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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S63 AMG는 800마력..스포츠카보다 빠른 플래그십 예고!

데일리카 조회 수716 등록일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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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9월 2일 신형 S클래스의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2021년으로 예정된 신형 S63 AMG의 출력이 800마력 이상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V8 트윈터보에 전기모터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AMG는 플래그십 세단의 끝판왕의 자리를 놓치지 않겠단 계획이다.

메르세데스-AMG S63 EQ 퍼포먼스 4Matic+(S63 EQ Performance 4Matic+)로 불릴 신형 S63 AMG는 기존과 동일한 V8 4리터 바이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91.8kgf.m의 힘으로 이미 강력한 플래그십 세단의 자리를 지켜온 AMG는 EQ 퍼포먼스란 이름에 맞도록 150kW(204마력)의 전기모터와 20kWh 용량의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할 예정이다.

완충 시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00km에 이르며, 총 시스템 출력은 800마력 이상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AMG는 V12 엔진을 장착한 S65 AMG의 단종계획을 밝힌 만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신형 S63 AMG가 기존 63 라인업과 단종된 S65 라인업의 빈자리를 모두 채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도 신형 S클래스에서는 사라지게 된다. 오직 기본형과 롱휠베이스, 마이바흐, AMG 등의 세단 라인업으로만 이뤄질 신형 S클래스는 내달 2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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