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형SUV
히스토리
- 중형SUV 1
-
아이오닉5 1세대
(21~)
아이오닉 5(NE)아이오닉 5 N (NE-N)아이오닉 5(NE) F/L
-
아이오닉5 1세대
(21~)
- 중형SUV 1 컴팩트
-
투싼 1세대
(04~09)
투싼(JM)
-
투싼 2세대
(09~15)
투싼 ix(LM)투싼 ix(LM) F/L
-
투싼 3세대
(15~21)
투싼(TL)투싼(TL) F/L
-
투싼 4세대
(20~)
디 올 뉴 투싼(NX4)더 뉴 투싼(NX4) F/L
-
투싼 1세대
(04~09)
- 중형SUV 2 수소전기차
- 중형SUV 3
-
싼타페 1세대
(00~05)
싼타페(SM)
-
싼타페 2세대
(05~12)
싼타페(CM)
-
싼타페 3세대
(12~18)
싼타페(DM)싼타페 더 프라임(DM)
-
싼타페 4세대
(18~)
싼타페(TM)더 뉴 싼타페(TM)
-
싼타페 5세대
(23~)
싼타페(MX5)
-
싼타페 1세대
(00~05)
- 중형SUV 4
아이오닉5 1세대
투싼 1세대
투싼(JM) (20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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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23일에 출시되었다. 플랫폼은 아반떼(XD)의 것을 기반으로 하며, 2.0ℓ D CRDI 엔진과 함께 5단 수동변속기 또는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2005년 4월에는 2.0ℓ 베타 MPI 엔진이, 같은 해 12월에는 유로 4 기준을 만족시키는 2.0ℓ D VGT 엔진이 더해졌다. 연료 전지 차로 개발된 투싼 FCEV는 미국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시범 운행에 투입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연비와 외관 디자인이 개선된 2009년형이 출시되었다. 2.0ℓ 베타 MPI 엔진의 연비는 ℓ당 9.8km에서 10.6km로 8.2% 개선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이 바뀌었고, 리어 가니쉬를 가지런하게 정리하여 정돈된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또한 아이팟 단자와 패닉 기능도 추가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투싼 2세대
투싼 ix(LM) (20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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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에 출시되었다. 서브 네임인 ix는 inspiring(영감을 주는), intelligence(총명), innovation(혁신) 등을 의미하는 i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의미하는 x를 조합한 것이며, 동시에 2세대 투싼 ix의 바탕이 된 컨셉트 카인 익쏘닉(ix-onic)에서 따왔다. 아반떼(HD)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자사의 차종 중에서 첫 번째로 반영되었다. 싼타페(2세대)에도 적용된 2.0ℓ R VGT 엔진을 적용했고,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2010년 12월부터는 모든 트림에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프로젝션 헤드 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투싼 ix(LM) F/L (20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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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일에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뉴 투싼 ix가 선보였다. 뉴 투싼 ix는 LED 포지셔닝 램프, 2열 시트 백 조절 기능, 리어 에어 벤트 등이 적용되었다. 또한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어 싼타페(3세대)와 비슷한 인상을 주고, 단종된 2.0ℓ 세타 Ⅱ MPI 엔진을 대체하는 2.0ℓ 누우 GDI 엔진이 새로 적용되었다. 2014년 4월에는 LED 주간 전조등, 에어로 타입 와이퍼, 동승석 통풍시트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된 2015년형이 선보였다. 동시에 스카이 하이(전용 외장 색상),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루미늄 휠, 루프랙 등 20~30대 고객들의 선호 사양이 적용된 월드컵 에디션이 추가됐다. 2014년 4월 18일에는 수소를 연료로 하는 투싼 ix Fuel Cell의 양산형이 출시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투싼 3세대
투싼(TL) (20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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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7일에 출시되었다. 유럽과 중국 등에서 ix35로 판매되던 2세대의 차명도 3세대에 와서 다시 투싼으로 환원·통일되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통해 절제된 디자인을 지녔고, 수평형 레이아웃을 통한 안정된 느낌의 대시보드를 비롯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운전 및 조작의 편의성이 추구되었다.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이 51%로, 구조용 접착제는 102m로 확대되었다. 아울러 탑승 공간에 핫 스탬핑 공법이 적용되고, 차체 주요 부위의 연결부 강성이 강화되었다. 유로 6 기준을 만족시키는 2.0ℓ R VGT 엔진 외에도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1.7ℓ U Ⅱ VGT 엔진도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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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4세대
넥쏘 1세대
넥쏘 2세대
싼타페 1세대
싼타페(SM) (20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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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갤로퍼나 쌍용 무쏘 등의 프레임 차체 기반의 SUV와는 확연히 다른 본격적인 승용형 SUV로, SM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어 1999년에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컨셉트 카(HCD-4)로 출품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2000년 6월 20일에 양산형이 출시되었다. 쏘나타(4세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되었으며, 현대자동차의 LA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을 주도하여 당시 국산 자동차로서는 보기 힘든 역동적인 라인이 크게 주목 받았다. 대한민국산 SUV로는 최초로 프레임 차체가 아닌 모노코크 차체가 적용되어 승차감와 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100% 독자 기술로 개발해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에 로열티를 주는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출시된 해에 우수 산업 디자인 상품 선정선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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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2세대
