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형트럭
히스토리
- 상용 1
- 상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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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1세대
(97~07)
스타렉스(A1)스타렉스 점보(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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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2세대
(07~21)
스타렉스(TQ)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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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1세대
(97~07)
- 상용 3 트럭
- 상용 4 고급형 트럭
-
리베로 1세대
(00~07)
리베로(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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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1세대
(00~07)
- 상용 5 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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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15~)
쏠라티(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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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15~)
- 상용 6 소형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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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12~)
카운티(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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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12~)
- 상용 7 준중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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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15~)
마이티(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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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15~)
- 상용 8 중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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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럭
(17~22)
메가트럭(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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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럭
(17~22)
- 상용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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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크루즈
(23~)
싼타크루즈(NX4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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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크루즈
(23~)
그레이스 1세대
그레이스 (1986~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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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승합차로, 미쓰비시 델리카(3세대)를 베이스로 하였다. 1986년 12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생산되었다. 시판 전에 일반 공모를 통하여 정해진 차명인 그레이스(Grace)의 에이스(Ace)는 품질이나 성능이 우수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레이스(Race)는 주행성이 경주용 차와 같이 날쌔고 민첩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그레이스(Grace)는 우아하고 품위가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코스믹 스타일, 싸이클론 디젤 엔진(D4BX), 큐빅 타입 실내 공간 등을 내세웠고, 1990년 3월에는 국산 승합차 최초로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1992년 6월에는 그랜저(LX)에 장착된 시리우스 엔진을 LPG로 개조한 시리우스 LPG 엔진(L4CS)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처 : 위키피디아
뉴그레이스 (199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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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2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유선형으로 변경되었고, ABS와 LSD가 적용되었다. 같은 해 8월 20일에는 전장을 늘린 15인승의 투어가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때 국산 승합차 최초로 85마력 터보 디젤 엔진(D4BF)을 장착하였다. 1994년 3월 23일에 T 디젤 엔진(D4BA)이 추가되었고, 1995년 2월 10일에는 범퍼 가드, 도어 임팩트 바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1995년형이 선보였다. 1995년 7월에는 터보 엔진(D4BF)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새로운 경쟁 차종이 출시되어 1996년 4월에 소폭의 페이스 리프트를 감행하였다. 1997년 1월에 T2 엔진(D4BB)을 적용해 성능을 높였고, 같은 해 3월에는 기존 승합차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스타렉스가 출시되어 판매 대수가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타렉스 1세대
스타렉스(A1) (199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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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5일에 출시된 스타렉스는 미쓰비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디자인을 참고하였고, 플랫폼은 현대자동차의 것을 썼다. 출시 당시 4가지 엔진을 사용하였고,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나 일본 아이신의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였다. 바디 타입은 RV(숏 바디)와 점보(롱 바디)로 나뉘었다. 국산 승합차 최초로 에어백과 ABS, CD 플레이어 내장 오디오, 듀얼 선 루프, 루프 캐리어 등을 적용하였다. 1998년에는 3인승 밴과 6인승 밴, 4륜구동이 추가되었고, 기존의 고급 트림인 HSV을 대체하는 CLUB을 내놓았다. 2000년 1월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리어 램프 및 리어 가니쉬, 시트 패턴 등이 변경되었고, V형 6기통 3.0ℓ LPG 엔진(L6AT, 135마력)과 기존 디젤 엔진을 대체하는 직렬 4기통 2.5ℓ TCI 엔진(D4BH, 103마력)을 추가하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타렉스 2세대
