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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2025년까지 플랫폼 공유 늘리고 C세그먼트 라인업 확대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15 등록일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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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2021년 1월 14일, 새로운 전략적 사업계획 'RENAULUTION'을 발표했다. 2025 년까지 새로운 중기 경영 계획으로 연간 생산용량을2025 년까지 2019 년 대비 23 % 감소한 310 만대로 줄이는 등 몸집 줄이기가 포인트다.

르노 그룹은 2020년 9 월 3 일, 브랜드 재편을 실시, 르노, 다치아, 알피느, 뉴 모빌리티 등 4 개의 사업부로 그룹화해 브랜드를 중심으로 조직을 활성화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목표는 각 사업 단위에 자율적인 조직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드별로 그룹화된 팀의 결속력과 동기 부여 및 소속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더 단순하고 결과 지향적인 조직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사업부에는 그만큼 많은 권한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사업부는 새로운 수장을 둔다. 예를 들어, 르노 브랜드의 톱은 르노 그룹의 루카 데메오 CEO가 겸임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이번의 중장기 전략은 닛산 자동차와 공통의 차대를 이용한 배터리 전기차와 높은 가격대의 차를 늘리고 이익률 5 % 이상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체제를 목표로 설정했다.

르노그룹의 연간 생산용량은 2019 년 시점에서 약 400 만대였다. 이에 대해 르노는 2020 년 5 월에 2022 년까지 세계에서 직원 1만 5,000명을 줄이고 생산 능력을 330 만대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는 20 만대를 더 줄이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감원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정비는 2025 년까지 2019 년 대비 30 억 유로 (약 3790 억원)줄인다. 기존에는 2022 년까지 20 억 유로 줄일 계획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3 년 영업 이익률을 3 % 이상, 2025 년에 5 %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한편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공용 플랫폼의 공유율을 2020년 39 %에서 2025 년에 80 %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개발 및 생산 비용을 저감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베이스로 2022년에 중형 메간의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브랜드의 라인업이 B세그먼트에 치중해 있던 것을 개선한다는 점이다. 르노 매출의 70% 가량이 B세그먼트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수익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C세그먼트 모델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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