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7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반도체 부족 여파로 감소세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924 등록일 2021.08.03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7월 국내 완성차 5사의 실적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의 여파가 국내 판매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증가했다. 5개사 가운데 기아만 유일하게 국내외 판매 모두 증가했으며,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수출 호조로 회복세를 보였다.



1일 집계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판매실적은 총 58만 970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9만566대)보다 0.1% 줄어든 수치다. 올해 들어 월간 판매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7월이 처음이다. 국내판매실적은 12만 3512대로,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5% 감소한 수치다. 반면 해외 판매는 46만 6191대로 전년보다 4.5%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7월 국내 5만 9,856대, 해외 25만 4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30만 9,9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6% 감소, 해외 판매는 4.2%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한 5만 9,85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5만 45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021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8,160대, 해외 19만 3,23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 1,39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증가. 해외는 10.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1,69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2,117대, K3(포르테)가 1만 9,720대로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7월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로 총 11,033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7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 감소했으나, 수출은 132% 증가하였다. 특히 7월까지 올해 전체 수출 누계는 33,161대로 작년 대비 120% 증가하였는데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에서 판매를 실시한 XM3가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다.





한국지엠은 7월 한 달 동안 총 19,215대(완성차 기준 – 내수 4,886대, 수출 14,329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7월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한국지엠의 7월 수출은 총 14,329대를 기록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1,484대가 수출되며 한국지엠의 수출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5,652대, 수출 2,503대를 포함 총 8,155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자구안 이행을 위한 평택공장 생산라인 1교대 전환에도 불구하고 제품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판매가 세 달 연속 8천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4천대 수준의 미 출고 잔량이 남아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선전하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천대 수준을 유지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스파이샷] 포드 익스피디션 ST
포드 익스피디션 2022년형 프로토 타입이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위장이 훨씬 적은 2022년형 익스피디션 ST 트윈 배기 팁, 22인
조회수 366 2021-09-17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포드 머스탱
미국 디트로이트 디어본에서 그릴, 도어 및 데크 리드에 마스크 로고와 배지를 달고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는 2022년형 머스탱 GT 캘리포니아 스페셜 에디션이
조회수 414 2021-09-17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BMW M4 CSL
포르쉐의 새로운 911 GT3가 출시됨에 따라 더 가볍고 더 강력하고 더 민첩한 BMW M4 CSL이 시장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조회수 343 2021-09-17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현대 아이오닉 6
현대차가 선보인 프로페시(Prophecy) 컨셉트카가 양산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런 미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차량이 우리 도로에 나타날 가능성에 대해 세계적
조회수 465 2021-09-17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삼성의 미래는 밝을까? 신형 엠블럼 단 르노 메간 E테크 직접보니..핸들 뒤 삼지창의 정체는? 완충 시 주행거리는?
#모터그래프 #르노 #메간E테크 르노가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 르노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간 E테크가 그 주인공인데요. 르노
조회수 516 2021-09-17
Motorgraph
300억 투자한 볼보의 신형 XC60!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자동차/리뷰/오토뉴스)
안녕하세요 모터피디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XC60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XC60은 300억을 투자해 SKT와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조회수 664 2021-09-16
모터피디
볼보 · 토요타 · 포드 등 5개 수입사 8개 차종 302대 제작 결함 리콜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 · 판매한 총 8개 차종 302대에서 제작결
조회수 459 2021-09-16
오토헤럴드
[시승기] 지프 랭글러 4×e 오프로드 공략
지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랭글러 4×e'로 난이도가 꽤 높은 오프로드를 공략해 봤습니다.
조회수 414 2021-09-16
오토헤럴드
싼타크루즈 미국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하고 지난 7월 본격 현지 판매에 돌입한 '싼타크루즈' 픽업 트럭이 '쉐보레 콜벳'
조회수 1,415 2021-09-16
오토헤럴드
연중 교통사고 추석연휴 직전 일주일 가장 많이 발생...오후 6시 전후 집중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연중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 일주일
조회수 334 2021-09-16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