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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철수 선언한 닛산이 아프리카로 눈을 돌린 까닭은?

데일리카 조회 수1,215 등록일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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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한국에서 16년만에 철수하는 닛산이 최근 아프리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장 시장에서 새롭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현지시각) 일본 닛산은 아프리카 시장을 집중공략하겠다고 선언했다. 향후 2년간 7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고 나바라 등 현지 인기모델은 아프리카 직접 생산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닛산 나바라


닛산 자동차는 향후 2년간 7개 모델을 아프리카 시장에 선보이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줄어든 그룹의 판매량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모델수를 줄여 개발과 판매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판매시장은 넓히는 방식을 통해 효율을 높이겠다는 심산이다.

닛산이 아프리카에 주로 선보이고자하는 모델은 SUV와 픽업트럭 등 현지 사정에 걸맞는 모델들이 주를 이룬다. 특히 향후 아프리카를 닛산의 경형 상업용 차량(LCV)의 전략 요충지로 설정하고 가나와 케냐를 주요 거점으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닛산 나바라


가장 핵심을 이루는 모델은 단연 닛산의 픽업트럭 ‘나바라’다. 닛산은 최근 1억 7,800만달러를 나바라 모델에 투입해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판촉에 사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정확한 투자지역과 세부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아프리카는 중국자동차 브랜드들을 비롯해 다양한 자동차 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드는 신흥 시장이다. 지역경제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소비자의 기술적 요구가 높지 않다. 저가의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이나 일본차들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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