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 신차 - 소니 전기차? 2023 CES에 등장한 자동차들 [2023.01.10]

다나와자동차 조회 수4,722 등록일 2023.01.1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늘의 신차 – 소니 전기차? 2023 CES에 등장한 자동차들

- 소니혼다모빌리티 첫 전기차 프로토타입 아필라 공개

- BMW 미래 전기차 컨셉 I Vision Dee 공개

- 폭스바겐 ID.7 위장막, 볼보 EX90 등 양산형 모델도 공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2023 CES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TV 등 가전제품 분야의 신기술을 뽐내던 이벤트였지만 전기차와 전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자동차 관련 회사들이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뽐내는 글로벌 쇼케이스 무대로도 각광받고 있다. 2023 CES에 등장한 주요 미래 자동차 중 7대를 다나와자동차가 간략히 살펴 보았다.


1. 전기차? 플랫폼? 소니혼다모빌리티 "아필라"

소니와 혼다의 합작 모빌리티 벤처인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아필라(Afeela)라는 새로운 프로토타입 EV카를 공개했다. 아직 구체적인 제원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야스히데 미즈노 CEO에 의하면 아필라에는 차량 내/외부에 총 45개의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되어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양산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5년 상반기 선주문 시작, 2025년 말 판매, 2026년 봄부터 북미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문만 무성하던 소니의 전기차가 혼다라는 양산 브랜드 파트너를 만나 꽤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한 모습이다.



2. 뉴클래스 미리보기, BMW I Vision "Dee"

BMW는 자사의 차세대 전동화·디지털화 컨셉을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뉴 클래스)로 명명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중 중형 세단 세그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I Vision “Dee” 컨셉카를 공개했다. Dee는 디지털 감성 경험(Digital Emotional Experience)의 약자로, 운전자와 차량 간의 관계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들겠다는 목표의식이 담겨있다. 윈드스크린 전체에 투영해 최대한 넓은 영역에 정보를 표시하는 어드밴스드 BMW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 BMW 혼합 현실 슬라이더, 음성 및 피지털 아이콘이 적용된 웰컴 시나리오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3. 합리적인 가격의 EV 세단, 폭스바겐 "ID.7"

폭스바겐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세단 ID.7의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 폭스바겐 순수 전기 모델 라인업인 다른 ID. 패밀리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MEB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MEB 플랫폼 기반의 최신 모델답게 새로운 컨셉의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헤드 업 디스플레이, 15인치 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공기역학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디자인 덕분에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는 약 700km(WLTP 기준)에 달한다.



4.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차, 볼보 "EX90"

볼보는 3열 시트 전기 SUV 모델인 EX90을 2023 CES 무대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22년 11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볼보 EX90은 올해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SPA2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양산 모델이다.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코어 컴퓨터와 이와 연결되는 8개의 카메라와 5개의 레이더, 16개 초음파 센서 및 라이다 등의 최첨단 센서 세트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가 실시간 360도로 차를 모니터링해 탑승자를 보호한다. 파워트레인은 111kWh 배터리와 2개의 영구 자석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트윈 모터 4륜구동 버전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00km(WLTP 기준)으로 30분 이내에 10~80%까지 충전 가능하다.



5.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다, 푸조 "인셉션" 컨셉

전동화에 전념하며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푸조는 브랜드의 비전과 함께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푸조 “인셉션” 컨셉을 공개했다. 고유의 고양이스러운 외관,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및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감각을 약속하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통해 미래 전기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구현한다. 차세대 아이-콕핏을 통해 선보일 하이퍼스퀘어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새롭고 직관적인 차량 구동 방법을 제공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6. F-150 라이트닝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램 "1500 레볼루션" BEV 컨셉

스텔란티스 산하 램(RAM)은 EV 픽업트럭 컨셉, 램 1500 레볼루션 BEV 컨셉을 공개했다. 2024년 북미시장에 출시될 신형 EV 픽업트럭에 대한 컨셉으로 STLA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주행거리 80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 전후에 배치된 2개의 전기 구동 모듈(EDM)에 의해 4륜 구동으로 주행하며, 최고 출력 350kW의 800V DC 급속 충전을 통해 약 10분 충전으로 최대 16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7. 브랜드 최초의 EV,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컨셉

스텔란티스 그룹은 크라이슬러 최초의 EV 개발 상황을 발표한다. 지난 2022 CES 처음 공개됐던 에어플로우 컨셉은 2025년 양산형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며, 차량 전후에 전기모터를 탑재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총 출력은 240마력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644km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4륜 구동 모델이다.

 

다나와자동차는 국내 출시 양산차 정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발표되는 각 브랜드의 컨셉카 정보도 발빠르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작지만 더 강력해져 돌아온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
8세대 골프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골프 GTI'는 그 화려한 명성만큼 기본에 충실한 달리기 성능에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파워로 도로에서 매력을
조회수 82 10:48
오토헤럴드
전기차 보조금 500만 원으로 줄고 배터리 성능별 차등 지원...환경부 개편안 발표
전기차 보조금이 6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줄어든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와 직영 정비 센터 등 사후 역량에 따라 보조금도 차별 지급된다. 환경부는
조회수 70 10:48
오토헤럴드
지난달 수입차 판매 1만 6222대로 전년 대비 6.6%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 6222대로 전월 대비 45.3%,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지
조회수 50 10:48
오토헤럴드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지난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2.8%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전년 대비 67.4% 늘었다.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는 약 40만 대에 이
조회수 54 10:48
오토헤럴드
혼다, 대형차 위주의 수소 전략 발표
혼다가 2023년 2월 2일, 주로 상업용 및 대형 차량을 포함하는 수소 연료 전지에 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내구성과 근본적인 비용 절감을 목표로 GM과
조회수 49 10:47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대형 트럭의 CO2제로 로드맵은 승용차와 다르다?
유럽연합은 2022년 10월 27일, 같은 해 6월 유럽이사회가 합의한 2035년부터 새로운 휘발유 및 디젤 자동차의 판매를 효과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에 유럽의회
조회수 57 10:47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촉진안 도출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3년 2월 2일,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제조를 촉진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녹색 산업에 종사하는
조회수 46 10:47
글로벌오토뉴스
[Q&A] 타타대우 더쌘 출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DEXEN)’을 출시했다. ‘더쎈’은 지난 2020년 출시 후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시장에서
조회수 51 10:47
글로벌오토뉴스
타타대우, 2025년 1톤 전기트럭 선보인다
타타대우 더쌘 출시를 맞아 군산의 타타대우 본사를 찾았다.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타타대우 김방신 사장은 달라진 시장 트랜드에 맞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
조회수 56 10:47
글로벌오토뉴스
236. EX90, 자율주행과 SDV, 그리고 새로운 볼보
볼보가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개편을 앞두고 있다. 큰 틀에서는 2030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는 속도를 올리기 위한 것이다. 볼보는 전기차와
조회수 66 10:47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