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소형
히스토리
- 소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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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99~05)
보라(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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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99~05)
- 소형 2 Smal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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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틀
(98~12)
뉴 비틀(9C/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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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
(12~19)
더 비틀(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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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틀
(98~12)
- 소형 3 Co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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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3세대
(12~14)
시로코(3세대)
-
시로코 3세대
(14~18)
뉴 시로코(3세대)
-
시로코 3세대
(12~14)
- 소형 4 Super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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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13~15)
폴로
-
폴로
(15~16)
더 뉴 폴로 F/L
-
폴로
(13~15)
- 소형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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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2all
(25~)
ID.2all
-
ID.2all
(25~)
보라
보라(A4) (199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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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골프를 베이스로 했다. 바디 타입은 세단외에 이후에 추가된 스테이션 왜건도 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는 보라는 새로운 차명이 붙여졌으나, 북미에서는 여전히 제타라는 차명이 그대로 계승되었다. 참고로 차명인 보라는 지중해 북쪽 이탈리아의 아드리아 해에서 부는 상쾌한 바람에서 따 왔다. 3세대 제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구했으며, 4세대 골프와의 차별성도 한층 더 부각되었다. 고성능 사양에는 4륜구동(4모션)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뉴 비틀
뉴 비틀(9C/1Y) (199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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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개최된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된 컨셉트 카인 컨셉 I이 원형으로, 양산형은 1998년에 발표되었다. 4세대 골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익스테리어는 과거에 생산된 비틀(타입 1)의 원호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계승하였다. 인테리어에서도 계기판과 에어 벤트 등은 원형이고, 운전대 옆에 탈부착이 가능한 꽃병이 달렸다. 생산은 모두 멕시코 푸에블라에 있는 폭스바겐 공장에서 행해졌으며, 카브리올레의 덮개 부분은 독일에서 배편으로 수송되었다. 비틀(타입 1)의 후륜구동(RR) 레이아웃이 아닌전륜구동(FF) 레이아웃을 갖추었다. 2005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범퍼와 램프 등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250대가 한정 판매된 뉴 비틀 RSI는 오버 펜더, V6 3.2ℓ 엔진, 4륜구동(4WD), 6단 수동변속기, 18인치 OZ 알루미늄 휠 등이 적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더 비틀
시로코 3세대
시로코 3세대
뉴 시로코(3세대) (20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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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로코는 1992년 폭스바겐 코라도에게 자리를 내주고 잠시 단종되었다가 부활하였다. 시로코, 시로코 R-라인(드레스업 모델) 그리고 265마력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시로코 R로 라인업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에는 2012년 2월에 3세대 모델이 출시되었고 170마력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이 장착된 드레스업 모델인 R-라인이 먼저 선보였다. 시로코 R은 2012년 9월에 들어왔다.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