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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렌드] 제네시스 첫 E-GMP 기반 전기차 'GV60' 올 여름 시험 양산

오토헤럴드 조회 수432 등록일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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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가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근 국내 및 해외 도로에서 프로토타입을 통해 해당 모델의 주행 테스트에 돌입하고 이르면 올 여름부터 시험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3일 일부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 하반기 E-GMP 플랫폼을 활용한 첫 순수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개발코드명은 'JW' 가칭 '제네시스 GV60'으로 불리고 있다. 해당 모델은 현재 프로토타입을 통해 독일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시험 주행에 돌입하며 내외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구성이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다. 소형 크로스오버 형태로 제작되는 제네시스 GV60는 앞서 2019 뉴욕 오토쇼를 통해 선보인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바탕으로 외관 디자인이 꾸며진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뉴욕 오토쇼 당시 콘셉트카를 소개하며 '프리미엄 씨티가'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민트 콘셉트는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차량으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한다.

이르면 올 여름 시험 양산에 돌입하는 제네시스 GV60는 보급형 고급 순수전기 크로스오버를 콘셉트로 현대차그룹 E-GMP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완전충전시 최대 500km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며 급속충전시 5분 만에 약 100km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등 경쟁력 있는 파워트레인 또한 기대된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 연말 GV60 순수전기차 외에도 기존 3세대 G80 세단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추가한 G80e 또는 eG80 차명을 사용하는 전동화 모델을 추가하고 G70 슈팅브레이크 버전 등을 선보이며 친환경차 시장 선점과 함께 본격적인 라인업 확장에 돌입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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