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웨이모는 경쟁 안 돼 장담... 압도적 데이터 격차 불구 3주 내 무인화 예고

일론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 엑스를 통해 웨이모는 "테슬라에 맞설 기회가 없었다. 이는 뒤돌아보면 명백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웨이모가 최근 1억 마일 승객 전용 자율주행 마일 수를 언급하며 테슬라와의 격차를 지적한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이런 머스크의 주장에 대해 미국 내 미디어들의 반응은 객관적 현실과는 큰 괴리를 보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웨이모는 이미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등 여러 주요 도시에서 안전 감독자 없는 완전 무인 상업 서비스를 운영하며 1억 마일 이상의 무인 주행 기록을 쌓았다. 웨이모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웨이모 드라이브는 인간 운전자보다 사고를 훨씬 더 잘 피하며, 심각한 부상을 유발하는 사고를 인간 기준 대비 91% 감소시켰다.
반면, 테슬라는 아직 상업용 차량이나 공유 시 감독 없이 단 한 대의 차량도 출시하지 못했다. 웨이모가 공개하는 수준의 투명한 안전 데이터도 전무하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는 여전히 차량 내 안전 감독자가 탑승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주행 서비스 마일 수는 웨이모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머스크는 또한 3주 이내에 오스틴 로보택시의 안전 운전자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가봐야 안다.
테슬라는 정기적으로 안전 보고서를 발표하지만, 사고 심각도의 대리지표로 에어백 전개에 의존하며, 웨이모가 제공한 세밀한 부상 데이터가 부족하다. 더구나 테슬라의 데이터에는 100% 사람이 감독하는 시스템의 운행 기록이 포함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자체의 안전 성능을 분리하여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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