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BMW, 연료전지차 i하이드로젠 넥스트 일상 테스트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038 등록일 2021.06.18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가 2021년 6월 16일, 유럽 도로에서 일상적인 조건에서 수소 연료 전지 드라이브 트레인을 탑재한 차량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의 프로토 타입은 모델 별 섀시 기술 및 차량 전자 시스템은 실제 조건에서 테스트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출시를 목표로 하는 X5 를 베이스로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은 BMW 그룹의 드라이브 트레인 전략 내에서 내연 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보완 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기 충전 인프라에 접근 할 수 없거나 장거리를 자주 운전하는 사용자에게는 좋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연소 엔진 모델의 연료 탱크와 마찬가지로 BMW i 하이드로넥 넥스트의 수소 탱크도 모든 기상 조건에서 수백km의 항속거리를 보장하는 연료를 3 ~ 4 분 이내에 충전 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 도로 테스트의 핵심 요소는 모든 주행 및 작동 기능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미세 조정하는 것이다. 연료 전지 시스템, 수소 탱크, 성능 버퍼 배터리 및 중앙 차량 제어 장치는 이전에 테스트 벤치에서 수행된 수백건의 테스트 실행에서 개별적으로 그리고 함께 테스트됐다고 한다. 이 기능 테스트가 이제 도로에서 현장 테스트와 함께 진행된다는 것이다. 실제 교통 상황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주행하면서 일상적인 조건에서 수행되는 집중 프로그램은 개발 엔지니어가 모든 구성 요소의 효율성, 안전성, 편의성 및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토요타자동차와 개발 협력을 통해 얻은 연료 전지를 사용한다. 개별 셀은 토요타에서 제공하는 반면, 연료 전지 스택과 전체 드라이브 시스템은 BMW 그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다. 2013 년에 구축된 협력은 경험 교환을 통해 각 회사의 각 생산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의 일상적인 실용성과 확장 성을 최적화하고는 것이 목표다.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의 드라이브 시스템은 수소 연료 전지 기술과 5 세대 BMW eDrive 기술을 결합한다. 이 기술은 이미 BMW iX3와 곧 BMW iX 및 BMW i4에도 채용되어 있다. 연료 전지는 최대출력 125kW(170hp)이며 연료 전지 아래에 위치한 전기 변환기는 차량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기 모터의 전압을 조정한다.


성능 버퍼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는 가속 및 추월을 위한 짧은 속도 버스트에도 사용된다. 그 결과 이 시스템은 현재 BMW 모델에서 사용되는 가장 강력한 6 기통 직렬 가솔린 엔진의 출력과 정확히 일치하는 275kW(374hp)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퍼포먼스 버퍼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는 코스팅 오버런 및 제동 단계에서 에너지를 회수하여 주행 중에 특히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성된다. 연료 전지에 공급하는 데 필요한 수소는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CFRP)으로 만든 700 바 탱크 2 개에 저장되며, 여기에는 6kg의 수소가 들어 있다. 연료 전지에서 산소와 정밀하게 제어된 반응은 전기를 생성하면서 수증기만 배출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랜드로버 디펜더 90. 9000만 원대를 수용할 수 있는 하나를 꼽는다면
랜드로버는 디펜더(Defender)였고 디펜더가 곧 랜드로버였다. 1948년 첫 차가 나왔고 긴 세월 간간이 있었던 어려운 시절을 버텨내게 해 준 모델이기도 하
조회수 265 2021-07-30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세상이 이런일이. 테슬라 모델 3, 폭스바겐 골프 턱 밑 추격
자동차 산업이 전환점을 받아들일 때가 됐나 보다. 특정 지역 얘기지만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밀어내고 전체 모델별 판매 순위 1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자동차 통계
조회수 214 2021-07-30
오토헤럴드
지난달 유럽 신차 판매 전년비 13%
지난달 유럽 26개 국가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3%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
조회수 171 2021-07-30
오토헤럴드
휴가철 교통사고 하루 평균 602건, 20대 낯선 곳 렌터카 사고 급증 경고
코로나 19에도 이동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여행지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휴가가 집중되는 기간(7월 16일~8월 31일
조회수 168 2021-07-30
오토헤럴드
21세기형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90 D250 SE 시승기
랜드로버 디펜더 90을 시승했다. 5도어 모델 110에 이어 3도어 모델 90이 상륙한 것이다. 정통 오프로더의 성격이 훨씬 강한 것이 특징이다. 3.0리터 직
조회수 206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지프 컴패스 mHEV
지프 컴패스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트레일러로 운반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위장하지 않은 채인 모델로 컴패스 4xe와 달리 이 모델은 조
조회수 176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폭스바겐 T록 F/L
폭스바겐 T록 카브리오의 부분 변경 프로토 타입이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 근처 시골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 얼굴에는 통합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새로운 헤드램
조회수 167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포르쉐 911 터보 하이브리드
포르쉐는 911 스포츠카의 전기화 버전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프로토타입은 최신 911 터보와 동일한 프런트
조회수 176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바이든 정부, 자동차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 오바마 정부 시절로 되돌린다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동차에 대한 엄격한 연비 및 배출 기준으로 되돌리고자 하고 있다고 AP통신 등 미국의 복수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조회수 143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미 연방검찰,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튼 사기혐의로 기소
미국 법무부가 2021년 7월 29일, 연료전지 트럭 스타트 업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튼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트레버 밀튼은 니콜라의 기술적
조회수 160 2021-07-30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