스타렉스(TQ) (20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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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에 열린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고, 그해 5월 28일에 1세대 스타렉스와 트라제 XG의 통합 후속 차종으로 선보였다. 기아 쏘렌토(1세대)에 적용된 직렬 4기통 2.5ℓ VGT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고, RV(숏 바디)와 점보(롱 바디)로 나뉘던 2가지의 바디 타입은 1가지로 통일되었다. 1세대 스타렉스에 있던 9인승과 4륜구동은 판매가 부진해 삭제되었으나, 4륜구동은 2013년 11월 11일에 부활하였다. 축거를 3,200mm까지 늘려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였다. 기존 스타렉스는 오른쪽에만 슬라이딩 도어가 있었으나, 그랜드 스타렉스는 양쪽에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하여 실용성과 기동성을 높였다. 슬라이딩 도어에 플러쉬 글래스를 적용하여 깔끔한 미관을 완성하였고, 차체 자세 제어 장치(옵션)가 적용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포터 2세대
포터(AH) (1987~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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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2월에 현상 모집을 통해 차명이 포터로 정해졌다. 1981년 7월에 판매 대수가 5만대를 돌파하였으나,자동차 산업 합리화 조치로 인하여 승용차만 생산할 수 있게 된 현대자동차는 그해 포터를 단종시켰다. 자동차 산업 합리화 조치가 해제되어 상용차도 생산할 수 있게 된 현대자동차는 1986년 12월에 1톤 트럭을 출시하며, 차명을 다시 포터로 정하였다. 일본의 미쓰비시와의 기술 제휴를 통하여 델리카(2세대)를 들여온 일본 혈통이다. 같은 시기에 선보인 그레이스는 델리카(3세대)를 베이스로 하였다. 각이 진 디자인으로 인해 각 포터라고도 불린다. 출시 초창기에는 칼럼식 5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하였으나, 1990년 1월에 선보인 1990년형은 5단 수동변속기가 컬럼 시프트 타입에서 플로어 시프트 타입으로 바뀌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포터 3세대
뉴 포터(AU) (199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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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에 원형 헤드 램프를 비롯하여 유선형 프론트 디자인으로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뉴 쏘나타에 적용된 3 스포크 스티어링 휠, 승용차 감각의 5단 수동변속기, 고급 ETR 카 스테레오 등이 적용되었고, D4BX T 디젤 엔진과 LSD가 적용되었다. 1996년 3월에 미쓰비시 델리카 제 3세대 트럭 모델을 바탕으로 헤드라이트만 바꾼 것이자 그레이스와 동일한 캡으로 바뀌었으며, 주유구 위치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였다. 당시 광고 슬로건은 사람을 생각하는 1톤 트럭이었다. 역대 포터 중 처음으로 ABS 브레이크가 적용되었다. 그해 8월에는 L4CS LPG 엔진이 추가되었고, 1997년 1월에는 D4BB T-2 디젤 엔진이 적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포터 4세대
포터2(HR)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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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2일에 독자 개발 차종으로 탈바꿈한 포터 Ⅱ가 출시되었다. 유로 3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D4CB 커먼레일 디젤 엔진과 D4BH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다. 2006년부터 터보 인터쿨러 엔진이 환경 규제로 인해 단종되어 커먼레일 디젤 엔진만이 남았으며, 2007년에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126마력으로 출력이 향상되었다. 2009년에 기존 DLX 사양에 고급 사양을 더한 플러스 팩이 추가되었고, 2011년 11월에 유로 4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하여 2012년 1월 2일에 유로 5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며, 운전석 에어백을 선택 사양으로 적용하였다. 또한 기존의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각각 6단 수동변속기와 5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어 정숙성과 성능이 향상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리베로 1세대
리베로(SR) (20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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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에 출시된 1톤 트럭이다. 프로젝트명은 SR로, 스타렉스(A1)를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포터의 윗급으로 선보인 리베로는 엔진이 앞에 있어 안전성, 안락성, 정비성이 향상되었다. 특히 안전성이 다른 1톤 트럭보다 탁월해서 주로 소형 견인차로 많이 개조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소형 견인차중 리베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1톤 트럭 최초로 운전석 에어백(옵션)도 적용되었다. 엔진은 2.5ℓ 디젤 터보, 2.5ℓ 디젤 터보 인터쿨러, V6 3.0ℓ LPG 등이 있다. 2.5ℓ 디젤 터보 인터쿨러는 단종 직전에 2.5ℓ 디젤 CRDI로 대체되었다. 포터에 비해 판매량이 적어 2007년 12월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쏠라티
쏠라티(EU)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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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편안함이라는 뜻을 지닌 쏠라티는 14인승, 15인승, 16인승으로 구성된 현대차의 미니버스로 2015년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학원차와 비즈니스 셔틀용으로 개발된 쏠라티는 유럽형 미니버스로 전장 6195mm, 전폭 2038mm, 전고 2700mm로 성인 남성도 선채로 실내 이동이 가능하게 제작되었다. 운전석과 차체 중간에 각각의 출입구가 설치된 전중문 타입으로 170마력의 출력과 43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2.5 CR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전면부에는 현대차 패밀리룩인 헥사고날 그릴이 반영됐고 측면 출입구가 열리면 전동 스탭이 자동으로 작동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으며 플러쉬 글라스로 개방감과 실내 쾌적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쏠라티는 차체의 75% 이상에 고장력 강판이 적용됐고, 제동 성능이 우수한 4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부착됐으며,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와 차체자세 제어장치, 차선이탈 경보장치, ISG, 후방카메라 등의 안전사양 등이 선택 가능하다. 운전석에는 8인치 터치 디스프레이와 4.2인치 멀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