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형
히스토리
- 중형 1 PYL
-
i40 1세대
(11~19)
i40(VF)더 뉴 i40(VF)
-
i40 1세대
(11~19)
- 중형 2
-
쏘나타 5세대
(04~09)
NF쏘나타NF쏘나타 트랜스폼
-
쏘나타 6세대
(09~14)
YF쏘나타YF쏘나타 HEV
-
쏘나타 7세대
(14~19)
LF쏘나타LF쏘나타 HEVLF쏘나타 PHEVLF쏘나타 뉴 라이즈LF쏘나타 뉴 라이즈 HEVLF쏘나타 뉴 라이즈PHEV
-
쏘나타 8세대
(19~)
쏘나타(DN8)쏘나타(DN8) F/L
-
쏘나타 5세대
(04~09)
- 중형 EV
-
아이오닉 6
(22~)
아이오닉 6(CE)
-
아이오닉 6
(22~)
i40 1세대
i40(VF) (20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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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9월 1일에 스테이션 왜건이 먼저 출시되었다. 2011년 2월에 스테이션 왜건의 랜더링과 인테리어가 공개되었고, 뒤이어 같은 해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기에 앞서 익스테리어가 공개되었으며, 5월에는 세단이 공개되었다. 수동변속기는 해외시장에서만 적용되고, 내수시장에서는 자동변속기만 적용된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전동식 테일 게이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전ㆍ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되어 한층 더 높은 안전성과 편리성에 기여했다. 차체 기술 관련 세계적 전문가 550여 명이 참여한 유럽 올해의 차체 기술상(유로 카 바디 어워드)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2012년 1월 17일에는 세단인 i40 살룬이 추가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더 뉴 i40(VF) (2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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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더 뉴 i40는 싱글 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과 신규 디자인의 LED 리어 램프가 적용되었다. 1.7ℓ U Ⅱ 디젤 엔진은 유로 6 배기 가스 규제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성능이 향상되었고,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조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텔라
스텔라(Y) (1983~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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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5월에 코티나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어 7월부터 출고가 시작되었다. 코티나 마크 V의 섀시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차체는 현대자동차가 독자 개발하였다. 바디 타입은 일반 자가용 및 영업용 택시 등으로 출시된 세단형과 경찰차로만 출시된 스테이션 왜건형이 있다. 1,400cc 엔진과 1,600cc 엔진이 먼저 장착되었지만, 1985년 2월에 1,500cc 엔진으로 통일되었다. 그러나 1984년부터 1986년 사이에 출시되었던 스테이션 왜건형에는 모두 1,600cc 엔진이 장착되었다. 1990년 6월에는 2세대 쏘나타에 장착된 1,800cc 엔진을 장착하였으나, 이미 출시된지 7년이 지나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같은 해 10월에 대체 차종인 전륜구동 방식의 엘란트라가 출시된 후에도 스텔라는 병행 생산을 하다가 자가용의 경우는 1992년에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쏘나타 2세대
쏘나타 (1985~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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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1월 4일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스텔라에 미쓰비시의 1.8ℓ 시리우스 가솔린 엔진과 2.0ℓ 시리우스 가솔린 엔진을 얹고, 크루즈 컨트롤, 파워 시트, 헤드 램프 워셔, 파위 브레이크, 크롬 범퍼, 전동 조절식 아웃 사이드 미러 등 고급 사양을 적용해 판매한 것이 쏘나타의 시초이다. 이후, 1988년 6월 1일에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다. 전륜구동 방식의 수출 전략형 중형차로 개발되었고 1세대 그랜저(L)의 전륜구동 메커니즘을 채용했고,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이 적용되어 공기 저항 계수(Cd)가 0.32를 기록하는 등 스텔라 베이스의 전버전 쏘나타에 비해 훨씬 진보하였다. 2.0ℓ 시리우스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20마력과 최고 시속 174.5km의 성능을 내었고, 5단 수동변속기 외에 4단 자동변속기도 있었다. 1991년 2월 20일에 뉴 쏘나타가 출시되었다. 기존 쏘나타의 디자인에 둥근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윤거를 앞은 25mm, 뒤는 20mm 더 넓혀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쏘나타 3세대
쏘나타2 (1993~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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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5월 14일에 출시되었다. 뛰어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아 3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60만 대 가까이 판매되었다. 출시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이 큰 인기를 끌어 오래된 차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차종이다. 역대 쏘나타 중에서 접이식 사이드 미러와 운전석 에어백이(이후 조수석 에어백도 적용) 최초로 적용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그 외에는 ABS, ECS, 전자식 EQ 내장 오디오(골드 트림은 CD 플레이어 기본) 등이 적용되었고, 오디오 도난 방지를 위하여 오디오에 비밀 번호 입력 기능이 있었다. 환경 보호 차원에서 신냉매 에어컨을 장착하는 한편 자원 재활용을 위한 리사이클링 시스템도 채용되었다. 1995년 3월 2일에 출시된 고급 중형차인 마르샤는 3세대 쏘나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쏘나타3 (1996~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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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6일에 출시되었다. 쏘나타Ⅱ의 페이스 리프트 차종으로, 역대 쏘나타 중에서 TCS가 최초로 적용되었다. 