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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전기 SUV ‘e-2008’의 인기를 자신하는 이유는?

데일리카 조회 수302 등록일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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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2008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e-2008은 완충 시 300km 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지난 28일 푸조가 국내 시장에 e-2008를 내놓으며 자신있게 꺼내놓은 말이다. 한불모터스 영업총괄 동근태 상무는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 SUV인 e-2008은 유럽 28개국이 인정한 WLTP 기준 310km를 주행할 수 모델이다”며 “실 주행에서도 3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푸조는 이날 e-2008의 런칭 행사를 진행하면서 국내 기준 237km로 낮게 책정된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판매 가격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올 뉴 푸조 e-2008 SUV


동근태 상무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푸조의 핵심 전략인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를 강조하며, 수입 브랜드 가운데는 특정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주행거리 만큼 우려가 되는 충전 인프라에 대해서 “국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14곳의 완속 충전기 설치와 전국 9개 서비스 센터에 급속 충전기 설치, 220V 포터블 차저를 기본 제공한다”며, 보증기간 또한 8년 16만km로 전기차 사후관리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e-2008은 도심형 전기 SUV가 콘셉트로, 수입 SUV 가운데는 최초로 3000만원대(보조금 획득 기준) 전기 SUV 모델로 소개됐다. 푸조는 e-2008을 시작으로 소형 해치백 e-208과 함께 전기차 확산을 자신하고 있다.

올 뉴 푸조 2008 SUV


특히 국산 전기 SUV들과 비교시 경쟁력 있는 판매가격과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 받은 상품성을 앞세워 2015년 기록한 콤팩트 SUV 시장의 1위 타이틀 탈환을 꿈꾼다. 국내 기준 e-2008의 판매가격은 알뤼르 4590만원, GT 라인 489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그러나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 지원 시 실 구매가격은 3000만원대로 낮아지게 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코나 EV와 니로 EV 역시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지원받아 3000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사실상 국산 전기 SUV와의 가격 격차가 사라지게 돼 푸조는 e-2008의 성공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전세대 모델과 달리 차체 크기를 대폭 키운 2008은 전장 4300mm, 전폭 1770mm, 전고 1550mm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2008 제작의 밑거름이 된 CMP 플랫폼은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PSA 그룹의 차세대 플랫폼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


이러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e-2008에는 차체 하단에 낮게 깔린 50kWh 용량의 배터리와 시스템 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f.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충전 시간은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시스템 사용 시 30분만에 전체 배터리의 80%를 채울 수 있다.

여기에 사자의 송곳니와 발톱을 형상화한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레벨2 수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탑재해 하반기 국내 수입 SUV 시장의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푸조는 e-2008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가솔린 모델을, 2022년부터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디젤 엔진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려온 푸조는 전동화 시대를 맞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 (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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