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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출고 지연, 속사정은 따로 있나?

작성자 danawa 조회 14,718 등록일 2017.07.17


기아차가 상반기 전략 모델 스팅어의 출고 지연에 속앓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대 이상의 호응과 파업 우려 등이 원인이라는 설명이지만, 일선에서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70을 위해 의도적으로 스팅어 출고를 늦추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팅어는 현재까지 4000대 이상 계약되며 이 분위기면 올해 목표 판매량인 8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상위 모델 3.3터보의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서며 그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부진했던 기아차가 스팅어를 통해 고수익 프리미엄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디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팅어가 한 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공급. 업계에 따르면 스팅어의 출고 대기 기간은 평균 2개월가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 터보와 2.2 디젤은 공급이 수월하지만 절반가량인 3.3 터보는 공급 지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처럼 공급이 수월하지 못한 주된 원인은 3.3터보의 높은 인기와 파업도 어느정도 한 몫을 하지만, 업계에서는 다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문제는 바로 현대차의 의도적인 스팅어 견제라고 합니다. 한 매체는 현대차가 가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70이 스팅어에 가려 빛이 바래지 않도록 일부러 스팅어의 출고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매체가 만나본 관계자는 “같은 람다엔진을 쓰는 그랜저는 매달 1만 대 넘게 차질 없이 생산되는데 아무리 고성능 터보 엔진이라지만 납기가 3개월이나 밀리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스팅어가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끌자 서자(庶子)인 기아차가 제네시스 G70을 추월할 수 없도록 엔진 공급으로 판매량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가을 출시를 앞둔 G70이 원만히 신차효과를 누리도록 스팅어의 판매량을 통제한다는 이야기가 루머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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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7.07.19
    루머 아닙니다. 기아차 영업사원 지인에게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디젤과 2.0은 잘 출고되고 있죠, 딸랑 3.3만 엔진이 안나온다니, 기가찹니다. 본문 내용에서처럼 그랜져랑 제네시스 EQ900은 동일한 엔진은 잘 출고 되고있는데 말이죠,
    8
  • danawa 2017.07.22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중
    1
  • naver 2017.07.24
    마세라티짝퉁뒤테에다 벌써부터 엔진에 불나고 난리더만...
    3
  • naver 2017.07.25
    기아차는 독립을 해라!!!!!!!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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