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간담회’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전략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098 등록일 2025.11.14.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가 참석한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간담회(Mercedes-Benz Future Strategy Conference)’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일 신차들을 공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Mathias Vaitl) 대표이사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석해, ▲디 올-뉴 일렉트릭 GLC (The all-new electric GLC), ▲ 디 올-뉴 일렉트릭 CLA (The all-new electric CLA), ▲콘셉트 AMG GT XX(CONCEPT AMG GT XX), ▲비전 V(The Vision V) 등 브랜드의 미래 제품 전략을 상징하는 차량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및 한국에서도 2027년까지 선보일 40종 이상의 신차 계획, 브랜드의 글로벌 비전 방향성,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The world’s most desirable cars)’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강조하며, 순수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반 첨단 내연기관 차량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신차 및 기술 출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LG, 삼성 등 분야별 핵심 한국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월드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서울 압구정에 오픈한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를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한국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마이바흐 시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에 있어 상징적으로 중요한 곳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내년 도입할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의 글로벌 성과와 국내 계획을 소개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글로벌 시장에 도입하고 있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현재 먼저 도입된 12개국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4종의 차량 중, 먼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새로운 크롬 그릴, 심리스(seamless) MBUX하이퍼스크린,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 등 디자인과 가치, 다재다능함,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콘셉트 AMG GT XX는 향후 출시될 고성능 AMG 전기 아키텍처(AMG.EA) 기반 4도어 양산형 고성능 스포츠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탁월한 기술력, 최고의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지난 8월 24시간 동안 5,479km 주행을 포함해 25개의 퍼포먼스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차량은 3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axial-flux motor) 및 포뮬러 1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고출력과 뛰어난 반복성으로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

비전 V는 ‘프라이빗 라운지’ 콘셉트와 극대화된 안락함이 중심이 된 쇼퍼 드리븐 리무진 쇼카로, 넉넉한 공간감과 고유의 품격을 조화시키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담았다. 차량은 전례 없는 디지털 경험, 우아한 외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밴 전기 아키텍처(VAN.EA) 기반의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플래그십 리무진, VLS가 제시할 새로운 방향을 미리 보여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026년 자동차 플러스 전환... 전기차 신공장·친환경 수출이 성장 엔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산업이 2026년 전동화 전환과 신흥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조회수 457 2025.12.08.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기아의 시즌3...정의선 회장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기아 80년의 역사는 한 기업의 연대기라기보다 한국 제조업의 생성과 위기, 그리고 재창업의 반복을 보여주는 서사에 가깝다. 1944년
조회수 511 2025.12.08.
오토헤럴드
내구성, SUV는 볼보, 세단은 렉서스…차종별 ‘가장 많이 달린 차’ 1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컨슈머인사이트와 CL M&S가 2000년 이후 처음 등록돼 2024년 말소된 국내 승용차 47만여대를 분석한 결과, 차종별로 장거리
조회수 489 2025.12.08.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BMW와 협업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광고 캠페인 론칭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코리아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광고 캠페인의 성과물을 공개
조회수 467 2025.12.08.
오토헤럴드
현대차, “소원을 말해봐”…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 릴레이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갖춘 대표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
조회수 459 2025.12.08.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美 TIME 선정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시장조사·데이터 플랫폼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일
조회수 470 2025.12.08.
오토헤럴드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정체성 및 성장사 복원 ‘기아 트레저 헌트’ 전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립 80주년 기념 헤리티지 자산 발굴 및 수집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Kia Treasure Hunt
조회수 447 2025.12.08.
오토헤럴드
두카티, 독보적 스타일로 역대 가장 가벼운 5세대 몬스터 생산 시작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두카티가 보르고 파니갈레 공장에서 5세대 몬스터 생산이 시작되었음을 지난 11월 24일 밝혔다. 1992년 첫 번째 모델이 출시된 몬
조회수 442 2025.12.08.
오토헤럴드
최초 재규어 이름 단 SS 재규어와 최신형 타입 00 공개, 90주년 역사 조명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JLR 코리아는 재규어가 1935년 출시한 ‘SS 재규어’와 최신작 ‘Type 00’를 영국 런던 챈서리 로즈우드 호텔에 함께 전시하
조회수 455 2025.12.08.
오토헤럴드
벤츠스럽지 않은 뒤태, 새 전동화 GLB 공개... 7인승에 하이브리드까지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을 대폭 강화한 신형 GLB를 공개했다. 신형 GLB는 5인승과 7인승 두 가지 구성을 갖춘 컴
조회수 499 2025.12.08.
오토헤럴드
2406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