쏘나타 Ⅲ가 출시되어 판매 중이던 1996년에 쏘나타의 누적 판매량이 대한민국에서만 100만 대를 돌파하였고, 같은 해 개최된 모스크바 모터쇼에서는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7년 4월에는 투톤 바디 컬러와 베이지 컬러 인테리어, 현대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트림 추가, 가로 방향의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변화를 갖춘 1998년형이 출시되었다. 1998년 3월에 4세대 쏘나타가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 병행 생산되다가 자가용은 같은 해 7월에 단종되었으나, 영업용 택시는 2000년 12월까지 생산되었다. 미쓰비시에서 공급 받는 4단 자동변속기(KM175-5)는 3세대 쏘나타까지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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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4세대
EF쏘나타 (199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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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7일에 출시되었다. 서브 네임인 EF는 단지 프로젝트명이었으나, 마케팅 차원에서 Elegant Feeling(우아한 느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였다. 파격적인 유선형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고, 뒷 번호판 장착 위치가 역대 쏘나타 중에서 유일하게 트렁크가 아닌 범퍼에 있었다. CD 체인저 오디오 외에 AV 시스템,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운전석 파워 시트, 시트 내장형 유아 안전 시트, 1열 사이드 에어백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되었다. 1.8ℓ 시리우스 Ⅱ 가솔린 엔진과 2.0ℓ 시리우스 Ⅱ 가솔린 엔진은 미쓰비시제 그대로였으나, 새로 장착된 V6 2.5ℓ 델타 가솔린 엔진은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하였다. 독자적인 트랜스미션인 HIVEC 4단 자동변속기도 적용되었는데, 처음으로 TCU(Transmission Control Unit) 칩도 함께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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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EF쏘나타 (20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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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9일에 출시되었다. 대폭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기존 EF 쏘나타의 전장을 35mm 늘렸고, 윈도 바깥 부분에 크롬 몰딩을 둘러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미되었다. 운전석 에어백과 ABS를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하였다. 1.8ℓ 시리우스 Ⅱ 가솔린 엔진은 1.8ℓ 베타 가솔린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2002년 9월 2일에는 리어 스포일러와 새 형상의 휠 등이 적용된 2003년형이 출시되었다. 이 외에도 라디에이터 그릴이 세로 방향에서 가로 방향으로 바뀌고, 후드 엠블럼이 적용되었다. 또한 조수석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돼 안전성을 높였다. 같은 해 12월 23일에는 중국 베이징 시의 공장에서 현지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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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5세대
NF쏘나타 (200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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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일에 출시되었다. 프로젝트명인 NF는 마케팅 차원에서 Neverending Fame/Faith(영원 불멸의 명성)이라는 의미를 내포하였다. 새롭게 장착된 2.0ℓ 세타 가솔린 엔진, 2.4ℓ 세타 가솔린 엔진은 현대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것이다. NF쏘나타부터 수요가 적은 1.8ℓ 엔진은 장착되지 않았다. 1열 사이드 에어백 외에도 커튼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적용돼 안전성을 높였고, MP3를 직접 재생시킬 수 있는 카 오디오가 장착되었다. 2006년 1월에는 2.0ℓ D 디젤 엔진이 적용되어 역대 쏘나타 중에서 최초로 디젤 엔진의 시대를 열었다. 2007년 5월에는 F24S 트림에만 적용되던 블랙 인테리어 컬러, 레드 스티치 적용 가죽시트, 스마트 키,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N20 블랙 프리미엄 트림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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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쏘나타 트랜스폼 (20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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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6일에 출시되었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헤드 램프가 13mm 두꺼워졌고, 인테리어가 크게 개선돼 호평을 받았다. 2008년 11월부터는 블루투스+USB 카 오디오, 사이드 리피터 내장 사이드 미러, 버튼 시동 스마트 키 등이 적용된 2009년형이 선보였다. 2009년 4월에는 N20 트랜스폼 트림에 4단 자동변속기, 블랙 인테리어 컬러 및 가죽 시트, 버튼 시동 장치 및 스마트 키가 적용된 N20 스마트 블랙 팩 트림이 추가되었다. 자가용은 2009년 9월에 단종되었으나, 영업용은 꾸준한 수요가 이어져 2013년 11월에 단종되어 2014년 3월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중국에서는 2008년 12월에 현지 취향에 맞게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으나, 2011년에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쏘나타 6세대
