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DJI 아그리컬처, ‘Agriculture T70P’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983 등록일 2025.11.1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DJI의 농업 드론 전문 브랜드 DJI 아그리컬처(DJI Agriculture)가 오늘 많은 기대를 모은 최신 모델 ‘Agras T70P’를 한국 공식 대리점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2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로, 한층 높은 탑재 중량과 운용 효율성을 갖춰 다양한 농업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지능형 기능을 통해 완전한 전자동 작업을 지원한다.

위안 장(Yuan Zhang)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영업 총괄은 “DJI 아그리컬처는 8년 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쌀·콩·감귤 등 다양한 작물 재배 농가와 협력하며 첨단 드론 기술을 통해 전통 농업 방식을 혁신해왔다”며, “2018년 이후 국내 농업 드론 수요는 매년 20~30%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차세대 농업 드론 출시를 통해 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으로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Agras T70P
Agras T70P는 작업 속도 최대 20m/s로 향상되는 등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살포 작업 시 최대 70리터, 파종 작업 시 최대 100리터 적재가 가능하며, 동시에 Agras T100과 동일한 유량 및 미세 분무 성능과 새롭게 설계된 살포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 시스템 3.0(Safety System 3.0)이 탑재되어, 밀리미터파(milimeter-wave) 레이더와 트라이비전(Tri-Vision) 감지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 감지, 더욱 스마트한 경로 선택, 그리고 획기적으로 개선된 장애물 회피율을 자랑한다.


인력난 속 전통 농업의 디지털 전환
2012년 농업용 드론 개발을 시작한 이래, DJI는 물 절약과 수확량 향상을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농업은 고령화와 도시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와 더불어 기후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용 드론은 농가의 지속 가능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을 활용하면 작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농약이나 비료를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다.


전통적인 70열 이앙기는 신뢰성은 높지만 효율성 면에서는 한계가 있다. 육묘 준비, 농경지 정비, 수동 조작 등이 필요해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요된다. 현장 조사 결과, 70열 이앙기가 약 30분 동안 25에이커(약 101,171m2)를 작업하는 데 반해, 드론은 같은 면적을 약 2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5배의 속도 향상을 의미하며, 특정 조건에서는 작업 시간을 기존의 약 1/15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작물의 종류, 지형 조건, 초기 투자 비용 등에 따라 효율성은 달라질 수 있지만, 이러한 수치는 드론이 파종 및 살포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 M이 완성한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XM Label)’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BMW XM 레이블은
조회수 479 2025.12.09.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 전달...23년간 누적 4640억 원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
조회수 418 2025.12.09.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CES 2026  모빌리티 융합기술 30종 공개...프라이빗관 운영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30여종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조회수 487 2025.12.09.
오토헤럴드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및 주요 인사 방문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8일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한 주한독일대사관의 주요 인사들이
조회수 488 2025.12.09.
오토헤럴드
마세라티, 111년 헤리티지 그레칼레·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시승행사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마세라티가 브랜드 창립 111주년을 맞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조회수 458 2025.12.09.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
조회수 427 2025.12.09.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 자동차 구매자, 내연기관차 회귀 가속
전 세계 자동차 구매자들이 전기차(EV)에서 가솔린차 등 내연기관차(ICE)로 회귀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주목된다. 9일 글로벌 컨설팅
조회수 506 2025.12.09.
글로벌오토뉴스
BMW·토요타, EU에 기업 차량 EV 의무 구매 목표
BMW, 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유럽의 자동차 렌탈·리스 회사들이 8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기업 차량에 대한 전기차(EV) 구매 의무 목표를
조회수 501 2025.12.09.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11월 승용차 판매 8.5% 감소
중국의 11월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한 224만 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10개월 중 가장 큰 폭의 감소
조회수 438 2025.12.09.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CLA EV, 실 주행거리 700km 기록... 테슬라 모델3 압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CLA EV가 압도적인 주행거리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출시를 앞둔 벤츠 CLA EV는 EPA 기준 374마일(약 602
조회수 498 2025.12.09.
글로벌오토뉴스
2406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