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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정점… AMG GT 63 S E 퍼포먼스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469 등록일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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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MG GT 라인업의 정점을 이루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올해 5월 선보인 GT 55 4MATIC+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2세대 GT 고성능 모델로, F1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AMG의 정수를 담은 주행 성능을 통해 브랜드 성능 철학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억 7,860만 원이다.

F1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된 816hp PHEV 드라이브트레인

AMG의 ‘원 맨 원 엔진’ 철학으로 제작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에 포뮬러 1 기술 기반의 AMG 고성능 배터리, 그리고 후륜에 탑재된 150kW 전기 구동 장치가 결합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구성은 시스템 출력 816hp, 최대토크 1,420Nm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만들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2.8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320km/h다.

전기 구동 장치는 리어 액슬에 독립적으로 배치돼 즉각적인 후륜 토크 전달이 가능하며,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통합돼 코너링 성능도 강화됐다. 560개 셀이 각각 냉각되는 배터리는 연속 가속 상황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트랙 주행에 적합한 열 관리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AMG 전용 주행 옵션·세라믹 브레이크·액티브 서스펜션 기본 탑재

차량에는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롤링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지원한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2.5°)도 기본 적용돼 저속에서의 민첩성,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동시에 강화됐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는 ‘일렉트릭’, ‘배터리 홀드’,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눈길/빗길’, ‘레이스’, ‘사용자 설정’ 등 8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회생제동 레벨은 4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브레이크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이며, 전륜 6피스톤·후륜 1피스톤 구성으로 연속 제동 상황에서도 제동력 유지 능력을 확보했다.

공력·디자인·실내 패키지까지 풀 옵션 구성

외관은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 윙, 플릭이 포함된 AMG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21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 등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내부는 2+2 구성, 최대 562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로 GT 모델의 실용적 성격을 강화했다. AMG 퍼포먼스 시트, 에너자이징 패키지, 멀티컨투어 시트 패키지가 포함돼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3세대 MBUX·국내 사용자 맞춤 기능 기본 적용

차량에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앱을 차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고객 요구에 맞춰 티맵 오토가 기본 적용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연동된다.
여기에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루프, 나파가죽 AMG 스티어링 휠 등 선호 옵션도 모두 기본 구성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전국 64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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