YF쏘나타 (20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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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에 출시되었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되어 과감함과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본넷까지 이어지는 크롬 벨트 라인 등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돋보였다. 3 피스 타입 파노라마 선루프, 가솔린 직접 분사 방식 엔진, 후석 에어 벤트, 풋 파킹 브레이크 등이 적용되었고, 자가용 모든 트림에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YF쏘나타부터는 유럽 수출을 중단하고, i40로 대체되었다. 판매가 부진한 디젤 엔진은 이때부터 장착되지 않았다. 2010년 1월에 2.4ℓ 세타 Ⅱ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추가되었고, 같은 해 4월부터 자가용 모든 트림에 1열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이어 6월 11일에는 NVH와 연비가 개선되고, 통풍 시트와 컴포트 헤드 레스트 등이 적용된 2011년형이 출시되었다. 또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500만 대를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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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HEV (20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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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에 출시되었다. 2009년 7월에 출시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대한민국에서만 판매되는 LPG 하이브리드 차량이기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국산 최초의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최초로 수출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에어 스커트 및 에어댐, 헥사고날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 세계 최초로 리플렉션 발광 기술이 적용된 LED 리어 램프 등을 적용되어 기존 쏘나타와 디자인이 차별화되었다. 전기차 모드 주행 시에 엔진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보행자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국내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ℓ 누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팔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4ℓ 세타 Ⅱ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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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7세대
LF쏘나타 (20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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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4일에 출시되었다. 당초 복합 연비가 12.6㎞/ℓ(2.0ℓ 누우 가솔린 엔진, 6단 자동변속기 기준)로 알려졌으나, 정부 인증 절차를 거쳐 12.1㎞/ℓ로 하향 조정되었다. 실내 공간은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 등 3대 원칙 기반의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가 각종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51%로, 차체 구조용 접착제를 119m로 확대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차간 거리 자동 조절과 자동 정지 및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량 충돌 예상시 운전자에게 경보해 긴급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이 대한민국산 중형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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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쏘나타 HEV (20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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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에 출시되었다. 2.0ℓ 누우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38kw급 하드 타입 전기 모터가 결합되었고, 실용 영역 rpm대에서 출력과 토크가 개선되었다. 스포츠 주행 모드가 추가되었고, 동력 배분과 회생 제돔 시스템의 효율 개선을 통해 복합 연비 18.2㎞/ℓ(16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하였다. 변속기에 고전압 단독 구동형 전동식 오일 펌프가 적용되어 기존 기계식 오일 펌프 사용으로 발생된 기계적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였다. 새로운 형상의 헤드 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리어 램프, 휠 아치에 있는 에어 커튼과 지능형 공기 유입 제어 장치 등이 적용되어 기존 쏘나타와 차별화함과 동시에 공력 성능과 연비 효율을 높였다. 배터리 위치를 기존의 스페어 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트렁크 공간을 넓혔다.
출처 : 위키피디아
LF쏘나타 PHEV (20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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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양산하는 최초의 PHEV(Plug-in Hybrid Electronic Vehicle) 차량으로 2015년 7월 출시된 쏘나타 PHEV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기차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가정용 전기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최대 44km 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로 주행 시 속도를 줄이거나 내리막을 주행 때에는 회생제동을 통해 자동으로 충전이 되며, 전력이 부족할때에는 내연기관으로 운행이 된다. 외관은 기존의 LF쏘나타와 큰 차이는 없으나 충전을 위해 왼쪽 휠 하우스 부근에 전기 충전구가 부착되었고, 'Plug-in' 엠블럼을 후면 트렁크 부분에 부착했다. 실내는 전용 클러스터가 부착돼 에너지 흐름과 HEV/EV 등의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마련돼 있다.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HEV모드를 통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쏘나타 PHEV의 연비는 HEV모드에서 17.2km/ℓ, EV모드에서는 4.6km/kW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