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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차량용 고성능 컴퓨터 시장 급성장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65 등록일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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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2019년 11월 폭스바겐 ID.3에 처음 채용한다고 발표한 차량용 고성능 컴퓨터의 채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차량 내에 40~100개의 ECU가 있는데 이것을 1~5개로 통합하는 것으로 이미 25개 차종 이상에 채용이 결정됐다고 한다.

2020년 11월 유럽 자동차 공급 업체 협회로부터 CLEPA 혁신상을 수상한 콘티넨탈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er)는 " In Car Application Server1(iCAS1)이라고 명명되었으며 15×20cm 정도의 기판에 여러 반도체 탑재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1~5개의 HPC로 ECU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19개 소프트웨어회사가 참여했으며 작업 프로그램 코드는 2,000만 줄에 달했다. 이는 민간 항공기보다 약 40% 많은 수준이라고 한다.


ICAS1은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뛰어난 계산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본 소프트웨어에 의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폭스바겐 순정 응용 프로그램과 타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다. ‘


이 서버는 게이트웨이 제어장치에 대한 콘티넨탈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기능은 훨씬 포괄적이라고 밝혔다. 서버의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콘티넨탈이 일렉트로빗(Elektrobit.)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 플랫폼이다.


ICAS1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항속 및 충전소의 위치를 반영해 주행경로를 계획할 수 있게 했다. 배터리 충전 관리도 실시한다.


ICAS1은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뛰어난 계산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본 소프트웨어에 의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폭스바겐 순정 응용 프로그램과 타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다. ‘


이 서버는 게이트웨이 제어장치에 대한 콘티넨탈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기능은 훨씬 포괄적이라고 밝혔다. 서버의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콘티넨탈이 일렉트로빗(Elektrobit.)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 플랫폼이다.


콘티넨탈의 인테리어 책임자인 헬무트 마치(Helmut Matschi)는 서버 개념이 폭스바겐의 양산차에 채용된 것은 콘터넨탈의 큰 성과라며 이로 인해 복잡한 전자 아키텍처 개발의 새로운 시대를 엶과 동시에 ICAS1을 통해 디지털화로의 전이를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서버 아키텍처로 인해 더 쉽고 빠르게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CAS1은 기존 자동차 시스템에 비해 훨씬 더 큰 컴퓨팅 성능 외에도 적응형 오토사(Adaptive AUTOSAR)베이스로 일렉트로빗에서 개발한 기본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일관되게 분리한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 응용 프로그램과 타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미들 웨어는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량을 제공하는 기가비트 자동차 이더넷을 통한 연결을 지원한다.

이런 통합제어 시스템은 테슬라가 앞서 있으며 완성차회사는 6년 정도 뒤져있다는 평가였으나 부품업체인 콘티넨탈이 개발해 제공하게 되어 그 갭은 크게 줄어들게 됐다.


2020년 9월 출시된 폭스바겐 ID.3의 경우 약 70개의 기능을 하나의 고성능 컴퓨터가 담당한다고 한다.


이처럼 ECU를 통합하면 온라인으로 기능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되고 한 대당 70kg정도인 와이어링 하네스를 줄여 경량화에도 도움이 된다.


콘티넨탈은 2022년까지 250만개 이상의 고성능 컴퓨터를 생산할 계획이며 주로 폭스바겐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한 매출액은 40억 유로 가량이라고 한다. 하지만 폭스바겐과 BMW, 다임러 등도 이미 소프트웨어 부문인 카 소프트웨어를 설립해 개발하고 있어 머지 않아 완성차회사들이 직접 개발하는 쪽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콘티넨탈도 공급처 다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콘티넨탈과 보쉬는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 년 약 200억 달러에서 2030 년에는 800 억 달러까지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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