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유럽연합, 소형 전기차 'E-카' 신규 분류 도입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821 등록일 2025.12.1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유럽연합이 소형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브랜드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배터리 구동 모델보다 기술 규제가 완화된 새로운 차량 카테고리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제조 비용을 절감하여 중국 브랜드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곧 전기차(E-car) 카테고리에 대한 초안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새로운 등급은 주요 기관들의 승인을 거쳐 향후 몇 년 내에 시행될 예정이다.

신설된 제안에 따르면, 차량 크기, 중량, 그리고 자동차 배기량과 같은 기준을 사용하여 새로운 범주가 정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회원국들은 이러한 모델에 대한 국가별 자동차세 면제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연합 규정은 전기차에 운전자 졸음 모니터링, 차선 유지 시스템, 비상 정지 신호 등의 기능을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규정들은 주로 장거리 차량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소형 전기차의 생산 비용을 불필요하게 증가시켜왔다.

업계 관계자의 가격 기대치에 따르면, 새로운 컴팩트 전기차 클래스에 속하는 모델들은 현재 유사 모델보다 10~20% 낮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정가가 1만 5,000유로에서 2만유로 사이로 떨어질 수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르노 등 유럽의 소형 배터리 전기차 개발에 특히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E-카 클래스와 연계된 개발 지원 및 세금 인센티브 같은 혜택은 유럽연합 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헝가리에 제조 시설을 둔 BYD만이 이러한 지원 자격을 갖춘 유일한 중국 자동차 제조사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운전 습관 바로 잡는 서비스라더니...고객 데이터 몰래 팔아 넘긴 GM 철퇴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민감한 주행 정보를 운전자 동의 없이 수집해 보험사에 넘기고 막대한 수익을 챙긴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강
조회수 1,054 2026.01.16.
오토헤럴드
테슬라 인도 시장서 판매 부진…모델 Y 재고 할인으로 출구 모색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테슬라가 인도 시장 진출 후 판매 부진을 겪으며, 미판매된 '모델 Y' 재고를 대상으로 할인 판매에 나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
조회수 1,303 2026.01.16.
오토헤럴드
중형 SUV 격전지 된 내수 시장…‘쏘렌토 1강’에 도전장 내민 신차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136만 6344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36만 대 규모에 머물렀
조회수 1,120 2026.01.16.
오토헤럴드
아우디 코리아, 2026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서울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2026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
조회수 933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FSD 일시불 구매 폐지, 구독 서비스로 전면 전환
테슬라가 자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FSD(Full Self-Driving)를 구매하는 방식을 구독제로 전면 개편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최근 자신의
조회수 1,004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CR-V로 끄는 소형 캠핑 트레일러
혼다가 대형 트럭이나 SUV 없이도 누구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형 트레일러 베이스 스테이션(Base Station)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조회수 817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팰리세이드 NACTOY 수상에 숨은 의미, 미국은 지금 하이브리드 시대
디트로이트 오토쇼 미디어데이 첫날. 2026 NACTOY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 발표 순간, 현대 팰리세이드가 270점으로 호명됐다. 닛산 리프 135점, 루시드
조회수 1,135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5년 판매 898만대…중국 시장 침체 속 지리에 밀려 3위 하락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전 세계 신차 판매량 898만 3,9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가 반등하며 선전했으나, 최대
조회수 893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역대 최대 해상 풍력 경매 성공... 가스·원전보다 저렴한 청정 에너지 시대 개막
영국 정부가 1월 14일, 유럽 역대 최대 규모인 8.4GW의 해상 풍력 용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7차 차액결제계약(AR7) 경매 결과는 화석 연료나
조회수 886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중국 시장용 차세대 마고탄 PHEV 사양 공개
폭스바겐의 중국 합작법인 FAW-폭스바겐이 주력 세단 마고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공개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통해 공개된 이번 신차는 최신
조회수 909 2026.01.16.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
    다나와렌터카 정식 오픈 혜택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