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BMW, 2035년까지 6,000만 톤 CO2 감축 목표 상향... 중국이 핵심 동력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631 등록일 2025.12.1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가 2019년 대비 2035년까지 최소 6,000만 톤의 이산화탄소 환산량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2050년까지 넷 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에 새로운 중점 목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MW는 2030년까지 생애 주기 배출량을 최소 4,000만 톤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2035년까지는 수익당 유로당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MW는 원자재 조달, 제조, 차량 사용, 수명 종료 후 재활용을 아우르는 전 수명 탈탄소화 전략에 의존하고 있다. 여기에는 생산 및 공급망 전반에 걸친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배터리와 알루미늄 같은 고 배출 부품의 재활용 소재 사용 증가, 그리고 확대 중인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구동계 유형에서의 효율성 향상이 포함된다.

BMW의 최대 단일 시장이자 가장 첨단 제조 클러스터 중 하나인 중국 내 사업은 이러한 감축 목표를 실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에 위치한 BMW의 선양 제조 허브는 회사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 노력의 핵심이 되었다.

이 공장은 2019년부터 전적으로 재생 가능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9년 연속 국가 차원의 그린 팩토리로 지정됐다. 2024년에는 자체 건설 태양광 용량으로 91.86 GWh의 재생 가능 전력을 생산했는데, 이는 약 3만 가구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특히, 지하 2,900미터 깊이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새로운 중층 지열 난방 프로젝트는 연간 약 18,000톤의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BMW는 탈탄소화 추진의 일환으로 중국 기반 공급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동원하고 있다. 약 200개의 핵심 중국 공급업체가 친환경 전력 사용을 약속하여 2024년 공급망 배출량을 2019년 대비 약 100만 톤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중국에서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의 100% 재활용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2,100톤 이상의 배터리 자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BMW는 6세대 eDrive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원통형 셀과 손실 감소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자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신형 모델의 제조 재설계는 선양 라인을 떠나는 순간부터 차량의 내재된 탄소 발자국을 더욱 낮춘다고 BMW는 설명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가 ‘CES 2026 베스트 로봇’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테크 전문 미디어 그룹인 CNET 그룹은 13일(
조회수 407 2026.01.13.
오토헤럴드
정비 지침 오류가 부른 리콜…리비안 R1T·R1S 미국서 1만 9000대 비상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이 자사 전기 픽업트럭 'R1T'와 전기 SUV 'R1S'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조회수 422 2026.01.13.
오토헤럴드
9657만 원 GV60 마그마 국내 출시…제네시스 고성능 전기차 첫 신호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제네시스가 향상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국내
조회수 390 2026.01.13.
오토헤럴드
꼰대 느낌...벤츠 글로벌 판매 10% 급감... 0.5% 감소 그친 BMW와 대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부진을 겪었다. 전동화 전환과 고급화 전략을 이어갔지만 핵심 시장인 중국과 북미에
조회수 389 2026.01.13.
오토헤럴드
포르쉐, ‘마칸’ 순수 전기차 전환은 판단 착오…내연기관 SUV 재투입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포르쉐가 '마칸(Macan)'을 전기차 전용 모델로 전환한 전략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점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포르쉐는 향후
조회수 413 2026.01.13.
오토헤럴드
혼다, 글로벌 사업 신규 ‘H 마크’ 도입...2027년 출시 모델 순차 적용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혼다가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조회수 443 2026.01.13.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2025년 글로벌 판매 총 5664대...컬리넌ㆍ스펙터 판매 견인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 수요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
조회수 413 2026.01.13.
오토헤럴드
[영상] 볼보 XC60 PHEV, 세련된 감성과 강력한 성능의 조화
볼보를 몰아본 사람이라면 안다.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 화려한 과시가 아니라 조용한 확신이라는 것을. XC60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그 철학을 가장 잘
조회수 452 2026.01.13.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헤사이 테크놀로지, 라이다 생산 능력 400만 대로 두 배 확대 및 태국 공장 건설 발표
중국의 라이다 솔루션 제공업체인 헤사이 테크놀로지가 CES 2026에서 2026년에 연간 목표 생산량을 200만 대에서 400만 대 이상으로 두 배 이상 늘릴
조회수 392 2026.01.13.
글로벌오토뉴스
톰톰과 비스티온, 인지 AI 플랫폼 통합 협력... 차량 내 대화형 내비게이션 구현
위치 기반 기술 기업 톰톰이 자동차 공급업체 비스티온(Visteon)과 협력하여, 톰톰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비스테온의 인지 AI(Cognitive AI)
조회수 375 2026.01.13.
글로벌오토뉴스
2406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