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실시 주행평가서 수소전기차 넥쏘, ‘매우 뛰어난 차’ 호평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23 등록일 2020.07.1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주행평가에서 '매우 뛰어난 차'로 호평받으며,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수소차 리더십을 입증했다.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잡지<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최근 호에 실린 이번 기사는 평가자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현대차 넥쏘를 직접 주행하고 넥쏘가 일상생활 및 장거리 용도 차량으로서 얼마나 적합한가를 평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체험은 수소차 운행은 처음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지 소속 직원이 1주일 간 넥쏘를 타고, 일반도로, 고속도로 등 총 1,500km를 주행하며 수소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넥쏘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매우 우수한 차' 그 자체”라며 “수소차라는 콘셉트만으로도 훌륭한 차인데다, 다른 전기차 대비 긴 항속거리, 짧은 충전시간으로 장거리 용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족용 차로 부족함이 없었다”고 호평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넥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실용적인 항속거리를 꼽았다. 이 잡지는 “주행 평가를 하는 동안 평가를 위하여 고속, 급가속, 급제동 등 차량을 거칠게 다루었음에도 한 번 충전에 6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었다”며 “만약 연비 주행을 한다면 유럽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에서 인증한[footnoteRef:1]750km 이상의 항속거리도 거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전기차 대비 매우 긴 항속거리다. [1: 전기차 주행가능거리 측정기관은 NEDC, WLTP, EPA, 국내의 환경부 등의 기관이 있으며, 각자의 기준에 따라 주행가능거리를 측정하게 된다.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은 609 km이다.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모험 탐험가 베르트랑 피카르는 넥쏘를 타고 한번 충전으로 778km를 주행하여 수소전기차 최장거리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


또한 충전이 용이하고 신속한 점도 우수한 요소로 꼽았다. 수소 연료 게이지를 풀로 채우는데 5분 가량이 소요됐으며 이는 가솔린, 디젤 연료 충전시간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다.


이외에 수소차 고객들이 가장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인 수소 연료 충전과 관련하여서도 독일의 수소충전 인프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footnoteRef:2]H2 Mobility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고, 충전이 필요할 때 즉시 가까운 충전소를 찾을 수 있다며 고민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2: H2 Mobility 는 독일의 수소충전 인프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넥쏘는 장거리 주행에 완벽한 차였으며 주행성능에 있어서도 안전하고 신뢰감이 느껴졌다”며 “수소차 안전에 대한 오해, 아직은 비싼 수소 생산 가격 등으로 수소차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편이지만 수소차 인프라와 관련 기술이 개선된다면 넥쏘의 경우 그 우수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보급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기사를 다룬 아우토 빌트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까다로운 잣대로 공신력을 얻어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아우토 빌트 운트 슈포트는 과거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수소전기차(GLC F셀)와 넥쏘를 비교한 기사를 통해 “현대차의 수소차 경쟁력이 독일의 경쟁력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이번 기사 역시 생생하고 객관적인 내용으로 유럽 전역의 수소차 구매 고객들에게 수소차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 넥쏘는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하며 전세계 수소전기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바 있으며, 현대차는 높은 상품 경쟁력의 넥쏘를 앞세워 지난달 수소전기차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국내 7,740대, 해외 2,404대 등 총 1만144대) 수소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넥쏘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5 Star)을 받은바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디자인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판매량을 11만 대로 늘리고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영상시승] 향상된 상품성,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2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신형 싼타페를 시승했습니다. 신규 플랫폼,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사양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스마트스트림 디젤
조회수 951 2020-07-06
글로벌오토뉴스
[신차 시승] 현대차 부분변경 싼타페, 경쾌한 달리기 대신 선택한 연비
디지털 언박싱, 어수선한 세상 탓에 현대차 부분변경 싼타페 데뷔 역시 인터넷에서 영상으로 이뤄졌다. 부분변경이지만 플랫폼, 변속기 그리고 내·외관에서 이전의 싼
조회수 1,095 2020-07-06
오토헤럴드
[동영상 시승] 싼타페 부분변경, 확 바꼈다는데 달려 봤더니.. 밋밋
디지털 언박싱, 어수선한 세상 탓에 현대차 부분변경 싼타페 데뷔 역시 인터넷에서 영상으로 이뤄졌다. 부분변경이지만 플랫폼, 변속기 그리고 내·외관에서 이전의 싼
조회수 673 2020-07-06
오토헤럴드
[영상시승] 동급최장 주행거리, 2020 쉐보레 볼트 EV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Bolt) EV의 2020년형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주행거리가 414km로 늘어나 동급 최장거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외장
조회수 1,046 2020-07-03
글로벌오토뉴스
안락함과 다목적성,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2.0 Blue HDi 시승기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 C5 에어크로스를 시승했다. 2017년 중국에서 먼저 데뷔하고 2019년 유럽에 출시됐으며 2019년 4월에 한국에 상륙한 모델이다.
조회수 996 2020-07-02
글로벌오토뉴스
[편파시승 #4] 푸조 308 GT 라인, 불란서 오리지널 감성 해치백
세상에 해치백은 많다. 유럽이 특히 그렇다. 경쟁하는 차가 많고 시장도 크다. 독특한 취향을 가진 대한민국은 그러나 해치백을 잔혹스럽게 외면한다. 될 것 같다는
조회수 826 2020-06-29
오토헤럴드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왜건의 무덤에서 발견한 매력적 크로스오버
기본 529ℓ의 트렁크 용량은 간단한 버튼 동작으로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441ℓ까지 확장되며 일반 세단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심지어 SUV 버전의
조회수 934 2020-06-29
오토헤럴드
더 오래, 더 가볍게. 2020 쉐보레 볼트 EV 시승기
쉐보레의 배터리 전기차 볼트(Bolt)의 2020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1회 충전 항속거리를 기존 383km에서 414km로 31km 늘인 것과 약간의 앞 얼굴
조회수 720 2020-06-29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선택과 집중..렉서스 RX450hL의 자신감!
잦은 디자인 변화로 풀모델 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요즘, 눈에 띄는 디자인 생명력을 연장하는 대신 돌연 차체를 연장한 모델이 …
조회수 965 2020-06-22
데일리카
[편파시승 #3] 제네시스 G70, 잠시 일을 잊고 대호 방조제 질주
상복 많은 차가 있다. 2017년 데뷔해 2018년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19년 어느 브랜드나 받고 싶어 하는, 한 번 받으
조회수 2,044 2020-06-19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