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커뮤니티 뉴스 기획/칼럼 공유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카카오톡라인페이스북X밴드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획/칼럼 제목 내용 작성자 [김흥식 칼럼] 푸조보다 못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노리는 반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일본은 수입차에 잔인한 시장이다. 지난해 신차 판매량 예상치는 약 460만 대, 이 가운데 수입차는 22만 5000대에 불과하다. 일 오토헤럴드 조회수 1,029 2025.01.14. 한국의 클래식 카-2: 1970년대 1950~60년대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시작되는 시기였다면 1970년대는 발전의 첫 걸음을 뗀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진자동차는 차체가 더 커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367 2025.01.13. [영상] 332. 새로운 인터페이스 혁명 BMW OS X 기반 파노라믹 비전이 온다 BMW 가 CES 2025 를 통해 OS X 기반 파노라믹 비전을 공개했다. 2001년 4세대 7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다이얼식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한 디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442 2025.01.08. 한국의 클래식 카-1: 1950년대~1960년대 2025년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나라의 클래식 카에 관해 정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다섯번으로 나누어서 살펴보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050 2025.01.06. 다양한 모빌리티의 안전과 속도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너무나 큰 항공 사고로 모든 분들의 마음이 무거우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뉴스를 보면서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하기 어려웠습니다. 자동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112 2024.12.31. 자율주행, 2025년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무대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2025년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맥킨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장은 2035년까지 약 4,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422 2024.12.31. 대마불사는 옛 이야기 - 혼다 / 닛산의 합병 우려된다.혼다와 닛산, 그리고 미쓰비시가 한 덩어리가 되면 세계 3위 수준의 자동차 기업이 탄생한다는 산술적 계산이다. 그리고 세계 1위와 3위 자동차 기업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2,081 2024.12.30. 차체 색 키드니 그릴의 신형 M2 BMW가 올해 7월에 공개했던 고성능 쿠페 M2를 이번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BMW에서 짝수를 쓰는 모델은 쿠페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3시리즈 세단의 2도어 글로벌오토뉴스 조회수 1,433 2024.12.30. [칼럼] 中 전기차 상계관세, 보약이 아니라 毒이 될 수 있어 [오토헤럴드 김필수 교수] 중국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도를 넘으면서 상당수 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자동차도 예외가 아니다. 전기차와 배터리 원자재 등 미래 오토헤럴드 조회수 819 2024.12.30. [기자 수첩] 분명 손해보는 장사...혼다는 왜 닛산의 손을 잡았을까?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공식화했다. 두 회사는 23일(현지 시각), 공동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사업 통합 절차를 논의하고 검토하기 위해 오토헤럴드 조회수 2,468 2024.12.26. 12345678910다음 페이지로 총 66페이지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레이어 닫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링크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