮은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해 전 세계에서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럭셔리 SUV로 거듭났다. 

실내는 현대적이고 직관적이며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된 것이 주요 포인트로 최고급 소재와 웰빙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 요소들이 결합됐다. 레인지로버 최초로 3열 시트가 적용되고 특히 소음과 진동 같은 방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인지 부하로 인한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MLA-Flex 차체 아키텍처의 정교함을 기반으로 한 첨단 스피커 기술은 고요하고 평온한 실내공간을 제공해 탑승객은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1600W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하고, 4개의 메인 헤드레스트에 20W 스피커를 추가해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차량 내부에는 새로운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가 마련되어 사용 편의성 또한 높였다. 바닥 패널은 적재공간의 중간 지점을 앞으로 들어올려 파티션을 구성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작은 물건을 담거나 짐을 내릴 때도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하단 테일게이트를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뒤로 회전시키면 등받이로 사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시트로 활용 가능하다.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 등받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테일게이트 이벤트 스위트는 추가 라이팅 및 오디오 기능, 맞춤형 쿠션 등을 장착해 야외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역대 가장 큰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이를 통해 랜드로버의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한층 발전시켰다. 13.1인치 곡선형의 플로팅 글래스 스크린은 미니멀한 프레임 디자인으로 슬림하고 경량화된 형태를 구현했다. 최신 소비자 기술로 스마트폰과 유사하게 구현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피비 프로는 고급스러운 신형 세미 플로팅 13.7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조화를 이룬다. 이 디스플레이는 피비 프로 홈 스크린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3 패널 레이아웃과 고화질 그래픽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티어링 휠 컨트롤을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 레이아웃을 비롯한 다양한 화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랜드로버 최초로 사용자가 스크린을 터치하거나 누르면 중앙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햅틱 피드백도 적용했다. 화면을 응시하지 않고도 촉감으로 차량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뗄 필요가 없으며, 더욱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5세대 모델에는 레인지로버 최초 도입된 V8 엔진과 인제니움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시작으로 주행거리가 더 연장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P440e, P510e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고 랜드로버의 리이매진 전략에 따라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모델이 2024년에 출시될 계획이다. 

랜드로버는 브랜드 최초로 530마력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신형 레인지로버에 장착해 보다 파워풀한 플래그십 모델인 P530을 선보인다. 트윈 터보 V8 엔진은 향상된 정교함과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기존 레인지로버 V8 보다 17%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새로운 엔진은 750Nm의 토크를 발산하며 다이내믹 런치가 활성화되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인제니움 6기통 가솔린 엔진과 6기통 디젤 엔진에 적용된 최신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보조용 교류 발전기를 대신하는 BiSG와 차량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해 저장하기 위한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BiSG는 스톱-스타트 시스템의 반응성과 정교한 작동을 보장해주며, 가속 시 엔진에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해 기존 대비 효율성이 최대 5%까지 향상했다. 

특히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인제니움 6기통 디젤 엔진에는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탑재해 촉매에 전달되는 열을 극대화하고 예열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최신 저마찰 강철 피스톤과 2500bar 피에조 분사 방식도 효율성 개선에 기여하며, 가변 노즐 터보 기술은 2000rpm에서 단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90%를 전달한다. D350 엔진의 최고 출력은 350마력, 최대 토크는 700Nm이며 100km/h 가속은 6.1초에 달한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디젤 엔진이 탑재된 D350 및 D300, D250 모델과 가솔린 모델인 P360, P400, 최초의 V8 엔진이 탑재된 P530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이룬다.

이 밖에 모든 레인지로버 모델은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을 탑재해 고속 주행 시에 안전성을 높이며, 저속에서는 기동성을 향상시켜 탁 트인 도로와 도심의 좁은 도로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전기로 작동되는 리어 액슬은 최대 7도의 조향 각을 제공하고, 저속에서는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작은 11m 미만의 회전 반경을 제공한다. 고속 주행 시에는 리어 액슬이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회전해 한층 강화된 안정성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5세대 레인지로버에는 랜드로버 최초로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도 탑재됐다. 이 파워풀한 신형 액티브 48V 전자식 롤 컨트롤 시스템은 유압 방식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최대 토크 1400Nm의 안티 롤 바를 통해 차체 움직임을 제어한다. 최신 독립 에어 서스펜션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거친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를 분리시켜 항상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업계 최고의 에어 스프링 볼륨과 자체 개발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트윈 밸브 댐퍼도 장착했다.