싼타페(CM) (200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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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2일에 출시되었다. 쏘나타(5세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되었고, 차체 크기는 전장이 4,700mm에 가까워지는 등 큰 폭으로 확대되었다. 3열 시트가 후방을 향해 있었던 1세대와 달리, 2세대는 3열 시트를 전방을 향하게 하여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2007년 3월에는 유로 Ⅳ 배기 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2.2ℓ D 디젤 엔진의 성능이 향상됨과 동시에 스마트 키, 2열 열선 시트, 풋 램프 등이 적용되었다. 2009년 7월 11일부터는 기아 쏘렌토(2세대)에 장착된 2.0ℓ R 디젤 엔진과 2.2ℓ R 디젤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이어 모델이 더 스타일이라는 서브 네임이 붙여 판매되었다. 출시 초기부터 많이 팔렸으나, 말년에는 경쟁 차종인 기아 쏘렌토 R에 밀려 중형 SUV 시장에서 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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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3세대
싼타페(DM) (20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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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에 숏 바디는 싼타페 스포츠, 100mm의 축거와 225mm 전장을 늘린 롱 바디는 싼타페로 첫 선을 보였으며, 한국에서는 2012년 4월 19일에 숏 보디가 싼타페로 출시되었다. 쏘나타(6세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되었고, 2세대에서 얹었던 2.0ℓ R 디젤 엔진과 2.2ℓ R 디젤 엔진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2세대에 비해 전고가 낮아졌으며,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차량 충돌 시 시트 벨트가 신속하게 조여져 골반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 장치(1열) 등을 적용했다. 처음에는 2.0ℓ R VGT 디젤 엔진에 한해 3열 시트는 프리미어 트림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만 기본이었으나, 이후 프리미어 트림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도 5인승을 기본으로 해 3열 시트가 포함된 7인승은 별도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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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더 프라임(DM) (20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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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4일에 공개되었다. 상품성이 개선된 싼타페 더 프라임의 2.0ℓ R 디젤 엔진과 2.2ℓ R 디젤 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성능이 향상되었고,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엔진 냉간 시 진동이 개선되었다. 범퍼와 헤드 램프, 리어 램프, 알루미늄 휠 등의 디자인이 바뀌었고, LED 주간 주행등이 추가되었다. 계기판의 디자인을 단정하게 해 시인성을 높였고, 크래쉬 패드 가니시에는 신규 패턴과 신공법이 적용되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에서 실시하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이 39%로 높아졌고, 차체 보강재가 확대되었다. 또한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 사양이 신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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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4세대
싼타페 5세대
갤로퍼 1세대
갤로퍼(M) (199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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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자체 개발이 진행됐으나, 성능과 기술 등이 미국 소비자 취향과 거리가 있어 미쓰비시 파제로(1세대)를 도입해 생산했다. 1991년 9월 25일에 출시된 갤로퍼는 출시 직후 높은 인기를 얻어 쌍용 코란도, 쌍용 코란도 훼미리, 아시아 록스타 등보다 많이 팔렸다. 출시 당시에는 롱 바디에 2.5ℓ 디젤 엔진을 얹고, 스탠다드(5인승)와 엑시드(6인승) 등 2가지 트림이 선보였다. 특히 6인승의 엑시드 트림은 한국 SUV 최초로 3열 시트를 갖췄다. 같은 해 12월에는 2.5ℓ 디젤 터보 엔진과 V6 3.0ℓ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994년 9월 22일에 원형 헤드 램프에서 사각형 헤드 램프로 바뀌고, 상품성을 높인 뉴 갤로퍼가 출시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누적 생산 대수가 10만 대를 돌파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갤로퍼2(M) (199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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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6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헤드 램프와 휀더에 곡선을 가미한 갤로퍼 Ⅱ가 출시됐다. 1998년 9월 14일에는 숏 바디인 갤로퍼 Ⅱ S의 디자인을 손 본 갤로퍼 Ⅱ 이노베이션이 출시되었다. 현대정공의 자동차 부문이 현대자동차에 이관됨에 따라 2000년 5월에 출시된 2001년형은 현대자동차의 엠블럼이 달리고, V6 3.0ℓ 가솔린 엔진이 사라지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2001년 2월에 출시된 테라칸은 갤로퍼 Ⅱ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상급 차종으로 출시됨에 따라 갤로퍼 Ⅱ 역시 한동안 계속 생산됐다. 2003년 12월에 안전성과 배출 가스 규제 문제로 인해 그레이스와 함께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