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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기아 셀토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994 등록일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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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의 주력 모델인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강화된 상품성,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2세대 모델은 기존 세그먼트 경쟁 구도를 다시 흔들 핵심 신차로 주목받는다.

2세대 셀토스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정통 SUV의 견고함에 세련된 미래지향 이미지를 더했다. 전면부의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한눈에 셀토스를 인식할 수 있는 정체성을 강화한다. 측면의 클래딩과 사선 캐릭터 라인은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만들고, 후면부의 수평·수직 조합 테일램프는 안정적인 비례를 완성한다. X-라인 전용 외관 패키지는 볼륨감 있는 범퍼 디자인과 하이테크 그릴 패턴으로 셀토스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는 넓고 단정한 구조 위에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경험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주행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시각적 확장감을 키운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콘솔 공간을 확보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시인성을 높였다. 도어·크래시패드·콘솔에 적용된 스타맵 라이트와 선형 앰비언트 조명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2세대 셀토스는 신규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높은 효율과 함께 실내 V2L 기능을 지원해 전기차 특유의 전력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으로 동급을 상회하는 주행 성능을 확보했으며,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탑재돼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기아는 차체 구조 안전성도 크게 강화했다. 다중 골격 구조와 확대 적용된 초고장력강, 9에어백 구성(2열 사이드·센터 사이드 포함)을 통해 충돌 안전을 한층 높였다. 블록폼 구조와 도어 글라스 두께 증대로 정숙성도 개선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은 대폭 확대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일상 주행부터 고속도로까지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 기술을 다수 탑재했다. 주차 환경에서는 서라운드 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매뉴얼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자연어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다.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디즈니 테마, KBO/NBA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플러시 도어 핸들,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차세대 ccNC, 디지털키 2, 100W USB-C 충전 등 감성·편의 사양도 세심하게 담았다.



셀토스는 2025년 1분기 국내 출시 후 북미·유럽·중국 시장에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기아는 차급 이상의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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