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노면에 바싹, 완전변경 제네시스 G90 외장 디자인 공개 '이것이 조선의 S클래스다'

오토헤럴드 조회 수1,477 등록일 2021.11.3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제네시스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가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G90 완전변경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모델 출시 이후 3년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명 G90는 제네시스의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 G90는 지금까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으며,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90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가 주요 특징이다. 

신차는 전면부의 경우 크레스트 그릴이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향상시켰다. 또한 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 간결함을 완성한 ‘클램쉘 후드’와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기요셰 패턴 엠블럼’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 앞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은 두터운 C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 아울러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과 같은 기능적 요소를 하단부로 내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완성했다.

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또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했으며 전용 전ㆍ후 범퍼를 통해 세단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선사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G90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제네시스는 G90를 통해 고유한 방식으로 재정의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G90는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주행과 우아한 여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세심한 균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BMW M135i xDrive
2019년 5월 BMW는 1시리즈의 3세대 완전변경모델을 공개하며 이전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버리고 UKL2 플랫폼에서 새롭게 탄생한 전륜구동 기반 신모델을 통해
조회수 22 13:03
오토헤럴드
[시승기]
BMW 컴팩트 클래스 1시리즈 고성능 모델 M135i xDrive 시승기입니다.
조회수 19 13:03
오토헤럴드
페라리, 브랜드 최초의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가 새로운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출시했다.페라리는 1월
조회수 14 13:03
글로벌오토뉴스
전동화 시대에 대한 페라리의 대답, 페라리 296 GTB
페라리의 펜이라면 V6엔진을 탑재한 페라리의 역사 속 차량을 떠올리며,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지난 수 년간 해 왔을 것이다. V6
조회수 19 13:03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타이칸, 포뮬러 E 공식 세이프티 카 공개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ABB FIA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에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새로운 세이
조회수 13 13:03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 2019년, 성공적인 우라칸의 다소 특별한 변형, 다시 말해 최신 EVO 에디션을 도입하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새로운 버전
조회수 13 13:03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BMW M2
차세대 BMW 2 시리즈 쿠페 지난 2021년 3월과 7월, 그리고 올 해 1월 중순에 이어 도로 주행테스트 중 다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기존의 비율과 뒷바퀴
조회수 14 13:03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BMW X5M F/L
2023년형으로 올 해 안에 출시예정인 BMW X5 의 고성능 모델 X5M 부분 변경 모델이 독일 뮌헨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BMW의 베스트
조회수 15 13:03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아우디 6세대  A4
아우디의 6세대 A4가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웨덴 북부 지역에서 혹한테스트 중인 A4 아반트의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폭스바겐 그룹의 MLB
조회수 15 13:03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EV6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수상
기아는 20일(현지시각)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2 왓 카 어워즈(2022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전용 전기
조회수 16 13:03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