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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첫 번째 SUV 쿠페 아르카나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44 등록일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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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2020년 9월 23일, 쿠페라이크한 SUV 아르카나(Arkana)를 공개했다. 르노삼성 XM3의 형제차인 아르카나는 러시아에서 생산된다. 차명 아르카나는 비밀을 의미하는 Arcanum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밝혔다.

C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아르카나의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쿠페라이크한 루프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볼륨감이 강조되고 있으며 앞 얼굴에서는 범퍼를 통해 와이드한 느낌이 강조되어 있다. C자 형상의 LED 헤드램프는 르노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XM3와 같다.

차체 크기는 전장Ⅹ전폭Ⅹ전고가 4,568Ⅹ1,821Ⅹ1,571mm, 휠 베이스는 2,720mm.

인테리어는 질감 좋은 소재와 넓은 공간,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스템 멀티센스를 채용해 디지털화를 강조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응하는 르노 이지 링크 멀티미디어 시스템용 9.3인치의 세로형 터치 스크린이 센터페시아의 중심을 잡고 있다. 멀티센스를 통해 8가지 조명색을 사용할 수 있다. 스티어링 뒤에는 10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채용되어 있다. 적재용량은 508리터가 기본으로 최대 1,333리터.

파워트레인은 르노그룹의 하이브리드 기술 E-TECH가 채용됐다. E-TECH Hybrid 기술은 150 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 한 르노의 혁신이며 전기 자동차 및 F1에 대한 그룹의 경험을 피드백한 것이다. E-Tech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에 2기의 전기 모터, 멀티모드 기어박스, 축전용량 9.8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조합하고 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58마력을 발휘한다. EV모드로 최대 65km(WLTP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EV모드 최고속도는 135km/h. 0-1ookm/h 가속성능 10.1초, 최고속도는 173km/h.

아르카나에는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가 조합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용됐다. 멀티 모드 기어박스가 조합되며 시스템 출력은 140마력.

E-TECH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시가지 주행시 최대 80%를 EV모드로 주행가능하며 이로 인해 가솔린차에 비해 연비 성능이 40% 향상됐다고 한다. 운전자는 멀티 센스를 통해 노멀에 해당하는 마이센스를 비롯해 에코, 스포츠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1.3리터 직렬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TCe도 설정된다. 최고출력 140마력과 160마력 두 가지 사양이 있다. 최대토크26.5kgm 를 발휘하며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EDC가 조합된다. 이 엔진에는 12볼트 리튬 이온 배티러와 올너테이터 스타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용됐다.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기능이 있으며 가속시 배터리 전력이 엔진의 파워를 보조한다.

르노 아르카나는 2021년 상반기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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