지난해 3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 바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3세대 GLS는 'SUV 세그먼트의 S 클래스'를 표방하며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로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GLS는 지난 2006년 더 GL-클래스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5년 11월 LA 오토쇼에서 GLS라는 새로운 모델명으로 재탄생했다. 3세대 GLS는 2019년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전 세대 대비 더욱 당당해진 존재감을 뽐내는 외관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실내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선사한다.

신모델은 이전 대비 60mm 길어진 휠베이스로 더욱 커진 차체와 조화로운 비례미를 형성하며 편안함과 럭셔리한 가치를 제공한다. 신형 GLS는 감각적 순수미라는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대범하게 표현된 조각 작품과 같은 표면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도록 각진 형태의 외관과 장식을 생략했다. 전면부는 수직 형태의 8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두 개의 파워돔이 적용된 보닛으로 더욱 강렬한 존재감과 파워를 선사한다.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각각 112개의 LED가 적용되고 주간과 야간에 차별된 디자인을 선사한다. 특히 3개의 LED 세그먼트로 구성된 주간 주행등은 SUV의 S 클래스로서 GLS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특히 후방 도어부터 리어 램프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근육질의 숄더로 도로 위에서 위압적인 위용을 뽐낸다. 

신형 GLS는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편안함과 럭셔리한 가치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와 함께, 3열에 2개의 럭셔리한 개별 좌석이 적용된 7인승 모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매끄러운 가죽 소재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트림 장식 등 최고급 퀄리티의 인테리어로 한 단계 더 럭셔리하고 우아해졌다.

넓고 높은 센터 콘솔은 자유롭게 흐르는 듯한 모습의 대시보드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센터 콘솔에는 오프로드 차량의 전형적인 특징인 2개의 손잡이가 자리 잡고 있으며, 강렬하게 조각된 듯한 스포크 디자인의 새로운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고급 가죽 및 우드 소재를 통해 S 클래스 세단만의 우아함과 혁신적인 조작 편의성을 결합해 SUV의 인테리어가 보여주는 인상적인 모습을 한층 더 두드러지게 한다. 또한 신모델은 이전 대비 87mm 더 넓어진 2열 레그룸으로 한층 넓은 뒷좌석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항공기 일등석과 같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전 좌석은 전자식으로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며, 2열 좌석들을 앞으로 이동하거나 앞으로 접어 3열에 위치한 2개의 개별 좌석에 쉽게 탑승 및 하차할 수 있는 이지-엔트리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모든 2열 시트를 일등석으로 만들어 주는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뒷좌석에 7인치 탈착식 MBUX 태블릿과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카메라 기능이 포함된 2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이 추가돼, 2열 탑승객들은 네트워크 테더링을 통해 웹 브라우저에 접속하거나 스크린에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고 뒷좌석 태블릿을 통해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도 있다.

국내에 우선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신형 GLS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은 물론 편안한 주행감까지 겸비한 최신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GLS 580 4MATIC에는 8기통 가솔린 엔진이, GLS 400 d 4MATIC에는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특히 GLS 580 4MATIC은 국내 최초로 48볼트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가 결합된 새로운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489마력, 최대 토크 71.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가 가속 시 내연 기관에 추가적으로 최대 출력 22마력과 최대 토크 25.5kg.m의 힘을 지원하고, 소음과 진동 없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GLS 400 d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OM 656)이 적용되고 터보 래그를 줄이며 스포티한 가속을 지원하는 2단 터보차저와 연료 소모량을 낮추고 배기가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캠트로닉 가변형 밸브 리프트 시스템이 포함돼 최고 출력 330마력, 최대 토크 71.3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GLS 전 모델에 탑재된 9G-TRONIC 자동변속기는 1단부터 9단까지 광범위하게 나뉘어져 있어 엔진 속도를 미세하게 줄일 수 있고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과 승차감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트랜스퍼 케이스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구동 토크를 가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GLS에는 운전 조건,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지능형 서스펜션인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돼 노면 상태 및 주행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독창적인 오프로드 품질과 편안함, 정밀성 및 역동성을 종합한 가장 지능적인 서스펜션 기술인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은 컴포트, 커브,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총 3개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컴포트 모드 선택 시 노면 스캔 기능으로 카메라가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또 커브 기능은 코너링 시 횡력을 감소시켜 운전을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드라이브 모드는 빠른 조향 응답과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신형 GLS에 탑재된 최신 버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은 12.3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차량 제어 및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는 크기가 확장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자신이 원하는 주행 정보를 배치해 주변 상황을 관찰하고 보다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더 뉴 GLS에는 운전자와 협력하며 운전을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외에도 신형 GLS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하차 경고 어시스트,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본으로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해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가 추가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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