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자동차

3세대의 폭스바디 디자인을 바탕으로 유럽식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켰다. 그렇게 유럽식 스포츠 쿠페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당시에는 패스트백이라고 했으나 패스트백 특유의 토피도 스타일이 아니다. 머스탱이라는 점을 벗어나서 보면 스포츠카의 트렌드는 의외로 잘 따라간 편이다. 대한민국에는 4세대부터 정식 수입되어 판매를 시작했다. 출처 : 나무위키

2005년에 국내에 판매되었으며 2010년식부터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11년식부터는 엔진을 교체했다. 2013년도에 두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머스탱은 3세대부터 4세대까지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다가 발표 이후 유명 잡지에서 아름다운 차 디자인으로 뽑혔으며 캐나다와 미국에선 \\\"올해의 차\\\"로 선정이 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2013년 12월 5일 포드는 머스탱 6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6세대는 포드의 패밀리룩으로 포드의 다른 라인업들과 같은 디자인으로 따라갔다. 수많은 부품들이 유럽화를 지향하며 교체되었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이 이루어져 3세대를 마지막으로 단종시킨 2.3 터보 엔진이 부활하게 되었다. 악셀도 RS로 바뀌었고, 그립을 확보하기 위해 서스펜션과 타이어 셋팅도 교체되었다. 이전 모델에 없던 패들 시프트를 채용 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